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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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던 호지차 간만에 꺼냈는데 아직 상미기한 좀 남았는데 뭘 어떻게 잘못 우린건지 미역맛이 난다..
December 26, 2025 at 5:30 AM
인스타에 엄청 예쁜 카페 있길래 가려고 지도 어플 보니까 한번 다녀온곳이잖아 여기 그정도 아니었는데? (깨달음
December 26, 2025 at 12:31 AM
Reposted by 누크
어째 알티 되어지고있는데 블스 처음 와서 뭘 설정해야할지 모르겠는 마이 트친분들 이거 제가 정리한건데(ㅋㅋㅋㅋ)하시고...
+글 쓰실 때 인용설정/답글설정 이렇게 해두시면 비인알+맞팔만 답멘 가능하게 가능하시구용

+설정▶검토▶제일밑 가시면 로그인한 사람만 제 글 볼 수 있게 1차 방어벽 칠 수 있어용
November 14, 2024 at 11:42 AM
아 계좌 개설하려고 했더니 비대면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해놔가지고 은행 영업점 가서 해지해야하네... 아나 진짜
December 20, 2025 at 1:26 PM
연운 깔아서 해봤는데 한 다섯살만 젊었으면 굉장히 재밌게 했을것 같음..
December 19, 2025 at 1:26 PM
아 너무 당연한 이야긴데 뭔가를 좀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말아야 돼 나는 반성을 좀 해야한다..
December 2, 2025 at 12:00 PM
카레가루 사서 오트밀죽에 넣어먹으면 든든하고 좋지 않나? 하고 특이점이 도달함
December 1, 2025 at 11:57 AM
내일부터 12월이라니 진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November 30, 2025 at 11:16 AM
붕어빵 먹고 싶어
November 28, 2025 at 12:17 PM
아침에 요플레오 오나오 만들고 갔는데 뭔가 비율이 애매했는지 쫀득쿠키 질감이 됐네..
November 26, 2025 at 11:45 AM
저번에 이동봉사 한 강아지 중에 한마리가 입양갔나봐 정말 다행이고 좋은 일이고.. 남은 한마리도 좋은 곳에 갔으면 좋겠다.
November 25, 2025 at 1:34 PM
아 앞머리 거지존이어서 힘들다 -!! 곱슬머리는 잘 자라지도 않는단 말이야
November 18, 2025 at 8:31 AM
와 정말 패딩은 옷이 아니라 겨울철 이동수단이라니깐..
November 17, 2025 at 12:07 PM
독감백신 맞았는데 어제는 허리 아프더니 오늘은 심장 두근거림..
November 12, 2025 at 11:56 PM
피크민4 업데이트 되어서 하고 있는데 진짜 힐링된다..
November 12, 2025 at 2:30 PM
Reposted by 누크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노동계 “기간제 97%-실업급여 수급 5%…비상식적”
익명 신고 직원 사과문 낭독 강요·영상 공유 ‘인권 침해’
정혜경 의원 “고용지원금 징벌적 환수·노동부 조사를”
수정 2025-11-07 12:12 www.hani.co.kr/arti/economy...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
www.hani.co.kr
November 7, 2025 at 9:41 AM
아 귤은 역시 제주도 커넥션을 통해서 사는게 답인가봐 (올해 첫 귤 상자 받았고 해피해짐)
November 6, 2025 at 11:53 AM
Reposted by 누크
안녕하세요 연합우주!
뜬금없지만 혹시 오늘부터 필사 100일 챌린지 함께 하시지 않겠어요?
뭐든 좋아요! 좋아하는 걸 써요! 집에 있는 너무 많은 잉크를 같이 소모해요! (ㅋㅋ) 저는 혼자라도 할게요!

#둥근달에필사해요 오늘이 보름달이라 이런 해시태그를 쓰려고 해요! ​:kr_sharefood:​
November 5, 2025 at 2:34 PM
아 브룩스 블프 노리고 있었는데 바쁜 사이에 내 사이즈 품절됐어-!! 다시 채워주라
November 4, 2025 at 9:07 AM
아 피크민 샐비어 꽃이 뭔가 했더니 사루비아구나..!
November 1, 2025 at 10:26 AM
솔직히 희귀피크민 자꾸 이렇게 추가할거면 희귀 피크민 레벨 기준을 좀 내려야된다고 봄
October 30, 2025 at 12:11 AM
yes24 털린 뒤로 도서관 어플을 교보로 바꿔봤는데 도저히 이 UI 가 적응이 안돼...
October 24, 2025 at 12:10 AM
네이버 블챌 8주차인데 슬슬 귀찮다..
October 22, 2025 at 12:26 AM
아 어제 피크민 7000보쯤 걸었을때 더 걸어서 채울걸 오늘은 뒹굴 대느라 지금까지 삼천보 밖에 안걸었네..
October 19, 2025 at 1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