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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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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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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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맞팔로우 감사합니다🙇‍♀️🙇‍♀️ 근데 이 계정이.. 게임 얘기도 좀 하고 헛소리 좀 많이 할 예정이라 불편 하시면 언제든 팔로우 해제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졸려서 안되겠다 내일은 진짜 그림 그린다요
December 30, 2025 at 12:45 PM
맨날 10시간 넘게 일해도 너무 재밌고 빵도 계속 만들고 싶은데 사장은 그만 두고 싶음 가게 차린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지만 내가 사장이 될 재목은 아니라는 걸 매일 느끼는 중
December 30, 2025 at 11:59 AM
저는 요근래 카페만 찍었다네요
December 30, 2025 at 11:50 AM
Reposted by 멱쌀
살찐참새
December 30, 2025 at 3:37 AM
거의 기절한 사람마냥 자고 옴
December 30, 2025 at 11:40 AM
기절잠잤네
December 29, 2025 at 9:11 PM
집가서 10시까지만 잘게요 좀 깨워주
December 29, 2025 at 10:47 AM
퇴근~~~~~~~~~
December 29, 2025 at 10:41 AM
게임이고 그림이고 뭐고 집가면 자야댐 진짜... 살려줘
December 29, 2025 at 10:21 AM

단체 손님 옴
어서오세요
December 29, 2025 at 10:18 AM
아 큰일이다 머랭을 지금부터 쳐야함
집에 못갑니다
December 29, 2025 at 7:37 AM
이제 점심 먹어요
다들 맛있게 챙겨드셈
December 29, 2025 at 4:53 AM
블스 재밌어
블스 힘내
December 29, 2025 at 4:31 AM
초코안터트렸어🥹
December 29, 2025 at 12:42 AM
오늘은 혼자 빵구워야해서 데려옴
일합시다
December 28, 2025 at 10:05 PM
출근을 꼭 해야하는 걸까요
December 28, 2025 at 9:22 PM
게임도 하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일은 하기 싫다
December 28, 2025 at 2:15 PM
December 28, 2025 at 2:01 PM
둘이 사랑하네......................................
December 28, 2025 at 1:46 PM
Reposted by 멱쌀
さねひめ🍃📿

痛みに、触れる
December 28, 2025 at 1:10 PM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같아요............................................................
December 28, 2025 at 1:45 PM
Reposted by 멱쌀
『溢れてなお、おさまらず』
December 28, 2025 at 12:15 PM
선 한번 긋고 게임 하고 선 한번 긋고 유튜브 보고 선 한번 긋고 노래 부르고
December 28, 2025 at 1:32 PM
December 28, 2025 at 1:27 PM
한 판만 하고 그림 그린다 진짜다.. 협조 좀 해라..
December 28, 2025 at 10: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