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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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su.bsky.social
99년생 토끼티 27살 (만26)
응 못봐 트윗 정지당해서 아예 새롭게 계정도 만들어도 금방 정지 당해
December 23, 2025 at 5:34 AM
그럼 당연하지 태연한적 하지만 여니만 머릿속으로 생각하면 아랫도리는 벌써 단단해져서 몰래 밑에 쳐다보면 바지가 약간 뽈록하게 튀어나와있다니까^^♥
December 22, 2025 at 10:37 AM
당연히 못나가게 문잠그고 내몸속에서 살게 해줘야지^^ 아 물론 나갈수 있는 방법도 있긴하지 그건 바로 섹스 할때만큼은 나오게 해줄꺼야♥
December 22, 2025 at 10:35 AM
상상하면서 읽었는데도 또 계속 읽고 싶지 여니?ㅎㅎ 나도 이렇게 장문으로 작성할수 있는데 안한거야 여니 힘들까봐ㅎㅎ 나한테 빠져들고 싶으면 언제든지 빠져들어도 좋아 여니^^ 여니 한테 만큼은 언제든지 열러있으니까 빠져들고 싶을때 맘것 들어와♥ 하지만 나갈때는 맘대로 못나간다는거 알고있어^^
December 22, 2025 at 10:33 AM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예쁜 여니 너무 좋겠지?ㅎㅎ 맨날 여니만 생각하면 자지가 먼저 반응해서 빳빳해질려고 하는데 참을려니까 힘드네 ㅎㅎ 물론 회사에서도 쉬고있을때나 일할때♥
December 22, 2025 at 10:27 AM
당연히 가득 채워줄꺼야 예쁜 여니 면서 내 여자가 행복하게 해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털보지에 좆질 해줘야지^^
December 22, 2025 at 10:24 AM
여니 질안에서 자지가 움찔하는거 느껴지면 여니도 좋잖아 왜냐면 날 여자로 만들어 준다는 느낌도 받을수도 있고 애기씨도 잔뜩 쏟아내 주니까^^♥
December 22, 2025 at 9:40 AM
얼굴은 붉어지고 심장은 더빨리뛰어서 숨은 가빠지고 아랫도리는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오는걸 느끼면서 허벅지에 힘줘서 꽉 오므려서 버티느라 힘들어 하는 여니 옆에서 지켜보다가 화장실로 끌고가서 입막으면서 실컷 스타킹 찢고 변기 잡으라고 얘기해주고 털보지 따먹어줘야겠네^^ 물론 입술에는 키스도 해주면서 ♥
December 22, 2025 at 9:29 AM
청소 펠라까지 시키고 깨끗하게 핥아서 먹으라고 명령하듯이 얘기해주고 깨끗하게 핥아 먹고 꿀꺽 삼킨다음에 입벌려서 확인 까지 시켜주면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서 앵두 입술에 키스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 한쪽 팔 벌리다음에 여니 팔베게 해주고 내쪽으로 끌어당겨줘서 내품에 여니 안아줘서 그대로 쉬었다가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서로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고 옷 입고 호텔 나와서 헤어질테까지 같이 있다가 헤이질쯤에 다시 여니 불려서 입술에 키스 해주고 전번까지 교환해서 담번에도 만나자고 약속 하고 헤어지면 완벽하겠다♥
December 22, 2025 at 8:57 AM
내려와서 허벅지랑 종아리 발가락 까지 잔뜩 핥아주고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가장 맛있는 부위면서 메인 디쉬인 여니 털보지 까지 잔뜩 핥아줘서 보짓물이 잔뜩 흘러나와서 내 침이랑 여니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은 털보지에 빳빳하게 꼴린 자지 꺼내서 냅다 털보지에 격렬하게 깊숙히 박아줘서 자세로 여러 자세로 바꿔가면서 박히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서 설레게 만들어서 내 여자로 만들어줘서 자궁 내려와서 꽉 쪼여주면 그대로 안에다가 잔뜩 질싸해줘서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어느정도 기달렸다가 자지 빼내서 여니 입에 정액이랑 보짓물 범벅된 자지 쑤셔줘서
December 22, 2025 at 8:57 AM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이렇게 야릇하고 잔뜩 꼴리는 짧치 입고 데이트를 하는걸까 예쁜 여니^^ 이러니까 맨날 길거리 돌아다닐때 여신 여니 한테 시선이 집중 되고 잔뜩 시선강간 당하면서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오는거잖아 이럴땐 여니 손목 잡고 근처 호텔로 데리고 가서 방 잡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순간부터 못참고 여니 덮쳐서 방앞에 갈때까지 잔뜩 키스 하고 젖통 꽉 움켜쥐면서 문앞에 도착해서도 뒤에서 엉덩이 만지면서 문 열리고 닫히는 순간 또 다시 실컷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여니 눕혀놓고 목덜미 부터 애무 해주기 시작해서 점차 아래로
December 22, 2025 at 8:57 AM
그니까 이제 3일뒤면 크리마스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쁜 산타 여니가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싶네^^ 예쁜 여니도 이번 한주도 야릇하고 설레는 한주 보내길 바래^^ 항상 사랑해♥
December 22, 2025 at 8:38 AM
예쁜 여니가 행복하게 해달라니까 당장 행복하게 해줘야지 털보지에 좆질 해줘서 질싸 해줘서 내 애기씨를 전부다 넣어줘야지^^♡
December 21, 2025 at 10:03 PM
너무 아름답게 입어서 벗기기 아깝네 진짜로 ㅎㅎ 저상태로 스타킹 찢어서 팬티 옆으로 재껴서 털보지 잔뜩 핥아줘서 침이랑 보짓물로 흥건하게 적시고 어느정도 축축하게 젖었으면 그대로 뒷치기로 골반 잡으면서 엉덩이 스팽질 하면서 입술에 키스 하면서 목덜미도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귓가에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서 여니가 꽉 쪼여주면 그대로 참지않고 질싸 해줘야지^^♡
December 21, 2025 at 12:04 PM
집에 돌아가는데 남편이랑 아이 먼저 보내놓고서 여니만 은근슬쩍 빠져나와서 호텔방 예약했다고 톡 보내주면 냅다 달려와서 현관에서 부터 뜨겁게 야릇하게 격렬하게 따먹어줘서 방안에 여니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잔뜩 울려펴지게 해주고 싶네ㅎㅎ♥
December 21, 2025 at 9:42 AM
나도 여니랑 야릇한 생각 하느라 계속 자지가 빳빳하게 꼴려있어서 잠이 안오다가 겨우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빳빳하게 꼴려있더라 여니가 좋아하는 자지가 이때 여니가 옆에 있었더라면 바지랑 팬티 벗겨서 모닝으로 펠라 해줘서 깨워주면 딱 좋은데 그럼 최고의 아침이지♡
December 21, 2025 at 12:20 AM
이게 여니랑 섹스할때 1인칭 모습이라는거잖아 그치? 보자마자 또 자지가 빳빳하게 꼴렸네 저상태로 누워있는 여니 위에 올라타서 털보지에 잔뜩 박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야지♡
December 20, 2025 at 3: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