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별
@neptune-planet.bsky.social
Korean🏳️🌈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와 저 자신을 겪으며 드는 여러 생각들을 적습니다. 팔로우는 편히 주세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와 저 자신을 겪으며 드는 여러 생각들을 적습니다. 팔로우는 편히 주세요.
@tarotcard.bsky.social 이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March 22, 2025 at 6:14 AM
@tarotcard.bsky.social 이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블친소 오랜만에 다시 해봅니다.
달라진 내용이 없는거같아서 재업해요.
달라진 내용이 없는거같아서 재업해요.
#블친소
인간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마다 들어와서 한 마디씩 중얼거리는 계정입니다.
스스로 무성애자인지 무로맨틱인지 둘 다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체화 전이라 지금은 퀘스쳐너리에 가까울지도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 스스로의 정체성도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주로 이런 이야기를 할게요.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고 모르는 게 많아서 조심스럽습니다.
어쩌면 쟤는 뭐 저런거 가지고 고민하나 싶은 게 있을지도 몰라요. 너무 답답해하지는 않으시면 좋겠어요..
인간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마다 들어와서 한 마디씩 중얼거리는 계정입니다.
스스로 무성애자인지 무로맨틱인지 둘 다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체화 전이라 지금은 퀘스쳐너리에 가까울지도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 스스로의 정체성도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주로 이런 이야기를 할게요.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고 모르는 게 많아서 조심스럽습니다.
어쩌면 쟤는 뭐 저런거 가지고 고민하나 싶은 게 있을지도 몰라요. 너무 답답해하지는 않으시면 좋겠어요..
October 19, 2024 at 1:07 AM
#블친소 오랜만에 다시 해봅니다.
달라진 내용이 없는거같아서 재업해요.
달라진 내용이 없는거같아서 재업해요.
최동석, 박지윤 이야기 보니까 골디 혼, 커트 러셀이 이해 가기 시작.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무엇보다, 박지윤... [더보기]
www.dispatch.co.kr
October 19, 2024 at 12:52 AM
최동석, 박지윤 이야기 보니까 골디 혼, 커트 러셀이 이해 가기 시작.
에이로맨틱을 위한 타로를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October 13, 2024 at 5:09 AM
에이로맨틱을 위한 타로를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아끼는 사람에게 힘들 때 연락하면 안될 것 같다. 위로받고 싶다는 욕심에 내 고통을 그대로 전달할까봐.
October 6, 2024 at 8:12 AM
아끼는 사람에게 힘들 때 연락하면 안될 것 같다. 위로받고 싶다는 욕심에 내 고통을 그대로 전달할까봐.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24,599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8:51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24,599번째였습니다!
성적 지향성에 대해 일종의 구분을 하는 건 이러이러한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감정을 느낀다/느낄 수 있다에 대한 스펙트럼을 모아서 설명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색 분류가 있지만 색 스펙트럼에는 그보다 훨씬 미묘하게 다른 색들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색 분류가 있지만 색 스펙트럼에는 그보다 훨씬 미묘하게 다른 색들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요.
August 11, 2024 at 3:15 AM
성적 지향성에 대해 일종의 구분을 하는 건 이러이러한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감정을 느낀다/느낄 수 있다에 대한 스펙트럼을 모아서 설명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색 분류가 있지만 색 스펙트럼에는 그보다 훨씬 미묘하게 다른 색들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색 분류가 있지만 색 스펙트럼에는 그보다 훨씬 미묘하게 다른 색들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요.
회피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제는 맞네요. 그런데 설명은 또 안 맞는 것 같고...
moodee.bluesignum.com/pages/16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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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4 at 8:31 AM
회피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제는 맞네요. 그런데 설명은 또 안 맞는 것 같고...
moodee.bluesignum.com/pages/16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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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의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는 동성애가 진정한 사랑이라고 했지. 사실 동성애든 이성애든간에 사회적인 통념 속에 억압된 부분은 있긴 한데, 로렌스의 시절을 생각하면 이건 꽤나 중요한 말이었다고 본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외부에서는 지정된 어떤 해석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다, 남자/여자를 모른다, 일단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이 없어서 못 만날거다 등등.
이런 점이 이성애자에게도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동성애자에게도 벽 같겠지만 무성애 스펙트럼에서는 설명할 수도 없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외부에서는 지정된 어떤 해석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다, 남자/여자를 모른다, 일단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이 없어서 못 만날거다 등등.
이런 점이 이성애자에게도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동성애자에게도 벽 같겠지만 무성애 스펙트럼에서는 설명할 수도 없어지는 것 같다.
July 27, 2024 at 3:52 PM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는 동성애가 진정한 사랑이라고 했지. 사실 동성애든 이성애든간에 사회적인 통념 속에 억압된 부분은 있긴 한데, 로렌스의 시절을 생각하면 이건 꽤나 중요한 말이었다고 본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외부에서는 지정된 어떤 해석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다, 남자/여자를 모른다, 일단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이 없어서 못 만날거다 등등.
