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언니
namiunni.bsky.social
나미언니
@namiunni.bsky.social
I am Who I am.
作者
藝術 享有者
점점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 바쁘지만, 그래도 그 파도를 타고싶은 마음.

바라보기만 하다가 멀어지고 싶지는 않아 아직은.

55세.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May 23, 2024 at 11:05 PM
지구도 아파하는데,

내가 아픈건
어쩌면
당연하지않을까_
April 18, 2024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