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지속가능하게 개인여가시간을 줄이지는 않되 엄마 활동시간에 움직일수있게 일찍 자야겠지
여기까지만 생각해봐도 쉽지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이 다짐이 흩어지기 전에 글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마 앞으로 반보 전진 이보 후퇴같이 지지부진할게 뻔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엄마의 불행이 아닌걸 되새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오래 지속가능하게 개인여가시간을 줄이지는 않되 엄마 활동시간에 움직일수있게 일찍 자야겠지
여기까지만 생각해봐도 쉽지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이 다짐이 흩어지기 전에 글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마 앞으로 반보 전진 이보 후퇴같이 지지부진할게 뻔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엄마의 불행이 아닌걸 되새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엄마가 슬픈 일이 없길 바라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럼 지금처럼 행동하는건 엄마가 행복해지는 일이 아니겠지…
지나간 일로 현재의 관계를 무너트리는 일이고
그건 위에 적은 내 소망이랑은 반대되는 일이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음
출퇴근할때 어색해도 포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마치 업무처럼 시간을 할애하는 짓을 그만두고 진심으로 엄마랑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음
엄마가 슬픈 일이 없길 바라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럼 지금처럼 행동하는건 엄마가 행복해지는 일이 아니겠지…
지나간 일로 현재의 관계를 무너트리는 일이고
그건 위에 적은 내 소망이랑은 반대되는 일이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음
출퇴근할때 어색해도 포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마치 업무처럼 시간을 할애하는 짓을 그만두고 진심으로 엄마랑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