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났으니까 올려야지 수업 마지막에 반지에 적용하는 과제로 한 거... 드릴 조절 안해서 구멍 뚫렸고 바이스가 흔들려서 직선이 우글우글하지만 그래도 갠찬은듯

손조각 아직도 모르겠음 손에 힘이 부좈한가?

언젠가4
호주오팔 언제 안 좋아하는 거요? 못해요

언젠가3 터키석 깨끗한 건 넘 예쁨

언젠가2 헬리오도르...
베릴바구니에 고셰랑 빅스바이트 추가하고싶은데 후자.. 어려움...

언젠가 쓰겠지 뭐1

물줄기 다듬다가 살짝 실수한 부분 메우려고 은 볼 만들어서 제물땜/ fusing 시도했는데 성공한 것 같음
근데 개쫄려서 연습할 기회 있으면 여러번 해봐야할듯

이건 뭐더라 sweat solder 준비인데 한국어로 뭔지 기억이 안남() 이게 잘 붙을지 그냥 땜이 잘 붙을지 테스트해보려고 했는데 이러나 저러나 눌러서 잡아줘야 할듯

붕사에 가려서 땜주차 잘못해서 중간에 옮기느라 영상이 좀 애매한데 암튼 잇점 깔끔하면 땜 잘 흘러서 좋다

그리고 첨 산 게 졸업템이 돼버린 에티오피아 오팔
실물은 이거보다 쨍함이 덜하긴 함;

뭐야 이제 영상 올라가잖아?!
근데 레이시오 고정인가보네
암튼 이 영상 실물의 영롱함을 따라가지 못한다 호주오팔 짱...

그리고 제일 애끼는 호주오팔 두 개

람비나 광산 오팔~ 90년대에 아직 오팔이 더 있음에도 채굴중지가 돼서 더이상 이 광산 오팔은 나오지 않는다고 함!

바디에 블랙이 섞여있는 게 넘 매력적임 특히 작은 거...크리스탈 바디랑 블랙이 색상도 깨끗한데 파이어도 깨끗해서 햇빛 아래서 보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감. 심지어 양면!

호주오팔 모음2

사실 파이어가 예쁜 돌도 좋지만 나중에 내가 작업으로 옷을 입혔을 때 뭔갈 더할 여지가 있을 것 같은 돌들을 좀더 선호함... 즐찾 보면 픽쳐스톤류가 대부분임ㅋㅋㅋ

세번째는 하얀 얼룩(?)이 아기 천사 같은 모양이라 샀다 흰색이 굉장히 깨끗해서 대비가 잘돼서 좋고

네번째는 볼더오팔인데 저 흰색 퇴적층 같은 거(?)나 파이어 패턴 다른 부분들이 인레이가 아님 진짜 마더네이쳐 그저 갓...

다섯번째는 위의 패턴이 빈티지인형에 다소 서툴게 그려진 눈 같아서 삼

여섯번째도 전체적인 색상이 특이해서 샀음 볼더오팔 짱

갖고 있는 호주오팔 좀 올ㅕ볼까 했는데 영상은 아직 업로드가 안되길래 사진~

첫번째는 쉘오팔 - 위쪽에 크랙이 있는 거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가격에 호로록했고 난제 금 다루기 시작하면 세팅 후 판매하고 싶은데...? 금을 다뤄볼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금값...? 셀러피셜 펜던트세팅만 추천이랬다

두번째는 사진보다 회색이 좀더 강한 세미다크 오팔! 앞뒤로 파이어가 올라온다
얘도 작업용으로 샀음

5월에 차&공예 박람회 나간다고 만들었던 은 꽃반지 중 하나
싱글링인데 두 개 겹쳐도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