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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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naye0628.bsky.social
좌충우돌 일상 / 반이입 드림러
📖화산귀환, 진혼기
🎮모비노기, 천애명월도M
✨️장르계 아닙니다 / 사담 포함✨️
🪷무속 얘기 가끔 합니다 (본업)
프로필 ⓒ한량
아니... 제가 잠을 못자고 싶어서 못자나요... 너무 예민한 나머지 작은 소리에도 깨는데 어떡해... 새벽에 깨서 더 자려고 했는데 밥 먹어! 면역력 더 떨어지려고 밥 안먹냐?! 하셔서 강제 기상...

언제는 잠 못자도 면역력 떨어진다며요...ㅠㅠㅠ
December 27, 2025 at 2:58 AM
개인적으로 SNS 라인 좋았다... 일본에 넘어간 뒤에 안쓰고 네이버에 있을 때 썼었는데 체크 하나만 해두면 등록된 번호 자동 친추 없이 깔끔하게 백지로 시작할 수 있고, 타임라인 있어서 교류할 수 있고... 그룹채팅도 있고... 있을건 다 있었거든. 심지어 타임라인 게시글마다 전체공개, 비공개, 친구공개 설정할 수 있어서 편했음
December 26, 2025 at 2:04 AM
좀 쉬어가야겠다고 느낀게... 구내염으로 난리나고, 부정출혈 증상도 생김... 꿈에서 누가 휠체어에 날 앉히고 어디론가 데려감... 자꾸 좀 쉬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손톱? 보면 영양결핍 있는 손톱 모양임
December 24, 2025 at 6:15 PM
미디어 백업용 타래
~천애명월도M~
December 24, 2025 at 5:45 PM
연락 안오던 사람이 연락오면 아 무슨 일 있구나를 눈치챌 수 밖에 없음. 그렇게 얘기하다가 솔직히 얘기했을 때 죽을래? 식으로 말하는거 많이 불쾌하더라. 평상시에 전화하면서 기분 상할 때 많은데 참아주고 있다는거 언제쯤 눈치채려나 모르겠음...

내가 굳이 본인들 듣고싶은 얘기를 해줘야 할 필요가 없잖아.
December 24, 2025 at 3:17 AM
안받으면 안받는 이유 있겠거니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다.

네, 여론조사 말입니다... 어제 오늘 합해서 6번이나 왔으니 안빡치는게 이상하겠죠?
December 16, 2025 at 4:03 AM
주변에서 자꾸 연운 얘기해서 모바일 나오면 찍먹해볼까 고민중... 역수한은 개인적으로 좀 안맞았어. 그나마 괜찮은건 천애M인데 유저가 적어서 그런지 매칭이 잘 안됨. 일단 연운 나오면 해보고 안맞으면 천애 내년 대규모 업뎃까지만 버티다 회생불가다 싶으면 내려놔야지.
December 11, 2025 at 6:34 AM
항상 그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 생각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바뀌었다.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 이제껏 호의로 해주었던 일을 상대가 권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다.

바로 잡아야지.
December 3, 2025 at 1:45 AM
예약제라고 항상 말하는데 자기 급할 때 전화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몇 분 계심... 낮이나 점심시간에는 뭐하고 항상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갑자기 전화해서 물어보나 싶고 그랬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이건 예의가 아니다 싶더라.
December 3, 2025 at 1:37 AM
올해도 김장은 단체김장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장소는 우리집. 치댈 때 방에서 꼼짝도 안해야지. 절임배추값 비교해서 주문해준걸로 충분히 내 몫했다고 생각함... 왜냐면 양념할 때 양념 맛보고 더 넣어야할 거 알려주고 장보러 쫓아다니고... 같이 하시는 분들은 치대기만 하면 되는데 준비가 더 지침
November 24, 2025 at 2:35 AM
오랜만에 카레 먹었는데 맛있음
November 15, 2025 at 1:00 PM
엄니께서 아침에 은행까고 계시길래 옆에서 같이 은행 깠어요. 엄니 덕분에 별별 일을 다 경험해봄... 작년에는 도토리 까고 도토리묵 끓였었어......
November 7, 2025 at 8:51 AM
모비노기 현 만렙(85) 찍었습니다~ 이멘마하? 마을은 예쁘더라고요^^!
November 7, 2025 at 8:38 AM
서점 갔다가 좀 감동이었던게 엄마께서 왜 이제 와서 공부하냐는 식으로 말하셨는데...

서점 주인 아주머니께서 자기 성장을 위해 공부하려는 그 모습 그 자체로 멋지다 해주셨음
April 16, 2025 at 5:42 PM
모비노기~ 염색 너무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음? 꼭 같아야 하나? 비슷하게 해도... 어라? 나름 괜찮아보이는데...?

만족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April 12, 2025 at 2:42 AM
요즘 입맛없다 했더니 아빠께서 카레를 첫 도전 하셨음! 맛있다uu 아빠도 뿌듯한지 아침부터 싱글벙글이심
April 6, 2025 at 2:28 AM
X에 정을 좀 붙일까하면 터뜨려서 블스로 오게 만듬... 하... 진짜 블스에 트친들 다 데리고 오면 X 안본다
April 3, 2025 at 3:06 AM
맡겼던 커미션 받았다!

웃으면서 성격 살살 긁는 드림주 예화랑 열 받은 청명이~

©무명인
March 29, 2025 at 12:24 PM
오늘 보니 꽃이 피어있었어.
March 24, 2025 at 1:48 PM
꽤 지났는데... 블치님이 그려주신 화귀 드림주 예화...

Ai만 아니였으면 막 자랑하고 다녔을텐데🥲

ⓒ블루치즈
March 23, 2025 at 4:56 AM
테라스에서 티라미수랑 포도주스 먹으며 광합성~~ 했음! 몇 분 앉아 있었으니 엄니께서 이제 낮잠 자러 들어가라 함...
March 22, 2025 at 6:51 AM
두부랑 숙주, 김치 넣고 만두 빚는 중! 방금 찐 거 먹어봤는데 맛있어~
March 19, 2025 at 10:13 AM
김에 김치 씻은거랑 당근, 우엉, 단무지, 밥 조금 넣고 김밥 싸니까 맛있다. 햄, 계란 들어간 김밥보다 훨씬 잘 넘어가
March 2, 2025 at 10:07 AM
올 겨울 잘 넘어가는구나! 했더니 기침+콧물 콤보... 알레르기일거 같은데 뭔가 찝찝해서 감기약도 먹어야하나 고민이 된다.
February 5, 2025 at 2:56 PM
X 좀 살아나려하면 터지고 침몰위기 무한반복인데 오늘 이슈는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졌다.
January 21, 2025 at 10: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