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온나노코라 불러주시는 줄 알앗어요.

맞아요 그게 저에요 근데 저희 부모님도 제 교수님 실어해요. 자기는 애들이 조아하는 깬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데 사실

당신을 탈룰라 시킬 수 있어요

부모님이 교수거든

불쌍한 사람. 나도 다르지 않아서 울어요

빨개벗다못해 코끼리춤까지 추는건 에바엿나십구요

그건 맞아 말랑 탱글 가슴 잘 품고 댕기세요

시끄럽다 뱃속으로 들어오라

이건 진짜 가슴이자나요

뵥떤씨를 잡아먹으며

배부른 새끼가나디 모습일거 생각하니 귀여워요 아나 발정난 애인이 일터에 찾아와... 상단같은데에서 일손 돕는 일군인데 망토 뒤집어쓰고 음침하게 들어오는 손님 있길래 인사했더니 발정난 아저씨인거임.. 딱봐도 배고파서 눈 돌아있고 들던 짐 퍽 떨어트려버리는 아레스... 창고 뒤에 데리고 가서 벽에 등 대게 해준 상태로 들어 박으면서 자기도 참... 벌써 배가 고팠어요? 이런거 묻고

폭력적이란 말에 충격받으며... 배가 고프면 그냥 나한테 말해달라고 두손 꼬옥 잡고 말할 것 같아요

돌아오다가 밖에 나다니는 아주씨 발견. 충격먹고 턱 붙잡아다 질질 끌고와가지고 무자비하게 퍽퍽 내리찍어줌... .. 눈물범박 와아앙 ㅠㅠㅠ울면서 바람피는거에요??? 물어요 대답해보라면서 채근하는데 대답 못할정도로 박혀주면 조켓음

왜 자꾸 먹으시냐구요 증말

성적 잘 안나오면 말아먹겟지만요 ㅎㅎ 허벅지에 꼬리 말려서 챱 붙어있을거 생각하니 웃기고 귀여우며 그냥 어미한테 매달린 새끼코알라처럼 아레스 허리춤 끌어안고 다녓으면 좋겠어요 일하러 다녀오기 전에 아저씨 복북박박.. 일하고 다녀올게요? 착하게 있어야해요? 하고 달래고 다녀올거임

맞아요 저는 당신을향한바보. 당신에게 돌아있다 이 돌은놈을 감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