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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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가 걱정
@nonamephd.bsky.social
Post-postdoc 직장인. Bio-nanotech.
취미로 목공과 요리를 하는 사람.
가끔 팔로우 정리와 블청합니다.
본가에서 업어온 백합으로 육수내서 만든 봉골레.
육수는 와인 따로 안 넣고 마늘, 고추 기름레 백합 넣고 물로만 뽑고 면은 만두피로 만든 수제비로. 마무리는 버터. 와 진짜 맛나다! #집밥
December 15, 2025 at 11:00 AM
닌텐도 알람시계 땡긴다
December 13, 2025 at 1:11 AM
후후 맛나게 잘 먹었다 #집밥
December 9, 2025 at 10:39 AM
색깔... 크으
December 7, 2025 at 10:06 AM
오늘 아침은 홍합 육수에 새우 전복을 추가로 넣은 수제비. 수제비는 만두피를 찢어 만들었고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마늘, 고추, 홍합, 화이트와인, 로즈마리, 버터로 만든 서양식으로 했다. 맛나군! #집밥
December 6, 2025 at 11:13 PM
오늘 아점은 오랜만에 카펠리니 파스타. 소시지와 브로콜리를 넣었다. 담백하고 맛났다. #집밥
December 6, 2025 at 3:09 AM
저는 여기입니당.
December 5, 2025 at 12:15 PM
어제
• 물 300 mL
• 미림 1T
• 당 1T
• 생강 1/2t
• 쯔유 2배 4T
• 끓이고
• 가츠오부시 3g 넣고 불 끄기
• 10분 우리기+후추

요롷게 만든 염지액으로 부채살을 재워놨었다. 구워서 한 입 먹어보니 오 향이 너무 좋다!

다진 마늘이나 갈릭 파우더를 추가해봐도 좋을 듯 아니면 생강 양을 좀 더 잡든지 #집밥
December 3, 2025 at 9:54 AM
피팅 문제시면 안경테에 저런 고무 끼워보시는 건 어떠셔요? 저도 계속 안 맞고 흘러내리는 안경들 피팅 여러번 받아도 해결이 안 돼서 저거 썼더니 괜찮더라구요.
December 2, 2025 at 7:31 AM
음...
November 30, 2025 at 11:00 AM
어제 저녁은 미소 소스에 재운 항정살 구이. 살짝 달고 짰어서 다음에는 간장이랑 당류는 빼던지 줄여야겠다. 그래도 양배추, 파채, 양파채 등등이랑 같이 먹으니 맛났음! 얼려뒀던 탕수육이랑 치킨 데워서 같이 먹음. #집밥
November 30, 2025 at 12:43 AM
오늘 아침은 어제 베이스에 마라탕 소스랑 라오깐마를 넣은 해물 수제비. 맛났다! #집밥
November 30, 2025 at 12:41 AM
올리브 오일, 마늘, 고추, 홍합으로 홍합 육수를 뽑고 냉동 굴을 더해서 만든 국물에 버터를 추가하고 만두피로 만든 수제비를 더했다. 쪽파를 위에 살짝 올리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 맛나다! #집밥
November 29, 2025 at 12:09 AM
야이씨 restfulness 빵 뭔데
November 25, 2025 at 10:05 AM
11위는 안되나요
November 24, 2025 at 10:50 PM
오늘 저녁은 통항정구이. 올스파이스와 훈제 파프리카, 소금 후추로 간을 해둔 통항정살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다. 같이 소시지, 마늘편과 감자도 굽고. 후후후 맛나고나!
냄새 뺄라고 문 열어놔서 추부다 #집밥
November 23, 2025 at 8:35 AM
오늘 아점은 매콤새콤 굴 파스타.

냉동 굴을 해동하고 레몬즙을 뿌려놓고, 그 사이에 마늘 고추 기름을 뽑는다. 잘게 다진 케이퍼와 파슬리를 넣고 볶다가 레몬즙 뿌려둔 굴을 살짝 씻어 넣는다. 굴이 익으면 링귀니를 넣고 마무리. 맛나다! #집밥
November 23, 2025 at 12:13 AM
오늘 아침은 황태채 새우 파스타.
황태를 20g/portion, 물 150 mL, 새우젓 0.5t, 참치액 0.5t 넣었는데 약간 맛이 비는 느낌이네. 전반적으로 괜찮긴 한데. 뭘 더 추가해야 할까.
#집밥
November 22, 2025 at 12:23 AM
...
November 19, 2025 at 3:21 PM
오늘 아침은 황태 파스타.
황태채를 물에 불렸다가 꼭 짜내서 마늘 올리브유 콩피에 볶고 황태 불렸던 물로 국물을 자작하게 했다. 배추로 시원한 맛을 더 해봤고 계단치기한 전복을 더해 씹는 맛 추가. 면은 링귀니. 간은 새우젓과 소금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만들어 봄. 맛났다! #집밥
November 15, 2025 at 12:04 AM
퇴근하고 얼른 대충 끓인 닭칼국수. 부추를 올려 마무리. 물을 좀 조금 잡았다 했더니 바로 티나네. 하지만 맛남! 처음 써본 냉동 칼국수면 브랜드인데 괜찮군 #집밥
November 13, 2025 at 11:08 AM
휴 간밤엔 새벽에 고생했다. 아침부터 피곤...
삼성헬스 에너지 스코어는 영 믿을 수가 없구만;;
November 12, 2025 at 11:41 PM
아 왜 어째서!!!!!!!!!!
November 11, 2025 at 9:00 AM
뜻을 찾아봐도 완벽하겐 모르겠는데 어쨌든 티셔츠, 폴로셔츠 같은 느낌이고 와이셔츠 니트는 아니라는 거구만.
November 9, 2025 at 10:32 PM
사람 없는 곳, 즉 집을 좋아하는 것은 확실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