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셩
nusyeong.bsky.social
누셩
@nusyeong.bsky.social
구독하게해주새요
Reposted by 누셩
척 : 굿나잇 키스 해주세여
츄 : 은하열차에선 그런것도 해?
척 : 안해여
츄 : ?..그럼 나도 안해
December 15, 2024 at 4:03 PM
척앤나쭈 조은점 추린이도 꽤나 애새키인데 척자가 걍 압도적으로 미쳐있어서 삐걱삐걱 어른스러워보임........
December 12, 2024 at 12:47 AM
Reposted by 누셩
ㅇㄴ 츄가 척자 방 가서 낭독해줬다고 생각하니까 왜케 한가찐것 같지 넘 읏김 ㅋㅋ
척 : 어벤츄린씨...할 일 없어요?
츄 : 아니 엄청 많은데
척 : 헐..절 조아하시내요
츄 : 이 책 중 읽은거 있어?
척 : 아뇨? 장식인데요
December 8, 2024 at 3:24 PM
Reposted by 누셩
츄가 모종의 일로 은하열차로 숨어드는 일도 커엽겠다 척자가 츄한테 이 일 아는 건 폼폼밖에 없다 했는데 사실 열차멤버 다 알고 있음 열차는..가족이니까 알아야죠
츄 쇼파에서 자겠다했는데 그럼 누가 들어왔을때 들킬텐데요? 라는 말로 침대에서 같이 잠 ㄱㅇㅇ 같이 자면 안 들킬것 같냐는 말에 어벤츄린씨는 이불 안에서 자면 된다고 ㅋㅋ
December 8, 2024 at 6:59 PM
Reposted by 누셩
ㅁㅊ..낭독해주는 츄(ㅈㄴ
December 4, 2024 at 12:49 PM
Reposted by 누셩
미친..아들 방에 침대가 생기다니
문란함
여기서 츄가 낭독해준거 아니냐? 어떻게 생각해 열차 애들아
December 4, 2024 at 12:37 PM
밀린 척츄 진도 다 나갓다
December 3, 2024 at 8:19 AM
Reposted by 누셩
척츄는 그런 분위기 없어도 될듯
척 : 포크 없이 딸기 먹기!!
츄 : 잘하네 친구..다른 테이블에 앉았을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December 1, 2024 at 12:23 PM
Reposted by 누셩
December 2, 2024 at 12:56 PM
미루고 미루다 블스 계정 만들었으니 사혼의 존잘님을 찾아 떠나야대 .........
November 30, 2024 at 8:33 AM
Reposted by 누셩
대료님 리퀘 척츄
November 9, 2024 at 10:24 AM
Reposted by 누셩
척츄
November 12, 2024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