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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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s sur ton Chemin
개설레는 고죠쇼코 2컷많하
July 7, 2025 at 3:18 AM
쇼코가 고전 교사 안 하는 이유.jpg
February 22, 2025 at 1:17 PM
최애가 옷코츠킁! 키미와 할때마다 넘 귀여움
December 30, 2024 at 4:35 PM
길에서 큰소리로 울겠다고 협박하는 고죠센세
December 30, 2024 at 4:35 PM
판파레 복지 미쳤다
December 9, 2024 at 4:32 AM
센세...*
December 2, 2024 at 12:01 PM
빅도르 스킨 무슨 일임;
November 27, 2024 at 1:56 AM
판파라 대화일러 귀엽삼
November 26, 2024 at 3:37 PM
아케인 다 보고 할 것 없어서 주술회전 봤는데 으음~~~~~~ 전개가 느슨하고 클리셰덩어리라 김새는 감은 있었지만 이 남자를 건짐(사실 달릴때까진 얘가 최애인거 눈치 못 챘는데 0까지 보고나서 깨달음 젠장)
November 24, 2024 at 12:04 PM
이 커버 너무 마음에 듬... 덕질할 기력은 없어서 누워서 야광봉 흔든다 루카야 사랑해
October 29, 2024 at 12:44 PM
이렇게 예쁘게 웃으면 돼요 안돼요 앞으로 모자 안쓴다 생각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제발 뚜껑덮지말고살아
September 10, 2024 at 2:37 PM
결혼해야만
September 10, 2024 at 2:08 PM
너무 오랜만에 뵙는다
September 10, 2024 at 10:09 AM
엄브아카 때문에 넷플 한달 지름. 엄브아카 망할엔딩 다보고 정처없이 헤매다 괴수8호보고 흠.. 호시나가 좀 좋은가...? 아니 역시 키코루가 좋을지도 하면서 애매하게 한쪽 발가락만 담그던 와중에 귀칼을 발견. 도공마을 보다 말았는데 이걸 마저 봐 말어 하면서 어느새 틀음. 도공마을 엔딩에서 네즈코 보고 오열함. ㅅㅂ 이걸 어케안우는데? 홀린듯이 합동강화훈련을 이어서 봄. 무잔 작화가 미쳤음. 도우마가 최애였는데 갑자기 무잔이 개큰빵빠레울리면서 들어옴; 마잭 생각나서 스타일 취향아니다 제꼈는데 주집결 직전 작화가 걍 미쳣다고요
September 9, 2024 at 2:31 PM
쌉호감
June 23, 2024 at 6:27 AM
자꾸 생각나서 집으로 보쌈해옴
June 22, 2024 at 6:51 AM
1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서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햄버거 먹으러 햄버거집 가 놓고 햄버거가 왜 나오냐고 따지는것도 웃긴 일이니까... 글고 밸 언니 넘 예뻐 최고
June 17, 2024 at 2:21 PM
켈리.. 짜파게티.. 먹을수없는곳에만 쏙쏙 붙어잇음
June 7, 2024 at 10:13 AM
디스마스; 레이널드 영입해서 원정 같이 돌자마자 변태기벽 생기는거 너무나 너무다... 참내... 티를 그렇게... 에휴 쯧쯧... 못살아^^
June 5, 2024 at 2:31 PM
아,,,,,,,,,,, 멘탈터지는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마을에서 사고치는거 보면서 가슴 쥐뜯다
그리고 이렇게 고통받으면서 키운 레이놀드가 마녀솥에 빠져 죽음 엉엉
June 2, 2024 at 12:55 PM
성전사한테 감겨드는중
June 1, 2024 at 3:43 PM
2: 이 배우 무게잡는 목소리 낼 줄 알텐데 왜 굳이 나레이션을 그렇게 했을까 궁금했다. 결말까지 본 다음에 든 생각인데 인터넷 게시판의 음슴체 느낌을 내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다.
3: 사실 셋 다 매력있긴 함
March 27, 2024 at 2:46 PM
만전부대(스포없음)
March 27, 2024 at 1:33 PM
나의 추앙일지(스포주의)
March 22, 2024 at 12:58 PM
그리고 미유키 뿐만 아니라 아오이도 재질은 다르지만 비슷한 무게의 충격을 준다는 점이 이 게임의 대단한점이랄까... 그것도 나고 저것도 나고 니가 앞으로 만날 것도 나야^^ 라고 선언해버린건데 사실 딱히 와닿지는 않음. 대신 미유키가 모니카로 환생했다고 하면 그건 믿을 수 있을 것 같음ㅋㅋ
게임 스토리가 아오이를 너무 갈구하게 만들어서 잠깐 선동당했는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역시 미유키가 짱인 게임이었다. 특히나 이 컷신을 위해 침대 밑에서 인내했을 그녀를 생각하면 더더욱. 암튼 재밌었음.
March 22, 2024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