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Hori)
@noawillow.bsky.social
20대 여성 포켓몬, 마비노기 파고 있습니다.
X(구트위터) 마비계있음.
G27(完), 메인스 스포가득 하니 주의 바람.
부계 겸 미드나잇 전용계: @hori02.bsky.social 이쪽으론 아마 비밀글 이 대부분일 듯...? 하네요. 근데 본계(호리Hori)를 자주 사용할꺼 같아서 그쪽(부계) 문의는 이쪽 계정으로...
X(구트위터) 마비계있음.
G27(完), 메인스 스포가득 하니 주의 바람.
부계 겸 미드나잇 전용계: @hori02.bsky.social 이쪽으론 아마 비밀글 이 대부분일 듯...? 하네요. 근데 본계(호리Hori)를 자주 사용할꺼 같아서 그쪽(부계) 문의는 이쪽 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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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사적인 첫...가내 톨밀입니다.
바보죠..여우귀도 없고...
바보죠..여우귀도 없고...
December 26, 2025 at 5:54 AM
이게 역사적인 첫...가내 톨밀입니다.
바보죠..여우귀도 없고...
바보죠..여우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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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코에서 그린 캐바보 여우와 다람쮜와 케챱
December 26, 2025 at 5:41 AM
어제 디코에서 그린 캐바보 여우와 다람쮜와 케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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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귀여워서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아요.😆😊🥰😇 야옹톨비쉬 언제까지 귀여울 꺼야... 아마 평생..
December 26, 2025 at 4:49 AM
다시 봐도 귀여워서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아요.😆😊🥰😇 야옹톨비쉬 언제까지 귀여울 꺼야... 아마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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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꺼 있어서 잠깐 나갔는데 칼바람 겁나 불고 겁나 추워요.....ㅠㅠㅠㅠㅠ
December 26, 2025 at 2:52 AM
살꺼 있어서 잠깐 나갔는데 칼바람 겁나 불고 겁나 추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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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시 질끈...! 이 좋은 이유...
저는 G21 혼자만의 랩배틀에서 그 얼굴을 처음 봤기 때문일것이라고
충격의 반전의 절정 뭐 이런 얼굴이어서
공포를 취향으로 치환한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임
그때 그 얼굴... 또 보고 싶은데
심각하지 않은 이슈로 재현해줬으면 좋겠다(개못해주는 밀레시안
저는 G21 혼자만의 랩배틀에서 그 얼굴을 처음 봤기 때문일것이라고
충격의 반전의 절정 뭐 이런 얼굴이어서
공포를 취향으로 치환한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임
그때 그 얼굴... 또 보고 싶은데
심각하지 않은 이슈로 재현해줬으면 좋겠다(개못해주는 밀레시안
December 25, 2025 at 5:43 PM
톨비시 질끈...! 이 좋은 이유...
저는 G21 혼자만의 랩배틀에서 그 얼굴을 처음 봤기 때문일것이라고
충격의 반전의 절정 뭐 이런 얼굴이어서
공포를 취향으로 치환한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임
그때 그 얼굴... 또 보고 싶은데
심각하지 않은 이슈로 재현해줬으면 좋겠다(개못해주는 밀레시안
저는 G21 혼자만의 랩배틀에서 그 얼굴을 처음 봤기 때문일것이라고
충격의 반전의 절정 뭐 이런 얼굴이어서
공포를 취향으로 치환한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임
그때 그 얼굴... 또 보고 싶은데
심각하지 않은 이슈로 재현해줬으면 좋겠다(개못해주는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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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질끈 붐업에 이어서:
솔직히 늘 냉철하거나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잘 처리하고 실제로 그랬던 사람이 오직 나(밀레시안). 오직 나(밀레) 때문에 그런 얼굴 한다는 거 제법...
육체적인 고통도 가뿐히 감내할 것 같은 남자가 고뇌에 차서 패닉하는 거 진짜 옆에서 보면(21기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는 공포와 함께 어딘가 좋느가 넘치고(주절
솔직히 늘 냉철하거나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잘 처리하고 실제로 그랬던 사람이 오직 나(밀레시안). 오직 나(밀레) 때문에 그런 얼굴 한다는 거 제법...
육체적인 고통도 가뿐히 감내할 것 같은 남자가 고뇌에 차서 패닉하는 거 진짜 옆에서 보면(21기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는 공포와 함께 어딘가 좋느가 넘치고(주절
December 25, 2025 at 5:47 PM
톨비쉬 질끈 붐업에 이어서:
솔직히 늘 냉철하거나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잘 처리하고 실제로 그랬던 사람이 오직 나(밀레시안). 오직 나(밀레) 때문에 그런 얼굴 한다는 거 제법...