이런 점이 이성애자에게도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동성애자에게도 벽 같겠지만 무성애 스펙트럼에서는 설명할 수도 없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외부에서는 지정된 어떤 해석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다, 남자/여자를 모른다, 일단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이 없어서 못 만날거다 등등.
이런 점이 이성애자에게도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동성애자에게도 벽 같겠지만 무성애 스펙트럼에서는 설명할 수도 없어지는 것 같다.
무지개마불, 즐거웠어요.
이후 일정이 있어 오래 있지 못했는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은 연락하고 지내요.
이후 일정이 있어 오래 있지 못했는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은 연락하고 지내요.
July 7, 2024 at 11:48 PM
무지개마불, 즐거웠어요.
이후 일정이 있어 오래 있지 못했는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은 연락하고 지내요.
이후 일정이 있어 오래 있지 못했는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은 연락하고 지내요.
July 2, 2024 at 11:21 AM
폴리아모리라고 하면서 독점적인 관계를 지양한다는 것과 고백해서 애인 삼은 사람을 독점하지 않으므로 배제해버리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음을.
처음부터 독점적인 관계를 따로 유지하면서 또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만들고 싶었고 그걸 독점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외의 사람 등 여기저기서 애매한 위치성으로 또 다른 애인을 두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받겠다는 의미였음을.
배제하는 것과 자기 영역이 필요한 건 다르고, 독점하는 건 또 다른데, 폴리아모리가 이런 거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난 그들을 내 세상에서 기꺼이 삭제하고 혐오하겠다.
처음부터 독점적인 관계를 따로 유지하면서 또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만들고 싶었고 그걸 독점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외의 사람 등 여기저기서 애매한 위치성으로 또 다른 애인을 두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받겠다는 의미였음을.
배제하는 것과 자기 영역이 필요한 건 다르고, 독점하는 건 또 다른데, 폴리아모리가 이런 거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난 그들을 내 세상에서 기꺼이 삭제하고 혐오하겠다.
June 29, 2024 at 12:32 PM
폴리아모리라고 하면서 독점적인 관계를 지양한다는 것과 고백해서 애인 삼은 사람을 독점하지 않으므로 배제해버리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음을.
처음부터 독점적인 관계를 따로 유지하면서 또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만들고 싶었고 그걸 독점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외의 사람 등 여기저기서 애매한 위치성으로 또 다른 애인을 두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받겠다는 의미였음을.
배제하는 것과 자기 영역이 필요한 건 다르고, 독점하는 건 또 다른데, 폴리아모리가 이런 거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난 그들을 내 세상에서 기꺼이 삭제하고 혐오하겠다.
처음부터 독점적인 관계를 따로 유지하면서 또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만들고 싶었고 그걸 독점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외의 사람 등 여기저기서 애매한 위치성으로 또 다른 애인을 두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받겠다는 의미였음을.
배제하는 것과 자기 영역이 필요한 건 다르고, 독점하는 건 또 다른데, 폴리아모리가 이런 거라는 전제 하에서라면 난 그들을 내 세상에서 기꺼이 삭제하고 혐오하겠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는 다소 특수한 상황에서 섹슈얼한 욕정이랄까 그런 게 생기는 경우가 있긴 하네요. 딱히 성적인 상황은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부러 이 상황을 공들여 만들어야합니다.
막상 이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을 때 같이 있던 분과 성적인 접촉을 원했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이게 일종의 성감대라는 거구나 하는 걸 알긴 알겠어요.
막상 이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을 때 같이 있던 분과 성적인 접촉을 원했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이게 일종의 성감대라는 거구나 하는 걸 알긴 알겠어요.
June 16, 2024 at 7:46 AM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는 다소 특수한 상황에서 섹슈얼한 욕정이랄까 그런 게 생기는 경우가 있긴 하네요. 딱히 성적인 상황은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부러 이 상황을 공들여 만들어야합니다.
막상 이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을 때 같이 있던 분과 성적인 접촉을 원했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이게 일종의 성감대라는 거구나 하는 걸 알긴 알겠어요.
막상 이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을 때 같이 있던 분과 성적인 접촉을 원했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이게 일종의 성감대라는 거구나 하는 걸 알긴 알겠어요.
독점되고 싶지 않다고 했지,
나와 만나는 도중에 다른 사람을 이유로 혹은 핑계로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나와 만나는 도중에 다른 사람을 이유로 혹은 핑계로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June 2, 2024 at 12:18 PM
독점되고 싶지 않다고 했지,
나와 만나는 도중에 다른 사람을 이유로 혹은 핑계로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나와 만나는 도중에 다른 사람을 이유로 혹은 핑계로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늘 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 지향성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이 이전에나 혹은 지금도 있을거고 그 분들께는 빚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그게 소위 말하는 스트레이트는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소수자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수가 아니라는 의미에서의 소수자겠지만 그게 소수냐 다수냐로 명칭이 지어지는데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게 꼭 이름이어야하나 싶어요.
다만 소수자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수가 아니라는 의미에서의 소수자겠지만 그게 소수냐 다수냐로 명칭이 지어지는데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게 꼭 이름이어야하나 싶어요.
