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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 후회하지? 너는 후회 해야 해 라는 뉘앙스로 나를 몰아붙임
그럼 나는 걍 대가리를 긁음........................................
그럼 나는 걍 대가리를 긁음........................................
October 21, 2025 at 3:45 AM
왜 그랬어? 후회하지? 너는 후회 해야 해 라는 뉘앙스로 나를 몰아붙임
그럼 나는 걍 대가리를 긁음........................................
그럼 나는 걍 대가리를 긁음........................................
현생에서... 다들 내 나이면 너무 늦었다고 해
의외로 나이 많네? 지금까지 뭐했어? 라고 물어본다고...
그럼... 뭐...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밥 챙겨먹고 잠 잘자는 것에 집중했어요 이럴 수는 없잖아(...)
누군가는 내 삶을 이해 할 수 없겠지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의외로 나이 많네? 지금까지 뭐했어? 라고 물어본다고...
그럼... 뭐...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밥 챙겨먹고 잠 잘자는 것에 집중했어요 이럴 수는 없잖아(...)
누군가는 내 삶을 이해 할 수 없겠지
이해할 필요도 없고.
October 21, 2025 at 3:44 AM
현생에서... 다들 내 나이면 너무 늦었다고 해
의외로 나이 많네? 지금까지 뭐했어? 라고 물어본다고...
그럼... 뭐...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밥 챙겨먹고 잠 잘자는 것에 집중했어요 이럴 수는 없잖아(...)
누군가는 내 삶을 이해 할 수 없겠지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의외로 나이 많네? 지금까지 뭐했어? 라고 물어본다고...
그럼... 뭐...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밥 챙겨먹고 잠 잘자는 것에 집중했어요 이럴 수는 없잖아(...)
누군가는 내 삶을 이해 할 수 없겠지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일을 제대로 잡아서 하기에는 내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정신과 교수님께서 야간 대학이라도 다녀볼 생각 없냐고 심리상담과 관련된 재능이 아까운데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써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무언가 배워두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야 하겠지만... 내가 그럴 수 있나? 그래도 되는건가?
정신과 교수님께서 야간 대학이라도 다녀볼 생각 없냐고 심리상담과 관련된 재능이 아까운데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써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무언가 배워두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야 하겠지만... 내가 그럴 수 있나? 그래도 되는건가?
October 21, 2025 at 3:43 AM
일을 제대로 잡아서 하기에는 내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정신과 교수님께서 야간 대학이라도 다녀볼 생각 없냐고 심리상담과 관련된 재능이 아까운데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써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무언가 배워두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야 하겠지만... 내가 그럴 수 있나? 그래도 되는건가?
정신과 교수님께서 야간 대학이라도 다녀볼 생각 없냐고 심리상담과 관련된 재능이 아까운데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써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무언가 배워두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야 하겠지만... 내가 그럴 수 있나? 그래도 되는건가?
요즘 국가지원사업 다님
돈 조금 주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의 숨통이라 열심히 다니는 중
돈 조금 주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의 숨통이라 열심히 다니는 중
October 21, 2025 at 3:41 AM
요즘 국가지원사업 다님
돈 조금 주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의 숨통이라 열심히 다니는 중
돈 조금 주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의 숨통이라 열심히 다니는 중
사람 때문에 외로워
그런데 스인온 때문에 외롭지 않아
사랑하는 세계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스인온 때문에 외롭지 않아
사랑하는 세계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August 30, 2025 at 3:01 PM
사람 때문에 외로워
그런데 스인온 때문에 외롭지 않아
사랑하는 세계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스인온 때문에 외롭지 않아
사랑하는 세계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역시 내 지지대는 사람이 아니라 스인온인가
August 30, 2025 at 3:01 PM
역시 내 지지대는 사람이 아니라 스인온인가
나도 그렇게 공감력이 높은 사람은 아니라서 가족을 이해함
단지 기대고 싶은 날에는 기댈 사람이 없어서 방황하게 되네
단지 기대고 싶은 날에는 기댈 사람이 없어서 방황하게 되네
August 30, 2025 at 3:01 PM
나도 그렇게 공감력이 높은 사람은 아니라서 가족을 이해함
단지 기대고 싶은 날에는 기댈 사람이 없어서 방황하게 되네
단지 기대고 싶은 날에는 기댈 사람이 없어서 방황하게 되네
가족한테 기대고 싶을 때가 있음
기댈 수 없는 사람들인데도
기댈 수 없는 사람들인데도
August 30, 2025 at 2:58 PM
가족한테 기대고 싶을 때가 있음
기댈 수 없는 사람들인데도
기댈 수 없는 사람들인데도
걍 블스 분위기에 불만이 좀 있음
그렇다고 블스를 떠나기엔 블스도 장점이 있고...
