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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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피용
You know I love your art….

The ocean washed over your grave

The ocean washed open your grave

The ocean washed over your grave

The ocean washed open your grave
December 5, 2024 at 5:00 AM
죽고싶어
December 5, 2024 at 3:25 AM
좆됨 기말 일주일 남음
December 2, 2024 at 11:26 AM
레비나스와 사르트르 사이에서
November 30, 2024 at 3:53 AM
November 29, 2024 at 5:20 PM
내일 병원 가서 약 이주치 받아오고
서울 아무데나 나가서 책 읽고 글 좀 싸다가 아무나 붙잡아야겠다
November 28, 2024 at 4:00 PM
이런 남자면 잡아야하는데
November 28, 2024 at 3:16 PM
옛 사람들은 알아차렸어
그들이 아이들에게 경고하려던걸 말이야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자손들에게
말해주었지 섹스는 무시무시한거라고
그렇게 경고했지만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모든걸 까먹어버렸고 듣지 않았지
중요한 부분은 모두 까먹어버린거야
오직 키스와 노래부르는 것 말고는
끝내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그들의 집을 찾았을 때
모두가 아무 계획도 없이
다 자라나버리고 말았을 때
November 28, 2024 at 3:01 PM
November 28, 2024 at 2:58 PM
내일 뭐하지
November 28, 2024 at 10:13 AM
비명이라는건 입이 어떤 물건도 붙잡지 못한 채 미끄러질 때 우리가 내는 소리야 그치만 언제였는지도 모를 밤에 우리는 침대 속에서 비명조차 되지 못했었지 삼켜버린 소리를 우리는 영원히 들을 수 없을거야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고 우리의 가슴에서만 우리의 가슴에서만 영원히 두들기겠지 이게 우리가 슬퍼하는 이유야 눈에 보이게 되지 못한 채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되지 못한 채로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거든
November 26, 2024 at 5:09 PM
중학생 때까지 유도 선수를 했었는데
그런데 모든 대회 때마다 한번도 감량을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말랐었고(대부분은 헬체급을 피하거나 신장 어드벤티지를 살리려고 감량을함), 그 뒤로도 삼년간 나는 계속 저체중이었다… 그래서 평생 살이 찐 나를 상상하는게 어려웠고, 다이어트라는걸 어떻게 하는지도, 배고픈걸 어떻게 참는지도 익숙하지가 않은 인간이다. 그런데 조울증 약을 먹은 뒤로부터 살이 미친듯이 쪘다 그리고 정병 중에 외모 정병이 하나 추가 됐지
November 26, 2024 at 4:33 PM
November 26, 2024 at 4:21 PM
이름에서 절대적으로 전달가능한 정신적 본질로서의 언어의 내포적 총체성과 보편적으로 전달하는-명명하는-본질로서의 언어의 외연적 총체성이 정점에 이른다.

오 벤야민! 불쌍한 아포리즘의 대가여..
November 26, 2024 at 4:10 PM
어떤 이는 깨닫고서 어떤 이는 깨닫지 못한 채 자기가 갈 수 있는 데까지 걸어갔던 것이다. 탄생이란 모든 것에서 분리되어 신과 새로운 경계를 짓고 격리된 것을 의미하고, 고통 속에서 새롭게 생성됨을 의미한다. 모든 것으로 되돌아간다는 것, 고통스런 개성화를 지양한다는 것, 즉 신이 된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다시 포용할 수 있을 만큼 정신을 넓히는 것을 의미한다.
November 26, 2024 at 4:09 PM
불쌍한 황야의 이리인 너에게는 자살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인간이 된다는 멀고도 힘겨운 고난의 길을 가야 할 것이고, 너의 이원성을 다원화하고, 너의 복합성을 훨씬 더 고도화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마침내 평온에 이르기 위해서 너의 세상을 좁히고, 너의 영혼을 단순화하지 말고, 더욱 많은 세계를, 결국은 이 세계 전체를 너의 고통스럽게 확장된 영혼에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November 26, 2024 at 4:09 PM
뒤로 돌아갈 길은 없다. 이리로 돌아갈 수도,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도 없다. 사물의 시원에는 순수나 단순함이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된 모든 것은 가장 단순해 보이는 것 마저도 순수하지 못하고 뿔뿔이 분열되어 있으며, 생성이라는 더러운 물결에 던져져 결코 그 물결을 거슬러 헤엄쳐갈 수 없다. 창조되기 이전의 순수 상태로, 신에게로 이르는 길은 뒤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리나 어린아이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죄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것, 즉 점점 더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다.
November 26, 2024 at 4:08 PM
November 26, 2024 at 4:03 PM
같이 블루스 잼 할 둥둥이가 필요해
November 26, 2024 at 3:57 PM
사랑을 주는거에는 익숙한데 받는거에는 익숙하지 않은 편
November 26, 2024 at 3:56 PM
르 싸부-아 르 쁘부아-
November 26, 2024 at 2:14 PM
ㅋㅋ시발 트위터 API? 제한걸림
아니 개씨발 무슨 하루 볼 수 있는 게시글을 제한하냐
November 26, 2024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