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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코르 님, H 사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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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행복한 한 해 되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31, 2025 at 3:43 PM
지난학기 내게 디쁠을 안긴 교수가 이번엔 씨쁠을 안겨줌...... 쌰갈 진짜 교수 새끼야
December 30, 2025 at 1:49 AM
여기에는 하루 늦게 올리는 크리스마스 기념 연성과 커미션(썸네일)... 커미션 원본은 글의 맨 밑에 있습니다

©︎ 이코르 님
posty.pe/ygje0h
크리스마스: Hey love Let's run away
W. 토큐저 본편 이후 주의 사항: 작품 관련 스포일러, 설정 날조 및 파괴 저 멀리, 기차가 기적을 울렸다. 캐슬 터미널 앞, 크로우즈 몇 마리를 거느린 채 서 있던 그리타가 기적을 듣고 화색을 띠었다. 저 멀리서 쿠라이너 한 대가 힘차게 달려오는가 싶더니, 이내 서서히 속도를 줄이며 터미널에 정차했다. 몇 걸음 앞으로 다가선 그리타가 문이 열리길 기다리...
posty.pe
December 26, 2025 at 9:30 AM
카이리랑 한세계 이야기.... 전 뤂퍁 37화가 헤제포 직전이란 점이 드림적으로 참 좋더라고요 왜인지는 글 봐주시면 됩니다(ㅈㄴ)
posty.pe/8xrla5
무게가 같은 것: Hey love Let's run away
W. 루팡패트 37화 → 50화 → 본편 이후 ~ 류소루팡패트 이전 주의 사항: 설정 파괴 및 날조, 스포일러 “뭐래?” “우미카랑 토오마가 케이 쨩한테 날 팔았어.” 전화를 끊은 카이리가 장난스레 투덜거렸다. 안으로 들어오다 그 목소리에 희미하게 미소 지은 여자가 테이블의 빈 의자를 빼다 앉았다. 의자를 정갈하게 넣어둔 채, 그것의 등받이에 몸을 비스듬히...
posty.pe
December 13, 2025 at 2:55 PM
한세계의 첫사랑이 토마스 호지라는 설정인 거 참 웃긴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가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더빙에서) 봤던 덕에 눈에 확 들어왔던 얼굴 때문이란 점을 생각하면 더 웃김 정작 지금 호지랑 한세계 붙여두면 후자는 그냥 오오 (구)첫사랑이 움직이네 정도의 감정일 텐데
December 13, 2025 at 2:46 PM
나는 신도 믿음이 있어야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틀림없이 퍼시잭슨에게 영향받은 듯) 이 점을 생각하면 한세계가 어떤 시선에선 신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얘가 이 모든 걸 창조한 곳에서 왔기 때문인 것도 맞지만 한편으론 영웅들이 얘를 믿기 때문에도 있을 거란 점이 좋은 거야....
December 13, 2025 at 2:33 PM
본편 시점 쟈마토랑 한세계... 사이 안 좋았겠지 아무래도
정확히는 아르키메델이 세계를 싫어했을 듯 왜냐면 디자그랑에서 쟈마토 우승으로 게임이 끝났을 경우 에리어 내의 쟈마토들을 정리하는 게 한세계였는데 쟤 입장에선 자기 자식이나 다름 없는 애들을 죽이는 거였을 테니까
세계 쪽도 좀 떨떠름하긴 했을 거임 이거 약간 동족상잔의 느낌이 들고(쟤는 헬헤임이니까)
December 11, 2025 at 1:19 PM
쟈마토 어웨이킹 한세계 다이치가 싹싹 빌어서 개큰한숨쉬고싶은 얼굴로 네 애들이 적응할 때까지만이야. 하고 주기적으로 킹이랑 퀸 보러 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퀸을 귀여워할 듯? 호감 쟈마토임 잘 커서 인간이랑 인연도 맺고 애가 순하고.... 킹이요? 킹은 별로야 애가 자꾸 나까지 이겨먹으러 들어
December 11, 2025 at 12:50 PM
갓 쟈마토랑 한세계: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어미 쪽과는 능력 빼면 안 닮은 것도 같고…… 하고 생각하면서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한세계랑 긴장한 다이치 뒤에 숨어서 세계 올려다보는 갓 쟈마토 같은 거밖에는