걍 요즘은 제2의 그림 백업 블로그 처럼 쓰고 있음
그렇다고 블스를 떠나기엔 블스도 장점이 있고...
걍 요즘은 제2의 그림 백업 블로그 처럼 쓰고 있음
August 29, 2025 at 10:34 AM
걍 블스 분위기에 불만이 좀 있음
그렇다고 블스를 떠나기엔 블스도 장점이 있고...
걍 요즘은 제2의 그림 백업 블로그 처럼 쓰고 있음
그렇다고 블스를 떠나기엔 블스도 장점이 있고...
걍 요즘은 제2의 그림 백업 블로그 처럼 쓰고 있음
판 분위기가 형성되고, 자기들끼리 노는 거.. 그럴 수 있는데, 그냥... 소외되는 사람 외로워서 트위터로 가니까 갑자기 님 없으면 블스에 사람 없다고 가지 말라고 하면 좀 띠용 하긴함
밈임? 아니면 진심임? 구분도 못하겠음
물론 소외도 내 문제이긴 하겠지만.
밈임? 아니면 진심임? 구분도 못하겠음
물론 소외도 내 문제이긴 하겠지만.
August 29, 2025 at 10:33 AM
판 분위기가 형성되고, 자기들끼리 노는 거.. 그럴 수 있는데, 그냥... 소외되는 사람 외로워서 트위터로 가니까 갑자기 님 없으면 블스에 사람 없다고 가지 말라고 하면 좀 띠용 하긴함
밈임? 아니면 진심임? 구분도 못하겠음
물론 소외도 내 문제이긴 하겠지만.
밈임? 아니면 진심임? 구분도 못하겠음
물론 소외도 내 문제이긴 하겠지만.
솔직히 블스..에서 붕 떠버려서 뭘 적기가 그럼
사담에는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걍 백업 위주로만 작성하게 됨
몇몇 분께 기피 받는 느낌도 있고.
교류 자체가 안되는 느낌
그렇다고 반응 좀 달라고 민폐 끼칠 생각은 없지만... 혼자 그러고 있으면 좀 머쓱하긴 함
머쓱해들 하시니 나도 내가 괜히 말 걸면 싫을까봐 더 말 안 걸게 되고...
그래서 트위터 가는듯
사담에는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걍 백업 위주로만 작성하게 됨
몇몇 분께 기피 받는 느낌도 있고.
교류 자체가 안되는 느낌
그렇다고 반응 좀 달라고 민폐 끼칠 생각은 없지만... 혼자 그러고 있으면 좀 머쓱하긴 함
머쓱해들 하시니 나도 내가 괜히 말 걸면 싫을까봐 더 말 안 걸게 되고...
그래서 트위터 가는듯
August 29, 2025 at 10:32 AM
솔직히 블스..에서 붕 떠버려서 뭘 적기가 그럼
사담에는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걍 백업 위주로만 작성하게 됨
몇몇 분께 기피 받는 느낌도 있고.
교류 자체가 안되는 느낌
그렇다고 반응 좀 달라고 민폐 끼칠 생각은 없지만... 혼자 그러고 있으면 좀 머쓱하긴 함
머쓱해들 하시니 나도 내가 괜히 말 걸면 싫을까봐 더 말 안 걸게 되고...
