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_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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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미용실에 사람이 많네. 한가할 것 같아 일부러 이 시간에 온건데. 이런.
November 5, 2023 at 2:02 AM
가래떡을 떡국떡으로 써는 중. 7~8cm도 가능하다. 썰다보니 네모난 직사각형도 나오네. ㅋㅋ
November 3, 2023 at 9:42 AM
플라타너스를 유칼립투스라 잘못 알려주는 남자를 보았다. 애인인가..
October 31, 2023 at 3:51 AM
1800개 듀오링고 보석을 날리고 의욕상실. 왜 내 손가락은 급하게 팝업을 눌러버렸는가.
October 30, 2023 at 3:07 PM
호떡의 계절이 왔어. 아직 발견은 못했지만. ㅋㅋ
October 30, 2023 at 3:06 PM
가을밤. 걷기 좋은 시간이다. 추위가 빨리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October 24, 2023 at 10:52 AM
엄마는 지금껏 잔소리 안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성적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으니 아이를 잡기 시작한다. 갑자기 짠~하고 되는 게 아니여...
October 22, 2023 at 6:43 AM
산책 핑계로 나왔다가 아이스를 한 잔 사서 나왔는데 밖은 춥다...후회한다. ㅋㅋ
October 22, 2023 at 5:27 AM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게임 중. ㅋㅋ
October 13, 2023 at 11:51 AM
집 베란다 방충망에 말벌 한 마리가 들어와 앉았다. 어디로 들어왔는지 알 수 없고 그쪽 창은 내년 여름이 될 때까진 절대 열지 못하겠지(에어컨 환풍기 때문에 에어컨 가동 시엔 열어야). 굶어...죽기도 하겠지?
October 13, 2023 at 11:46 AM
듀오링고. 리그강등구간 1위다!!! ㅋㅋ 이따 할거다. 😑
October 9, 2023 at 5:55 AM
친구 아이의 수시 미술 실기 시작이다. 입시는 떨려.
October 8, 2023 at 10:16 AM
오우 과식함.
October 6, 2023 at 12:32 PM
듀오링고 다이아몬드 리그가 끝난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넘사벽. 어제 오후부터 시작인데 8천점이 넘어. 나는 이제 2천인데..
October 2, 2023 at 12:13 PM
리. 일단 매일우유와 두유를 계속 먹고 있다.
October 1, 2023 at 6:32 AM
Reposted by nel_drip
매일유업 구매는 남양불매를 훠얼씬 넘어서는 행위입니다. 제품만 비교해도 합리적인 소비자는 매일유업 제품을 선택할 것이고 이런 사회공헌 활동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이유.
October 1, 2023 at 1:36 AM
쿵딘쌀국수 라는 걸 한 박스 샀다!
September 30, 2023 at 8:03 AM
듀오링고 1,2 위 좀 따라잡아볼까 했는데 2만점이 넘어서 포기. 넘사벽이야. ㅋㅋ
September 30, 2023 at 8:02 AM
추석 당일에도 족구모임은 있구나.
September 29, 2023 at 7:54 AM
연휴 내내 유튭이나 티빙으로 예능이랑 드라마나 주구장창 볼 줄 알았는데..로얄매치 하다 죽으면 듀오링고하고 목숨 생기면 다시 로얄매치하고. 죽으면 다시 듀오링고. ㅋㅋㅋ
September 29, 2023 at 5:57 AM
어제 오늘 좀 잘 먹었을 뿐인데 배가 동그래졌어. 이러기냐.
September 28, 2023 at 1:02 PM
송편을 많이 먹었으니 자전거나 타자.
September 28, 2023 at 12:28 PM
무릎이랑 종아리에 모기 물렸는데 너무 간지러워.
September 28, 2023 at 11:30 AM
동네 떡집 송편 1kg 15,000원. 작년엔 12천원으로 기억하는데 엄청 올랐구나. 나 매년 2킬로 씩은 먹었는데...
September 25, 2023 at 8:57 AM
자기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셨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허다. ㅋㅋ
September 24, 2023 at 1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