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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오타쿠의 길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중
(지난 여름 내 의지로 처음 등산하고 현재 뜨개실을 삼)
말기오타쿠의 길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중
(지난 여름 내 의지로 처음 등산하고 현재 뜨개실을 삼)
그냥 샤부샤브인데…
근데 간 실패함 평소처럼 장국 육수 넣었는데 왜일까? 생각보다 알배추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왔는지도
그냥 샤부샤브인데…
근데 간 실패함 평소처럼 장국 육수 넣었는데 왜일까? 생각보다 알배추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왔는지도
실이 부숭부숭해서 어렵길래 좀 덜 부숭한 걸로 샀다 근데 줄이 너무 자아를 가진듯 움직여서 당혹스럽네
실이 부숭부숭해서 어렵길래 좀 덜 부숭한 걸로 샀다 근데 줄이 너무 자아를 가진듯 움직여서 당혹스럽네
진짜 회사애서 너무 감격하며 먹음 기영이 저리가라임
진짜 회사애서 너무 감격하며 먹음 기영이 저리가라임
他랑 她를 듣는 걸로 어케 구별하란 말임
남자는 책을 안 산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他랑 她를 듣는 걸로 어케 구별하란 말임
남자는 책을 안 산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하지만 천천히 그래도 포기하지 않기가 목표임
하지만 천천히 그래도 포기하지 않기가 목표임
향기 때문에 정신 혼미한
향기 때문에 정신 혼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