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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200봉..우짠다..그렇지만 저 컵 탐난다!
November 8, 2025 at 10:58 PM
2화 중 류승룡의 대사
“인간의 호기심이 얼마나 무서운데!”
하아..그래 이 망할 놈의 호기심에 내가 계속 플레이 중이잖아 어느 지점에서 탈주해야할지 길을 잃었어
November 8, 2025 at 5:40 AM
어제 무인양품 갔다가 49900원 파는 긴 플리스점퍼를 봤는데 작년 재고였는지 공홈엔 없고 작년 블로그에만 있네. 길이가 적당해서 갠춘해 보였는데 너무 용도가 분명하다(집앞 슈퍼,분리수거...) 그래도 사올걸 그랬나 ㅋ
November 7, 2025 at 11:53 PM
얼그레이꿀과 초코꿀! 오늘 팬케이크,프렌치 토스트와 함께 먹어보쟈!
November 2, 2025 at 3:16 AM
팬케이크 전문점에 메이플시럽이 떨어졌다구?! 머 우리집에 메이플 시럽이 있으니 괜찮다만 그래도 선넘었지!
November 2, 2025 at 3:12 AM
불닭의 매운맛을 안 좋아하지만..젤리에서 불닭맛이 은근 제대로 나서 신기..떡볶이 먹는거 같은 느낌이 나는 것도 같고....제대로 매움...
November 2, 2025 at 12:47 AM
1+1중인가요 카페인이 엄청 들었네요 저희집엔 요로케 ㅋㅋ
October 30, 2025 at 11:34 AM
고사미가 (한두모금;;) 먹는 에반게리온 카페인 음료가 잘 팔렸는지 새 버전이 나오면서 저런 문구도 추가되었다..
October 30, 2025 at 9:20 AM
엇!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한효주가 짝사랑하는 남자 아카니시진이었네!!! 띠용
October 21, 2025 at 9:06 AM
서촌 돌고 청운문학도서관 찍고..나 이 동네 한달살기 하는게 꿈이야...
October 21, 2025 at 6:27 AM
고사미가 사고 싶어하던 T1 캐릭터 인형이 입고 되었다고 해서 주문해줬는데..아무리 봐도 불닭볶음면 캐릭터 같...우리 고사미가 불닭도 음청 좋아혀....
October 20, 2025 at 9:47 AM
오늘의 메이크업은 김민하 배우 느낌이었음! 잘 어울리셈! 그나저나 저 배우 비슷하게 보이는거면 몇살 회춘하는겨!!
October 16, 2025 at 9:35 AM
제목이 딱 읽고 싶어서 집어옴
왜 저래?!가 아닌
그러라 그래 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October 15, 2025 at 5:44 AM
내가 알아봐줄게요!
October 15, 2025 at 5:40 AM
달걀싫어하는 고사미 위해 단백질은 쇠고기 소보루로.. 시금치가 없어서 깻잎나물을 만들었는데 나는 식감이 이게 더 좋네. 냉파 비빔밥!
October 13, 2025 at 10:32 AM
어제 무인양품 갔다가 집어온 메이플 밤 라떼 분말. 생각보다 안 달고 좀 심심한 맛인데 구수함~10번 타먹을 분량인데 한정판이라니 한팩 더 사놔야하나..
October 13, 2025 at 7:12 AM
연휴동안 너무 하고 싶었던 고사미방 정리 완료. 책장에 책이 가로세로 지 맘대로 꽂혀있고 모고 시험지가 산처럼 쌓여있는게 나를 너무 괴롭혔다...(여전히 가로로 쌓여있는 책은 다 보고 수능날 분리수거 될 예정인 아이들)
October 13, 2025 at 4:04 AM
메리골드 얼른 꽃 피우고 잡아 먹을 수 있는 식물로 넘어가쟈! 그래 바질이 좋겠어! 바질페스토 만들어 먹게
October 12, 2025 at 10:29 PM
문제집 표지에 너무 힙스터 멍멍이가 ㅋㅋ
October 12, 2025 at 10:05 PM
어제 양재천 산책하다가 이노메싸에서 본 케흘러 접시..달표면 같은 느낌에 꽂혀서 이노메싸모든 층에서 회색 세라믹 식탁을 문질거리던 나의 욕망을 접시로 채워볼까
October 10, 2025 at 4:40 AM
올해 산 그릇 중 제일 맘에 드는 바사나퓨터. 한그릇 음식을 주로 먹는 우리집 식단에 딱이고 코지타 벨리니의 사악한 가격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 입시 끝내고 태국가서 야나칸이랑 바사나 퓨터서 그릇쇼핑하고 싶다
October 10, 2025 at 4:33 AM
내일은 아티제!
October 3, 2025 at 5:14 AM
arket 이 잔과 ikea 물잔 너무 맘에 든다. 쓰면서 계속 흡족..
October 3, 2025 at 5:13 AM
동네에 다이소가 새로(장소 이동)크게 생겨서 들렀다가.. 글리터 형광펜,짱구펜,펜타입 가위 겟!
펜타입 가위 일본에서 꽤 비싸게 산거 같은데 단돈 2천원! 물론 절삭력은 떨어진다. 요새 중국제 펜이 너무 필기감이 좋은데 브랜드가 없어 다시 사기 힘들었는데 우연히 갸가 쟈인걸 알아내서^_^
October 2, 2025 at 11:46 PM
오늘 눈 뜨자마자 본 글에 있던 김호영씨 인터뷰 캡쳐.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은 기분이었다. 내 아이에 대해 메타인지 높아서 뭐할거야. 그냥 응원밖에 내가 해줄게 없는 상황인데 자꾸 고칠거 보완할거 찾아 잔소리 하려니 잠을 못자지..
October 1, 2025 at 1: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