육체적인 고통도 가뿐히 감내할 것 같은 남자가 고뇌에 차서 패닉하는 거 진짜 옆에서 보면(21기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는 공포와 함께 어딘가 좋느가 넘치고(주절
솔직히 늘 냉철하거나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잘 처리하고 실제로 그랬던 사람이 오직 나(밀레시안). 오직 나(밀레) 때문에 그런 얼굴 한다는 거 제법...
육체적인 고통도 가뿐히 감내할 것 같은 남자가 고뇌에 차서 패닉하는 거 진짜 옆에서 보면(21기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는 공포와 함께 어딘가 좋느가 넘치고(주절
이거 퀘스트에 톨비쉬가 단장님 허가 받아 왔다고 하는데 리플 대사 보면은 아벨린 한테는 반말 부장님 말투인데 밀레는 존대 팀장님 말투여서 웃김... 말투로 유추 해보자면 이 때 부터 단장겸 엘베드 조장이었음을 추측 가능...
엘베드 조장 톨비쉬: 단장님 밀레시안씨께 여기까지 말하려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알반 기사단 단장 톨비쉬: 허락하겠네.
엘베드 조장 톨비쉬: 단장님 밀레시안씨께 여기까지 말하려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알반 기사단 단장 톨비쉬: 허락하겠네.
December 25, 2025 at 5:46 PM
이거 퀘스트에 톨비쉬가 단장님 허가 받아 왔다고 하는데 리플 대사 보면은 아벨린 한테는 반말 부장님 말투인데 밀레는 존대 팀장님 말투여서 웃김... 말투로 유추 해보자면 이 때 부터 단장겸 엘베드 조장이었음을 추측 가능...
엘베드 조장 톨비쉬: 단장님 밀레시안씨께 여기까지 말하려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알반 기사단 단장 톨비쉬: 허락하겠네.
엘베드 조장 톨비쉬: 단장님 밀레시안씨께 여기까지 말하려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알반 기사단 단장 톨비쉬: 허락하겠네.
추워... 장판 켜놓고 댑혀놓은 침대로 다이빙...
이제 그만 잘려고요.. 몇개만 올리고...ㅎ
이제 그만 잘려고요.. 몇개만 올리고...ㅎ
December 25, 2025 at 5:39 PM
추워... 장판 켜놓고 댑혀놓은 침대로 다이빙...
이제 그만 잘려고요.. 몇개만 올리고...ㅎ
이제 그만 잘려고요.. 몇개만 올리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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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메리크리스마스~ (그러나 이제 이미 지나버린)
December 25, 2025 at 3:55 PM
블스에도 메리크리스마스~ (그러나 이제 이미 지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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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님 커미션이엿던 가내톨밀... 덩치 큰 남자가 안기는거 언제쯤 안좋아하지
December 25, 2025 at 2:14 PM
팡스님 커미션이엿던 가내톨밀... 덩치 큰 남자가 안기는거 언제쯤 안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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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2:27 PM
이제 리플에 집중할꺼라 계시글 반응 뜸해질 예정...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December 25, 2025 at 12:15 PM
이제 리플에 집중할꺼라 계시글 반응 뜸해질 예정...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비계줘 그리고 계정 전환 스무스 하게 해줘 젭알
December 25, 2025 at 12:11 PM
비계줘 그리고 계정 전환 스무스 하게 해줘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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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이 사막 방랑하던 시절
처음으로 추위를 느낀 장소는 설원도 고산지대도 아닌 사막이었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불태울 기세로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사라지자 세상이 이토록 너에게 차갑고 무심하고 잔인하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고 네 신앙도 실상은 이리도 얄팍하고 손쉬운 것이었다고 비웃고 조롱하듯 차가운 사막의 밤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추위를 느낀 장소는 설원도 고산지대도 아닌 사막이었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불태울 기세로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사라지자 세상이 이토록 너에게 차갑고 무심하고 잔인하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고 네 신앙도 실상은 이리도 얄팍하고 손쉬운 것이었다고 비웃고 조롱하듯 차가운 사막의 밤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December 25, 2025 at 12:04 PM
초단이 사막 방랑하던 시절
처음으로 추위를 느낀 장소는 설원도 고산지대도 아닌 사막이었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불태울 기세로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사라지자 세상이 이토록 너에게 차갑고 무심하고 잔인하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고 네 신앙도 실상은 이리도 얄팍하고 손쉬운 것이었다고 비웃고 조롱하듯 차가운 사막의 밤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추위를 느낀 장소는 설원도 고산지대도 아닌 사막이었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불태울 기세로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사라지자 세상이 이토록 너에게 차갑고 무심하고 잔인하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고 네 신앙도 실상은 이리도 얄팍하고 손쉬운 것이었다고 비웃고 조롱하듯 차가운 사막의 밤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트위터 계폭은 못하죠...ㅎ아무래도... 이사 못하신 분들도 계시고...ㅠ
December 25, 2025 at 11:06 AM
트위터 계폭은 못하죠...ㅎ아무래도... 이사 못하신 분들도 계시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