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맛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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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맛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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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표준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 때 아무 이야기나 의식의 흐름대로 합니다. 별로 영양가 있는 얘기는 안 합니다. 최근 orz와 OTL 다시 쓰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엇 맞아요! 곰님도 구독하세요? ☺️
April 25, 2024 at 1:32 AM
나가서 사마시는 아메리카노 완전 공감이예요 저도 그래요...ㅠ 마지막 희망은 이제 디캡밖에 없는데 맛있는 디캡이 진짜 찾기 힘든 것 같아요...
April 24, 2024 at 6:05 PM
더 줄여야 되려나요...ㅠㅠ 작년 초까지만 해도 오후 두시 전까지만 마시면 몇잔을 마시든 다 괜찮았는데 이젠 다 틀렸어요 흑흑...😭
April 24, 2024 at 5:56 PM
그래도 12그램이면 별거 아니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열두시간이 지나도 잠 못 자는건 너무하잖아요... 너무 예민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
April 24, 2024 at 5:34 PM
저는 오휘에서 나온 파우더 주로 썼는데 미국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m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
아니면 아벤느에서 나온 www.aveneusa.com/sun-care/min...
이런 제품도 있어요

제가 일하는 곳 자리가 태양을 직격으로 맞는 자리라 자차 덧바르는데 꽤 진심이에요ㅋㅋㅋㅋ
April 19, 2024 at 3:35 PM
단독으로는 아니지만 로션형으로 베이스 깔아주고 파우더로는 세시간 정도 마다 덧발라주니까 꽤 괜찮았어요^^ 근데 최대 두번 정도가 한계인 것 같기는 해요 계속 파우더 바르면 얼굴이 텁텁해져서ㅠㅠ
April 19, 2024 at 3:29 PM
파우더형 선블락이 있는 것으로 아옵니다
April 19, 2024 at 3:17 PM
하이스쿨 다닐때 새기팬츠 입고 다니는 애들이 진짜 많았음... 그래서 이 뭣같은 유행 빨리 끝나라 했는데 대학 졸업할 때까지 계속 봄... 그래도 그거 싫어하는 사람 많이 봐서 (오바마도 뭐라 한 적 있음) 곧 사라지겠지 했는데 아직도 그지랄로 입고 댕기는 애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야... 왜지? 엉덩이골 노출에 대한 세대를 거듭하는 욕구 같은게 존재하는건가?
April 18, 2024 at 7: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