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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as a cucumber
출국일까지 지진에 폭설. 재난 영화 한 장면 같았던 이번 여행.
December 12, 2025 at 1:45 PM
어휴 쿠팡 돈미새들…
December 11, 2025 at 10:06 PM
TP: ₩160,000
December 10, 2025 at 11:38 AM
🗻
December 9, 2025 at 12:02 PM
성폭행까지 했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범죄의 정도에 등급을 어떻게, 얼마나 메기고, 사법 처리 이후 기간에 따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는 일단 남겨두고…) 기본적으로 아래 사진과 비슷한 생각을 한다. 조진웅을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의 오버스런 행보가 되려 오글거렸던 것과는 별개로 이게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음.

그럴 거면 처벌을 왜 한 거야? 평생 주홍글씨를 박고 다니게 할 거면…
December 9, 2025 at 9:45 AM
추하다 추해…
December 9, 2025 at 4:32 AM
그러게요… 이런 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1:29 AM
기분 좋게 마시고 들어와 누웠더니, 건물이 흔들거리더라. 호텔에서 방송으로 우리 건물은 괜찮다고 하는 말을 번역기로 돌려듣고, 다시 누웠음.
December 8, 2025 at 11:08 PM
너 쿠팡 있어도 일 개못하잖아…
December 8, 2025 at 9:41 AM
부자보고서를 매년 보면 내 삶이 변하나? 그냥 본인이 인터뷰이인 걸 내세우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 ㅎㅎㅎ
December 8, 2025 at 5:32 AM
So who's got the most cash (flow) at the moment?
December 7, 2025 at 1:13 PM
늘 궁금했던 걸 이제야 확인했다.
December 7, 2025 at 2:55 AM
Nicolai Bergmann 💐
December 6, 2025 at 5:36 AM
친구놈이 초기부터 일하던 곳이 어제 많이 오름. 내년에 출장 가서 밥 먹기로 했는데, 맛있은 거 얻어 먹어야지…
December 6, 2025 at 2:27 AM
올해도 선후배 동기들 몇명과 학부 장학금 납부 완료!
December 3, 2025 at 1:21 AM
미안하지만, SK스토아가 얼마나 대기업인지 사실 잘 모르겠고, 대기업 타이틀이 좋으면 이직을 하면 될 것. 요즘 세상에 자의든 타의든 평생 직장이 없단 건 주지의 사실인데 저런 글을 쓰는 게 저 글쓴이의 평소 기조와 맞는지 잘 모르겠음.
December 2, 2025 at 7:55 AM
너나 김세의나...
December 2, 2025 at 2:27 AM
미친… 검사 바닥은 도대체 어디인 거야? 완전 무저갱이네.
December 1, 2025 at 11:58 PM
Long?
December 1, 2025 at 11:57 PM
🔥🔥🔥
December 1, 2025 at 12:55 PM
김건희가 배현진 좋아하지 않았음?
December 1, 2025 at 3:42 AM
이딴 게 기산가. 시의성이 있냐 대표성(영향성)이 있냐…
November 30, 2025 at 11:58 PM
슈퍼투스칸, Massato로 유명한 Ornellaia의 써드와인. 내 입에 딱이다. 가성비 와인 강추 🍷
November 30, 2025 at 5:59 AM
- 리옹이(가운데): 트위터 이응이 팬이었다가 포인핸드에서 보고 주둥이가 이응이처럼 생기고 귀여워 청주 보호소에 가서 데리고 옴.
- 순돌이(왼쪽): 포인핸드에서 다른 친구를 보고 도봉구 보호소에 갔다가 순돌이가 괴롭힘 당하는 걸 보고 순돌이를 데려옴.
- 태양이(오른쪽): 트위터의 네츠님이 동네에서 관리해주던 친구였는데, 그 동네를 재개발할 거라 터전이 사라진다는 포스팅을 하셔서 우리 고양이들상이라 데리고 옴.
November 29, 2025 at 11:18 PM
‘coupang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지랄…
November 29,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