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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myibotomo.bsky.social
· Oct 17
이번에 블스로 넘어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네
혹시 제 인장보고 저를 팔로우 하신거라면 이건 커미션 넣었던 그림이고 저는 연성을 안합니다..
그냥 혼자 조용히 명태를 사랑할뿐
덕질보단 그냥 혼잣말을 많이 하니까 팔로우 취소 하셔도 됩니다
혹시 제 인장보고 저를 팔로우 하신거라면 이건 커미션 넣었던 그림이고 저는 연성을 안합니다..
그냥 혼자 조용히 명태를 사랑할뿐
덕질보단 그냥 혼잣말을 많이 하니까 팔로우 취소 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회지
이 생에 - 럭스님
1. 실러캔스
럭스님의 단편중에 가장 사랑하는 글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읽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이 생에 - 럭스님
1. 실러캔스
럭스님의 단편중에 가장 사랑하는 글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읽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December 31, 2025 at 3:42 AM
오늘의 회지
이 생에 - 럭스님
1. 실러캔스
럭스님의 단편중에 가장 사랑하는 글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읽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이 생에 - 럭스님
1. 실러캔스
럭스님의 단편중에 가장 사랑하는 글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읽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갑자기 이야기 취향과 입맛은 좀 닮아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둘다 담백하고 슴슴하고 산뜻한 걸 제일 좋아하고 여러맛중엔 그나마 짠 걸 좀 잘먹는 편인데
이게 뭔가 좋아하는 이야기도 그런걸 제일 좋아해..!
그걸 계속 생각하다가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도 가까이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람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충분히 기뻤는데 이젠 거기서 더 욕심내는 거 같아서 스스로에게 놀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인간이란..
나는 둘다 담백하고 슴슴하고 산뜻한 걸 제일 좋아하고 여러맛중엔 그나마 짠 걸 좀 잘먹는 편인데
이게 뭔가 좋아하는 이야기도 그런걸 제일 좋아해..!
그걸 계속 생각하다가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도 가까이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람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충분히 기뻤는데 이젠 거기서 더 욕심내는 거 같아서 스스로에게 놀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인간이란..
December 29, 2025 at 11:54 AM
갑자기 이야기 취향과 입맛은 좀 닮아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둘다 담백하고 슴슴하고 산뜻한 걸 제일 좋아하고 여러맛중엔 그나마 짠 걸 좀 잘먹는 편인데
이게 뭔가 좋아하는 이야기도 그런걸 제일 좋아해..!
그걸 계속 생각하다가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도 가까이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람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충분히 기뻤는데 이젠 거기서 더 욕심내는 거 같아서 스스로에게 놀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인간이란..
나는 둘다 담백하고 슴슴하고 산뜻한 걸 제일 좋아하고 여러맛중엔 그나마 짠 걸 좀 잘먹는 편인데
이게 뭔가 좋아하는 이야기도 그런걸 제일 좋아해..!
그걸 계속 생각하다가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도 가까이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람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충분히 기뻤는데 이젠 거기서 더 욕심내는 거 같아서 스스로에게 놀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인간이란..
오늘의 회지
1. 해마다 봄은 누구를 위하여 찾아오는가 - 호엥님
아 표지 재질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재질이라 계속 만지작거림..
1. 해마다 봄은 누구를 위하여 찾아오는가 - 호엥님
아 표지 재질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재질이라 계속 만지작거림..
December 29, 2025 at 3:16 AM
오늘의 회지
1. 해마다 봄은 누구를 위하여 찾아오는가 - 호엥님
아 표지 재질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재질이라 계속 만지작거림..
1. 해마다 봄은 누구를 위하여 찾아오는가 - 호엥님
아 표지 재질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재질이라 계속 만지작거림..
힝..
카드지갑에 달아뒀던 나츠님 특전 키링 끊어짐.. ㅠㅠ
그래도 주머니 안에서 끊어진거라 알멩이들은 주머니 속에 있어서 다행인데 내 똥손으로 이걸 다시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카드지갑에 달아뒀던 나츠님 특전 키링 끊어짐.. ㅠㅠ
그래도 주머니 안에서 끊어진거라 알멩이들은 주머니 속에 있어서 다행인데 내 똥손으로 이걸 다시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December 29, 2025 at 3:07 AM
힝..
카드지갑에 달아뒀던 나츠님 특전 키링 끊어짐.. ㅠㅠ
그래도 주머니 안에서 끊어진거라 알멩이들은 주머니 속에 있어서 다행인데 내 똥손으로 이걸 다시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카드지갑에 달아뒀던 나츠님 특전 키링 끊어짐.. ㅠㅠ
그래도 주머니 안에서 끊어진거라 알멩이들은 주머니 속에 있어서 다행인데 내 똥손으로 이걸 다시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이제 발가락 안아픈데 그래도 오늘까진 운동 쉴래 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10:12 AM
이제 발가락 안아픈데 그래도 오늘까진 운동 쉴래 ㅋㅋㅋㅋㅋㅋ
하 발가락 다쳤는데 월요일에 병원가서 검사받아야하니까 조심해야해서 오늘 내일 운동 못함
ㅠㅠㅠ 안돼애애애
ㅠㅠㅠ 안돼애애애
December 27, 2025 at 1:32 PM
하 발가락 다쳤는데 월요일에 병원가서 검사받아야하니까 조심해야해서 오늘 내일 운동 못함
ㅠㅠㅠ 안돼애애애
ㅠㅠㅠ 안돼애애애
오늘의 커피
케냐 아라라는 원두가 있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원두가 적아서 사이즈업이 안된다길래 예가체프로 바꿈 아쉽..
