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따따님 책상엔 귀여운게 엄청 많앗는데...제 책상은 ㄹㅇ로 더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수습 좀 하고 올려보려구욬ㅋㅋㅋㅋ

꺄악 고마워요 ㅜ.ㅜ!!!!따먕님덕에 용기얻고갑니다....

아하 저 진짜 깜짝놀라서 어디가서 사투리 조심해야되나 하고 생각하고잇엇어요 ㅜㅜㅋㅋㅋㅋ 갑자기 놀라게해서 미안합니다...

ㅇㅏ 름 다 와 요. . .

충격 더버라가 ㅇㅂ어라고요??? 저희 지역에서 ㄹㅇ로 쓰는건데 (경상도인입니다)

헐 제가 보던 봉님 최애는 항상 한 사람이엇어서 그런가 ! ! 입덕멤이 다른 멤이엇다는거 넘 놀라버림
아니 근데 봉님한테 초기 라이브 얘기 들으니깐,,,약간 혹할라그래,,저 이런거에 약함,,,, 먼가 간절하고 열심히인 사람을 응원하는거 조아해서 그런가ㅎㅎ; 전 혹햇던 영상이 그거예요 어린왕자 커버 부르는거였나? 거기서 코러스까지 넘 진짜 그 알죠 그 커버의 온도습도조명(??)이 너무 좋은거예요 노래가 진짜 그래서 자꾸 흘깃흘깃 거리고있었던ㅋㅋ;

마자요 마자요 그냥 그 좋은 한 부분만 보고 내가 생각하는 이 사람<이 강한데 그냥 이건 제 망상인거잖아요 ㅋㅋㅋㅋ그 망상과 일치 하지 않으니까 불편하다고 느끼고 멀리하게 되는? 그리고 이것보다도 더 큰 이유가 말하다가 생각났는데 ㅋㅋㅋ사람을 좋아할때 (연옌말고 그냥 사람 모두 포함)어떤 말이나 행동에서 제 가치관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좋아하다가도 확 정떨어져버리고 이러니까ㅋㅋㅋ 뭐랄까 어중간하게 좋아할 거면 시작도 말어~!!! 이런거 같어욬ㅋㅋㅋ ㅇㅣ러니까 찐팬도 못되고 머글도 못 되고 그냥 힐끔거리기만 함,,,

하 참내 봉님 이렇게 착하고 상냥하시면 영원히 제 옆에잇어달라고 소매잡고 울기밖에 못한다구용;;;

먼가 민ㅍㅖ같을까바...저 이렇게보여도(?) 소심해서 잘 못 무러바여....맨날 떠먹여주시는 것만 잘 받아먹자나요ㅡ....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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