June 2, 2024 at 12:12 PM
저는 늘 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 지향성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이 이전에나 혹은 지금도 있을거고 그 분들께는 빚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그게 소위 말하는 스트레이트는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소수자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수가 아니라는 의미에서의 소수자겠지만 그게 소수냐 다수냐로 명칭이 지어지는데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게 꼭 이름이어야하나 싶어요.
다만 소수자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수가 아니라는 의미에서의 소수자겠지만 그게 소수냐 다수냐로 명칭이 지어지는데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게 꼭 이름이어야하나 싶어요.
칼 꽂는 방식으로 종결해놓고
왜 그랬냐고 하면 늘 그랬듯이 나는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고 알려줄 생각도 없는 마법의 네 글자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겠지.
왜 그랬냐고 하면 늘 그랬듯이 나는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고 알려줄 생각도 없는 마법의 네 글자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겠지.
June 2, 2024 at 11:54 AM
칼 꽂는 방식으로 종결해놓고
왜 그랬냐고 하면 늘 그랬듯이 나는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고 알려줄 생각도 없는 마법의 네 글자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겠지.
왜 그랬냐고 하면 늘 그랬듯이 나는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고 알려줄 생각도 없는 마법의 네 글자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겠지.
Reposted by 하늘별
May 27, 2024 at 2:50 PM
May 27, 2024 at 3:04 PM
무성애는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는지, 또 저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지,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일치되는건지, 조금씩 다른건지에 대해서는 헷갈릴 때가 가끔 있어요.
February 3, 2024 at 1:27 AM
무성애는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는지, 또 저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지,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일치되는건지, 조금씩 다른건지에 대해서는 헷갈릴 때가 가끔 있어요.
사람을 잊어버려도 되는 걸 제가 미처 몰랐나 싶기도 해요.
연락 잘 안하고 그냥 서로에게 신경 덜 쓰고 자기자신과 바쁨에 집중하면서 친한 관계도 있잖아요.
연락 잘 안하고 그냥 서로에게 신경 덜 쓰고 자기자신과 바쁨에 집중하면서 친한 관계도 있잖아요.
January 11, 2024 at 1:17 AM
사람을 잊어버려도 되는 걸 제가 미처 몰랐나 싶기도 해요.
연락 잘 안하고 그냥 서로에게 신경 덜 쓰고 자기자신과 바쁨에 집중하면서 친한 관계도 있잖아요.
연락 잘 안하고 그냥 서로에게 신경 덜 쓰고 자기자신과 바쁨에 집중하면서 친한 관계도 있잖아요.
저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문자나 메신저 답장을 꼭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런거죠. 꼭 대단한 거 아니더라도 보냈는데 그냥 답을 할만한 건데 답이 안 오는거죠.
저는 친해지고 싶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안 친해도 정말 차단할만큼 싫은 사람 아니면 답을 다하는 편이어서.. 당장 안되면 그래도 빨리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그런거죠. 꼭 대단한 거 아니더라도 보냈는데 그냥 답을 할만한 건데 답이 안 오는거죠.
저는 친해지고 싶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안 친해도 정말 차단할만큼 싫은 사람 아니면 답을 다하는 편이어서.. 당장 안되면 그래도 빨리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January 10, 2024 at 8:06 AM
저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문자나 메신저 답장을 꼭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런거죠. 꼭 대단한 거 아니더라도 보냈는데 그냥 답을 할만한 건데 답이 안 오는거죠.
저는 친해지고 싶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안 친해도 정말 차단할만큼 싫은 사람 아니면 답을 다하는 편이어서.. 당장 안되면 그래도 빨리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그런거죠. 꼭 대단한 거 아니더라도 보냈는데 그냥 답을 할만한 건데 답이 안 오는거죠.
저는 친해지고 싶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안 친해도 정말 차단할만큼 싫은 사람 아니면 답을 다하는 편이어서.. 당장 안되면 그래도 빨리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오늘 만나기로 진작 약속 잡았던 분이 연락이 안 된다. 답이 없어. 날짜, 시간만 정하고 장소를 안 정했는데 연락이 안 되면 어쩌지?
이럴 때 괴롭다. 연락 주고받을 일이 있는데 상대가 회신을 주지 않을 때.
사실 이건 꽤나 큰 스트레스다.
이럴 때 괴롭다. 연락 주고받을 일이 있는데 상대가 회신을 주지 않을 때.
사실 이건 꽤나 큰 스트레스다.
January 9, 2024 at 7:41 AM
오늘 만나기로 진작 약속 잡았던 분이 연락이 안 된다. 답이 없어. 날짜, 시간만 정하고 장소를 안 정했는데 연락이 안 되면 어쩌지?
이럴 때 괴롭다. 연락 주고받을 일이 있는데 상대가 회신을 주지 않을 때.
사실 이건 꽤나 큰 스트레스다.
이럴 때 괴롭다. 연락 주고받을 일이 있는데 상대가 회신을 주지 않을 때.
사실 이건 꽤나 큰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