그리고 오늘의 회지
남극의 요리사 - 나츠님
케냐 아라라는 원두가 있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원두가 적아서 사이즈업이 안된다길래 예가체프로 바꿈 아쉽..
그리고 오늘의 회지
남극의 요리사 - 나츠님
December 26, 2025 at 2:12 AM
오늘의 커피
케냐 아라라는 원두가 있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원두가 적아서 사이즈업이 안된다길래 예가체프로 바꿈 아쉽..
그리고 오늘의 회지
남극의 요리사 - 나츠님
케냐 아라라는 원두가 있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원두가 적아서 사이즈업이 안된다길래 예가체프로 바꿈 아쉽..
그리고 오늘의 회지
남극의 요리사 - 나츠님
24일과 31일은 인간적으로 운동 쉬어도 된다고 생각해 응응
December 24, 2025 at 1:26 PM
24일과 31일은 인간적으로 운동 쉬어도 된다고 생각해 응응
오예 레리님 회지 두근두근
선입금 제발 받아주세요 ㅠㅠㅠ
선입금 제발 받아주세요 ㅠㅠㅠ
December 23, 2025 at 8:01 AM
오예 레리님 회지 두근두근
선입금 제발 받아주세요 ㅠㅠㅠ
선입금 제발 받아주세요 ㅠㅠㅠ
배위에서 꾹꾹이중
이게 행복이지 ㅋㅋㅋㅋ
이게 행복이지 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4:52 AM
배위에서 꾹꾹이중
이게 행복이지 ㅋㅋㅋㅋ
이게 행복이지 ㅋㅋㅋㅋ
히히 집오자마자 금요일에 읽을 회지 미리 가방에 넣어둠
December 23, 2025 at 4:42 AM
히히 집오자마자 금요일에 읽을 회지 미리 가방에 넣어둠
회지데이는 늘 즐거워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컨디션 상관없이 신나는 듯 히히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컨디션 상관없이 신나는 듯 히히
December 23, 2025 at 4:00 AM
회지데이는 늘 즐거워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컨디션 상관없이 신나는 듯 히히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컨디션 상관없이 신나는 듯 히히
오늘의 회지
1. beginner's luck - 줄무늬다람쥐님
1. beginner's luck - 줄무늬다람쥐님
December 23, 2025 at 2:07 AM
오늘의 회지
1. beginner's luck - 줄무늬다람쥐님
1. beginner's luck - 줄무늬다람쥐님
오늘의 커피
브라질+ 만델링 블렌딩 (융드립)
프렌치토스트 세트 있어서 시켜봄!
브라질+ 만델링 블렌딩 (융드립)
프렌치토스트 세트 있어서 시켜봄!
December 23, 2025 at 2:00 AM
오늘의 커피
브라질+ 만델링 블렌딩 (융드립)
프렌치토스트 세트 있어서 시켜봄!
브라질+ 만델링 블렌딩 (융드립)
프렌치토스트 세트 있어서 시켜봄!
야채사냥하러 나갈 때마다 야채 상태가 매번 다른게 재밌고 신기하고 속상하고 복잡미묘한 마음
오이사러 다녀왔는데 오이가 저번엔 완전 알차고 튼실했다가 이번엔 저번의 반정도 크기에 힘이 없어보여서 속상했어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마트가서 저번보다는 못해도 꽤 괜찮은 오이를 만나서 좋았음
오랜만에 귤도 사왔다리
오이사러 다녀왔는데 오이가 저번엔 완전 알차고 튼실했다가 이번엔 저번의 반정도 크기에 힘이 없어보여서 속상했어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마트가서 저번보다는 못해도 꽤 괜찮은 오이를 만나서 좋았음
오랜만에 귤도 사왔다리
December 21, 2025 at 11:29 AM
야채사냥하러 나갈 때마다 야채 상태가 매번 다른게 재밌고 신기하고 속상하고 복잡미묘한 마음
오이사러 다녀왔는데 오이가 저번엔 완전 알차고 튼실했다가 이번엔 저번의 반정도 크기에 힘이 없어보여서 속상했어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마트가서 저번보다는 못해도 꽤 괜찮은 오이를 만나서 좋았음
오랜만에 귤도 사왔다리
오이사러 다녀왔는데 오이가 저번엔 완전 알차고 튼실했다가 이번엔 저번의 반정도 크기에 힘이 없어보여서 속상했어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마트가서 저번보다는 못해도 꽤 괜찮은 오이를 만나서 좋았음
오랜만에 귤도 사왔다리
오늘의 커피
에티오피아 바샤 베켈레 코코세 내추럴 아이스
조금 연한편인데 그래도 맛은 있다
에티오피아 바샤 베켈레 코코세 내추럴 아이스
조금 연한편인데 그래도 맛은 있다
December 20, 2025 at 4:40 AM
오늘의 커피
에티오피아 바샤 베켈레 코코세 내추럴 아이스
조금 연한편인데 그래도 맛은 있다
에티오피아 바샤 베켈레 코코세 내추럴 아이스
조금 연한편인데 그래도 맛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