그래서 트위터 가는듯
사담에는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걍 백업 위주로만 작성하게 됨
몇몇 분께 기피 받는 느낌도 있고.
교류 자체가 안되는 느낌
그렇다고 반응 좀 달라고 민폐 끼칠 생각은 없지만... 혼자 그러고 있으면 좀 머쓱하긴 함
머쓱해들 하시니 나도 내가 괜히 말 걸면 싫을까봐 더 말 안 걸게 되고...
그래서 트위터 가는듯
걍 좀 일상이나 우울한 이야기, 개인 사담을 할 창구가 필요했음
August 29, 2025 at 10:27 AM
걍 좀 일상이나 우울한 이야기, 개인 사담을 할 창구가 필요했음
이거 이틀 밖에 안됐다고?
왜?
한 일주일 지난 것 같은데
왜?
한 일주일 지난 것 같은데
이따 저녁에 남은 냉장고 리조또 밥이랑 함께 반찬으로 샐러드 퍼먹어야지
June 19, 2025 at 12:10 AM
이거 이틀 밖에 안됐다고?
왜?
한 일주일 지난 것 같은데
왜?
한 일주일 지난 것 같은데
이따 저녁에 남은 냉장고 리조또 밥이랑 함께 반찬으로 샐러드 퍼먹어야지
June 16, 2025 at 6:30 AM
이따 저녁에 남은 냉장고 리조또 밥이랑 함께 반찬으로 샐러드 퍼먹어야지
트위터 돌려내
나 지금 이거 트위터에 적었어야 했는데
나 지금 이거 트위터에 적었어야 했는데
May 30, 2025 at 8:32 PM
트위터 돌려내
나 지금 이거 트위터에 적었어야 했는데
나 지금 이거 트위터에 적었어야 했는데
배고파서 밥 처먹다가 입맛 없어서 냉장고에 처박았는데, 다시 배고프면 이건 뭐 어떠라는거죠?
May 30, 2025 at 8:31 PM
배고파서 밥 처먹다가 입맛 없어서 냉장고에 처박았는데, 다시 배고프면 이건 뭐 어떠라는거죠?
아 제길
자캐세계관 좋아 인간 찾기 왤케 어려움
자캐세계관 좋아 인간 찾기 왤케 어려움
May 30, 2025 at 8:30 PM
아 제길
자캐세계관 좋아 인간 찾기 왤케 어려움
자캐세계관 좋아 인간 찾기 왤케 어려움
않이, 트위터를 블스에선 읍내라고... 부름?????????????
May 21, 2025 at 7:08 AM
않이, 트위터를 블스에선 읍내라고... 부름?????????????
오늘부터 다시 병원에 내원 할 수 있게 되었음
이따 한시 쯤 나가야함
이따 한시 쯤 나가야함
May 20, 2025 at 2:23 AM
오늘부터 다시 병원에 내원 할 수 있게 되었음
이따 한시 쯤 나가야함
이따 한시 쯤 나가야함
합법 계이를 꿈꾸기
이 계정은 사담계로서 계속 둘건데, 저쪽 본계는 반절 계이라는 이상한걸 하기로함
이 계정은 사담계로서 계속 둘건데, 저쪽 본계는 반절 계이라는 이상한걸 하기로함
May 16, 2025 at 10:36 PM
합법 계이를 꿈꾸기
이 계정은 사담계로서 계속 둘건데, 저쪽 본계는 반절 계이라는 이상한걸 하기로함
이 계정은 사담계로서 계속 둘건데, 저쪽 본계는 반절 계이라는 이상한걸 하기로함
걍 여전히 느끼는건데, 찐따력과 도덕력의 수준이 같은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게 정신에 좋은 것 같음.....................
May 16, 2025 at 8:48 AM
걍 여전히 느끼는건데, 찐따력과 도덕력의 수준이 같은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게 정신에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