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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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y.bsky.social
엔비냥
@nvy.bsky.social
나도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무리들이 있었는데…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이가 되었음…
October 30, 2025 at 6:12 AM
중학교 친구들까지 있는 아내를 보면 많이 부러움…
October 30, 2025 at 6:11 AM
외국어 영역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다는 사람이 언어영역에 비하여 적은 편이었음. 한국어에서 쓰는 관용어들에 대해 어려워하고 읽기에 애로사항이 많은 학생들이 많음.
October 10, 2025 at 3:56 AM
일단 읽는 것 자체를 어려워함.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나의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데 평균 10-20분씩 걸리니까 어려워함. 당연함. 시간내에 다 못 품.
October 10, 2025 at 3:54 AM
20년 전에도 국어 어렵다고 난리 치는 사람들 너무 많았고… 난 수능 언어 만점이었기에 그들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October 10, 2025 at 3:52 AM
오.. 호라이즌은 조이패드로 플레이하셨나여?? 리니님 취향 너무 좋네요 😍
October 9, 2025 at 6:23 AM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된 미얀마 로힝야족에 대한 혐오 같은 걸 보면 SNS는 없어져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임.
October 9, 2025 at 5:50 AM
내가 아무리 타임라인을 잘 만들어둔다고 해도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들어온 소식이 알고리즘의 키가 되어 내 사상의 틀을 뒤흔들기도 하는 것. 예전엔 유튜브만 그런 것으로 알았는데 SNS야 말로 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됨. 유튜브도 SNS의 일종이기도 하고.
October 9, 2025 at 5:46 AM
오 펠리칸
October 2, 2025 at 11:41 AM
방사성요오드치료를 하셨나요… 고생하셨네요…
October 2, 2025 at 11:39 AM
전 이게 한자어였어? 를 자꾸 느끼다가 좀 거리를 뒀었던 기억이 나네요
October 2, 2025 at 1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