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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콤
공감성수치가 높아서 업무하면서 가끔 힘들어..
October 31, 2025 at 12:01 PM
오브젝트서 산 와펜으로 리폼했는데 나름 맘에든다ㅋㅋ
October 14, 2025 at 2:24 PM
큰 기대없이 들어간 동네 식당이 너무 취향이었다.
October 7, 2025 at 11:51 AM
즐거워7
September 14, 2025 at 12:26 PM
바리스타 다음으로 제과제빵 신청해줬더니 아빠가 만들어온거ㅋㅋㅋㅋ
September 11, 2025 at 12:23 PM
그저 웃어요..
September 4, 2025 at 10:52 PM
오늘은 좀 멀리 가봤어. 더 갈수도 있지만 다음의 이벤트로 남겨둬야지
August 27, 2025 at 9:43 PM
5시 40분
August 27, 2025 at 9:42 PM
어제오늘 즐겁다
August 23, 2025 at 6:28 AM
August 21, 2025 at 2:50 PM
자전거 타려했으나 6시에 못일어나서 30분에 나가서 런데이. 이불 안에서 나갈까말까 백번 고민함
August 19, 2025 at 10:32 PM
새벽시간 아까워서 사요마에 오슷 들으며 아침 라이딩까진 좋았는데 집에 들어와서 토할뻔()
August 18, 2025 at 10:38 PM
효도/좋은이모 하기/되기 힘들다
August 15, 2025 at 12:33 AM
여름끝자락
August 10, 2025 at 5:39 AM
리마스터링 영화인지는 몰랐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봄. 후반 40분 정도는 내안의 유교걸이 비명 질렀어ㅎㅎ
July 27, 2025 at 6:52 AM
희희
July 20, 2025 at 11:59 AM
누산타라쿠&헬로헬로쑬 홍대에 너무 느낌 좋은 곳들을 찾았다
July 13, 2025 at 10:54 AM
페펙트데이즈 티셔츠를 팔길래 오..하며 겟
June 29, 2025 at 9:44 AM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2트ㅋㅋㅋ
June 14, 2025 at 6:58 AM
그치만 하산길이 멋있네
June 13, 2025 at 11:25 PM
평창에 차박왔는데 비가와서 아쉽당
June 13, 2025 at 10:56 PM
혼영할때 진짜 쓰려고 샀다ㅋㅋㅋ
June 7, 2025 at 5:56 AM
혈육네 와있어서 오늘은 아라뱃길로 나가봄.. 처음에는 강변까지 가는 것도 쩔쩔맸는데 확실히 자전거 타는건 익숙해졌다. 다만 오늘은 약간 고속도로 나온 초보운전자의 느낌으로 좀 무서웠음ㅠ 반대편 자전거만 봐도 쫄고 뒤 자전거가 날 추월하면 깜짝 놀랐는데 나중에는 어쩌라고의 마인드가 됨
June 7, 2025 at 3:34 AM
1. 오늘 라이딩 중에는 뱀을 봤다. 내가 가는 방향과 반대라 다행이었다. 초보라이더는 잘라버렸을지도 몰라()
2. 창조주 조언 따라 멀리 갔는데 어느 지점부터 똥내 나서 다음부터 여기까진 가지 말아야지
3. 오는길에 좀 힘들어서 천천히 가려했는데 업무전화 와서 삼십분 미친들이 달렸다. 운동은 제대로인데 힐링과는 멀어짐
4. 꽃심기에는 자전거가 짱이다
June 3, 2025 at 9:32 AM
햅삐
June 1, 2025 at 9: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