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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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ung.bsky.social
니나
@nyoung.bsky.social
오늘 하루도 니나노↗️🎶
오...급기야 무슨 독립투사처럼 행동하는 중
볼수록 별로인데
February 3, 2024 at 2:04 PM
뜨개가 독립운동도 그저 수많은 취미 중 하나일 뿐인데 왜 내가 그녀에게 뜨개판을 키워줘서 고맙다고 해야하지? 심지어 뜨개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업가한테
February 1, 2024 at 9:40 AM
제발 누군가를 신격화하거나 무지성적으로 추앙하지 말고 비판적 사고를 하십시오. 왜 본인의 주체성을 스스로 내다버리고 생판 남에게 자아를 의탁하는지 모르겠어요.
January 31, 2024 at 2:41 PM
트위터에 자아 바겐세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눈앞이 아뜩해졌다
January 31, 2024 at 2:40 PM
@deusexmachina.bsky.social 유나님! 유나님 계신 곳은 괜찮으신가요? 방금 일본에서 큰 지진이 났다고 해서요. 제가 유나님 계신 곳을 자세히 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어 멘션 드려요😢
January 1, 2024 at 7:56 AM
하하
제가 드디어 타투를 했습니다
September 28, 2023 at 9:48 AM
타투하고 싶다고 염불을 외고 다닌건 5년이 넘었지만 맘에 쏙 드는 도안을 찾은 건 처음이다. 어디에 할 지 뭘 새길지 다 정했는데 미국 비자 발급 받을 때 타투가 혹시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상담받을 엄두를 못 내는 중...
September 24, 2023 at 7:05 AM
퇴근~.~
September 21, 2023 at 1:45 PM
이번에 새로 산 레이스얀이랑 가지고 있던 프빌 합사해서 크리스탈 스웨터를 떠야겠다!
September 21, 2023 at 11:22 AM
작은 타투를 하나 하고 싶은데 비용도 비용이고...에고 고민이다
September 21, 2023 at 10:08 AM
친구랑 밥 먹고 코노에서 미니 콘서트까지 성공리에 마친뒤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코워커로부터 메일 받았다. 아무 스타벅스나 들어가서 급하게 답장하고 집에 가는 중. 어라 나 제법 프로페셔널한 워커홀릭 대학원생 같다 (아님)
September 19, 2023 at 12:43 PM
디펜스 날짜가 드디어 정해졌다
September 19, 2023 at 2: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