제 어미는 꽤 선량했는데 말이지. 하고 생각하면서 그냥저냥인 표정으로 손 뻗어 갓 쟈마토 머리 쓰다듬어주는 세계랑 긴장해서 눈 좀 껌벅이다가 얌전히 쓰다듬 받는 갓 쟈마토... 그리고 마찬가지로 긴장했었다가(사유 세계가 배척할까봐) 남몰래 안도의 한숨 내쉬는 다이치
December 11, 2025 at 12:49 PM
미치나가는 라이더 전멸이 소원인데 한세계는 라이더 애호하자 스탠스라 한 번쯤은 부딪혔겠지 라는 생각을 늘 했음.... 왜냐면 정말 모든 가면라이더를 쓰러뜨릴 거야? 그랑프리 참여자가 아니더라도? 라는 질문에 당연한 거 아니냐고 미치나가가 응답했을 게 뻔해서
December 11, 2025 at 10:34 AM
츠무리: 알파 님은 에이스의 표현 굉장히 잘 알아들으시네요?
세계: 응?
세계: 아 그거 말이지 아무래도 절대 고맙다고 안 하는 애가 둘 있어서
December 11, 2025 at 10:31 AM
캐해 정말 똑같아서 웃엇다 저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카도야츠카사와의 우정 짬밥과 200n년부터 이어져온 캡틴 마벨러스와의 우정 짬밥으로 고맙다는 말 절 대 안 하는 친구들의 고마움 표현 알아차리기엔 도가 터서 한숨 섞인 웃음 짓고 오냐 천만에 근데 몸 좀 사려가면서 해 하고 에이스 머리 톡톡 두드리고 지나가는 한세계가 있었다...
December 11, 2025 at 10:20 AM
보통 폭주폼 뜰 만한 시점에 에이스는 부스트 폼 쓰고 피로 과다 누적으로 자버리는 전개여서 조금 웃긴 것도 같고 묘한 것도 같고.... 부스트 폼 쓰고 쓰러지는 에이스 받아주면서 아군이 근처에 없을 때는 쓰면 안 되지 않니? 하고 혀 쯧쯧 차다가 오디언스 카메라 있을 법한 위치 보고 입만 웃으면서 뭐, 오늘은 괜찮지만. 하는 세계 있을 듯
December 11, 2025 at 10:08 AM
약간 개꼬여버리고 이상해진 족보
December 11, 2025 at 2:50 AM
왜 난 뺀 거야
그야 내가 알고 싶은 건 제대로 안 알려줄 거잖아
그건 맞긴 한데
아 혹시 내 이모가 되고 싶은 거야?
와 (질색!)
December 11, 2025 at 2:26 AM
기츠 한세계는 역시 미츠메 그렇게 되고 난 후에 디자그랑 한 번 뒤집어 엎었다가 아잠만잠만;;; 휴전합시다 휴전;;;; 하는 운영진들 제안 받고 수락한 거 아닐까나 본인이 지정한 이들에게는 디자그랑 엔트리권 주지 않는다는 조건 같은 거 달아서....

왜 뒤집어 엎길 멈췄느냐고 에이스 본인이 따지면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동시에 내가 거기서 그거 무시하고 다 뒤집어 엎었으면 운영진 자체가 그 시대로 침략해왔을 걸…… 하고 반박하면 에이스 쪽에서도 크게 할 말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둘이 암묵적 합의 후 묻어둔 주제가 되
December 10, 2025 at 3:06 PM
일전에 나한테 특촬 삼투압 당한 지인이 한세계의 중요 성향? 설정?을 짚어줘서 백업해둠
December 9, 2025 at 6:39 AM
This is my family,
A perfect constellation
So many stars,
And everybody gets to shine

/ 엔칸토, The Family Madrigal
©︎ 이코르 님
December 9, 2025 at 6:20 AM
우왓 나유님이다
약간 레어 포켓몬 만나는 기분이네요(jk
저커미션예쁘죠저도그렇다고생각하고그래서지금제폰배경화면은저거에요....
December 9, 2025 at 6:11 AM
超越

©︎ 이코르 님
December 8, 2025 at 9:48 AM
시간의 비를 빠져나가 우리 함께
Over 'Quartzer'
bxmyblue.carrd.co
December 8, 2025 at 7:31 AM
한세계 시바 가문 저택에 있는 자기 방 서재 보면 뭔 군주론 같은 각종 고서 초판본 이런 거 가지고 있을 거 같고
제라미가 가끔 눈독 들일 거 같음
대모
응?
나 대모 방에서 책 좀 빌려가도 돼?
그래
했는데 나중에 제라미 돌려보내고 확인하니까 책장 절반이 비어있어서 헛웃음 짓는 한세계 같은 거 꽤 자주 있을 듯
대자가 책을 들여올 때마다 자꾸 빌려갑니다..... 이걸 어떡하죠
December 6, 2025 at 3:01 PM
이거는.... 그 뭐냐... 인화세계 요소가 있습니다 서인화가 자각합니다(무엇을?) 보통 신을 로맨스적 의미로 사랑하면 인생이 좀 고달파지는 건 신화적 수준의 클리셰인데 알면서도 자각하다니 불행하죠(아니고, 농담임)
posty.pe/aeoxj9
약속을 지킨다는 것: Hey love Let's run away
W. 세이버 33화 ~ 37화 주의 사항: 스포일러, 설정 날조 여자가 눈을 떴다. 그가 첫 번째로 느낀 감각은 무거움이고 두 번째로 느낀 것은 갑갑함이었다. 상황을 판단하느라 움직임을 멈춘 그의 코 끝으로 나름 익숙하다고 볼 수 있는 향이 흘렀다. 하나는 책 내음이고, 다른 하나는 무척 희미하지만 피 냄새였다. 개중 후자가 자신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임을 깨...
posty.pe
December 6, 2025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