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고멘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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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whope.bsky.social
셀레나고멘네즈
@nonewhope.bsky.social
aka 대갈
aka 춘장 엄니
나만그런게아니엇다고
진짜트이터가자살햇다고
November 18, 2025 at 1:37 PM
일이 너무 많고 집은 춥다
할일은 떨어지지를 않는다
내 강아지는 코를 골며 잔다
유일한 위안이 되어준다
December 17, 2024 at 1:35 PM
갑자기 인생이 재미가 없다
December 17, 2024 at 1:34 PM
아휴 배불러 개보고싶어
November 20, 2024 at 4:49 AM
에휴 그냥 개나 끌어안고 자고싶다
November 20, 2024 at 3:32 AM
아니ㅅㅂ 이넘의 섹트는 지워도 지워도 올라오네
November 20, 2024 at 3:32 AM
오늘 병원 가서 드레싱도 잘 받고
회복도 잘 하고 있다고 칭찬 받은 강아지
근데 치료실 들어가서 간호사님이
“…무서워서 다리가 풀렷어!!” 라고 하신 소리를 들음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4 at 3:13 AM
아니 혀 무슨일이야
November 19, 2024 at 3:12 AM
간쥐 복대 거의 조로
November 17, 2024 at 1:55 PM
하지만 안돼겟죠
내입은더러우닉가
November 17, 2024 at 8:01 AM
배방구하기 딱 좋아짐
November 17, 2024 at 8:00 AM
배털밀림이
November 17, 2024 at 7:59 AM
간나지 이 표정 웃는게 아니라 고통에서 기인한 개구호흡 하는 모습인 건 아는데 너무 깜쮝스바뤼해서 웃기고 슬퍼
November 17, 2024 at 7:57 AM
간계밥슥슥비벼
November 17, 2024 at 7:54 AM
최근 혀 씹어서 말하고 먹을때마다 아팟엇는데 그것땜에 덜먹는게 습관이 된 것인지 하…
하지만 먹지 않으면 죽는거겟죠
November 17, 2024 at 7:54 AM
어제부터 입맛이 없는디 신전떡볶이도 거의 다 버림…
배달음식 시키는 게 의미가 업다 흑흑 그래서 오늘은 해먹으려고 하는데 너무 귀찮아 식사알약 언제나오냐고
November 17, 2024 at 7:52 AM
간나쥐 어제보다 한결 호흡도 편안해지고 어제는 뒷다리를 움직이는 걸 힘들어하더니(아마 개복이라 통증이 심했던 것 같음) 오늘은 씩씩하게 잘 걷는다
역시 내새끼구먼 믿고있었다고
November 17, 2024 at 7:49 AM
너무 기력업고
입맛업어서
신전떡복이시킴
November 16, 2024 at 7:41 AM
요오코소 블루스카이에
November 15, 2024 at 7:05 AM
산책나온줄알앗더니
왜가만이 앉아잇냐고 함
미안 책이 아직 덜됏대
November 15, 2024 at 2:09 AM
Reposted by 셀레나고멘네즈
섹계 모니터링이 주목적인 리스트 발견할 때마다 검토리스트 설명에 추가구독 추천으로 추가해두는데 벌써 6개예요. 제 거 포함하면 7개… 이 정도로 겹겹이 두르면 한국어/한글 피드 들어가지 않는 한 볼일이 거의 없어지긴 할 거예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bsky.app/profile/did:...
October 12, 2024 at 2:06 PM
오늘 수능이구나
November 14, 2024 at 3:43 AM
아니시발섹트가왤캐만아
팬티올려시발롬들아
November 14, 2024 at 3:41 AM
와 근데 아무도 없으니칸 진자 아무말이나 해도 될 것 같은 자신감이 차오르긔
November 14, 2024 at 3:38 AM
그냥 강아띠.
오로지 강아띠.
November 14, 2024 at 3: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