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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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moobud.bsky.social
버드. 넌 정말 아름답고, 널 사랑해.
살다보면 사람은 자신의 그릇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는 걸 여과없이 깨닫곤 한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나의 그릇에 무엇을 담았나, 그리고 무엇을 담아야 할까. 또 무엇을 담고 싶은가. 좋은 것들을 많이 담아야지,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세상을 또 바라봐야지.
November 22, 2023 at 3:17 PM
와이프만 보면 왜 이렇게 잘근잘근 씹고 싶은 걸까. 볼을 한 입에 와앙 넣고 마음껏 씹고 싶지만 지금은 참아야겠지. 일어나면 깨물어야지. 불쌍하고 귀여운 내 와이푸... 빨리 일어나. 😏
August 19, 2023 at 3:27 PM
버드가 글을 써야지만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쓴다. (왜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히히)
July 31, 2023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