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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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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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잡탕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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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한장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페퍼톤스 - 21세기의 어떤 날
November 2, 2025 at 1:48 PM
그 유식함을 가장한 너의 몰상식함에
난 구토가 나 머리가 아파
역겨워서 미칠 것만 같아
이제는 너무 지쳤어
그 고상함을 가장한 너의 그 천박함에
난 구토가 나 머리가 아파 역겨워서 죽을 것만 같아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그 선량함을 가장한 너의 그 악랄함에
난 구토가 나 머리가 아파 역겨워서 미칠 것만같아
이제는 너무 지쳤어

넬 - Last Advice
November 2, 2025 at 1:45 PM
폐사는 하지 말라고 뜯어말리는구나 그래라
October 28, 2025 at 10:21 AM
「生きていたいよ」
「살고 싶어」

なんでか分からないけど
이유는 알 수 없지만

「生きていたいよ」
「살고 싶어」

DNAという聖書
DNA라는 이름의 성서

本能も恐怖も恨まなくていい
본능도 공포도 원망하지 않아도 돼

どうせ何も変わらないんだ
어차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wotaku - ジェヘナ
October 18, 2025 at 11:22 AM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넬 - 한계
October 18, 2025 at 5:37 AM
환원할때 모래시계 더 써서 데빌몬이나 돌파석 엘릭서 광휘석 다 받게 해주던가 구캐한테 투자 다 해놨는데 이러면,,,
October 8, 2025 at 4:32 AM
運命よ、跪け​
운명이여, 무릎 꿇어라

なきそ - いますぐ輪廻
October 6, 2025 at 3:22 PM
ダークマターのせいで
다크 매터 때문에

生まれた時代が悪かったせいで
태어난 시대가 나빴기 때문에

全部あなたのせいで
전부 당신 때문에

今日傘を持ってくるのを忘れた
오늘 우산 들고 나오는 걸 까먹었어

wotaku - snooze
October 2, 2025 at 1:15 PM
誰の眼にも映らない
누구의 눈에도 비치지 않는

この世 世界は際限ない哀で
이 세상은 세계는 끝없는 슬픔으로

満ち溢れているんだ
넘쳐흐르고 있어

見定めていたい
확실히 보고 싶어

虚飾者らの無防備を
허식자들의 무방비함을

変わらない街並みだって
변함없던 거리의 풍경조차도

変わっていくだろう
변해가는 거겠지

星導ショウ - シビルアイ
September 20, 2025 at 9:50 AM
뚜렷한 겨울컨셉이 하키웅묘 설원비라 클스이프 클스마검 일케 있는데 넷다 내면 두달 뻐팅기겠지 리소스제공처에서 겨울 뭐 내면 츠유하처럼 초고속으로 가져오고...
September 17, 2025 at 1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