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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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명 가까이 잡혔던 예산이 670명으로 줄었데요... 어제 뉴스에서 봤음... 너무 어의가 없어서... 안내를 해준것도 아니고 이제 곧 종강인데 안 나오니까 안 주나 보다 예측만 하다가 알아 낸거죠... 온갖 예산 다 줄여서 해외여행 댕긴건지 비자금 조성 하는 건지... 어제 뉴스 보다가 남아 있는 울화통 다 터짐....
June 11, 2024 at 10:58 PM
5천명 가까이 잡혔던 예산이 670명으로 줄었데요... 어제 뉴스에서 봤음... 너무 어의가 없어서... 안내를 해준것도 아니고 이제 곧 종강인데 안 나오니까 안 주나 보다 예측만 하다가 알아 낸거죠... 온갖 예산 다 줄여서 해외여행 댕긴건지 비자금 조성 하는 건지... 어제 뉴스 보다가 남아 있는 울화통 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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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이 얘긴 잘 안하는데 (의학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무계획적이고 폭력적인 규모의 의대 증원과 필수/공공의료 말살 패키지를 내놓고 의사들과 딜을 치다가 “당연지정제(모든 병의원은 건강보험 환자를 받아야 함)“ 폐지를 의사들에게 주면, 지금은 미용의원들이나 하는 짓을 다른 과, 심지어 필수과에서도 할수 있게 된다. 아 저흰 건보환자는 안봐요~
이런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특히 코로나 때 속수무책인 거 보고 공공의료주의자였다가 우리나라 같은 형태에 좋은 점(의사, 환자 모두를 포함한 인간의 기본 욕구/욕망을 반영함)을 인정하게 됨. 그런데 메인디쉬(급여) “판매가를 ‘적자’로 나라가 정해놓은 상태”에서 디저트와 음료(비급여)로 메꿔가며(곧 금지될 혼합진료) 사업하는 자영업자(90%가 자기 돈/빚으로 개업한 의사들)를 뚜드려 패면 결과가 지역의료-공공의료 강화? 아니죠. 동영상 나오는 것처럼 사보험 환자만 선호하는 병의원 증가.
영국병원 암에 걸려도 공짜라고요??🤔 과연?? 영국오기전 반드시 봐야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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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arch 10, 2024 at 12:04 AM
내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이 얘긴 잘 안하는데 (의학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무계획적이고 폭력적인 규모의 의대 증원과 필수/공공의료 말살 패키지를 내놓고 의사들과 딜을 치다가 “당연지정제(모든 병의원은 건강보험 환자를 받아야 함)“ 폐지를 의사들에게 주면, 지금은 미용의원들이나 하는 짓을 다른 과, 심지어 필수과에서도 할수 있게 된다. 아 저흰 건보환자는 안봐요~
회사 도서관이라고 진짜 내 방 책장보다 적은 수의 책을 놓고 led 점등 행사까지 하고 문을 열어서 웃겼는데 직원요청도서로 사놓은 것 중에 푸바오가 있어서 좀 좋네.
October 16, 2023 at 11:49 PM
회사 도서관이라고 진짜 내 방 책장보다 적은 수의 책을 놓고 led 점등 행사까지 하고 문을 열어서 웃겼는데 직원요청도서로 사놓은 것 중에 푸바오가 있어서 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