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마다 소리가 다르다(방금 붙인 설정)
베리족은 동물 뼈를 머거요
블루족이 사는 곳은 공동묘지 아래입니다
블루족은 가족의 뼈를 자신과 가장 친한 베리에게 먹여요. 베리가 떠난 뒤 태어난 블루족이 가족의 환생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환생이기에 아껴주고 사랑받았기 때문에 아끼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사랑하게 되고... 암튼 블루족은 가족을 엄청 사랑함
베리도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푸른달이 늘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눈동자 장식을 좋아함 걍 원형도 좋아해요
이런 이상한 설정 생각하면서 그려요 네.

얘도 그리면서 쥐 인수니까 지하에 살면 좋겠다
파랑색으로 칠하고 싶음->블루, 베리로 나눠버려(종족명임)
블루족: 저는 아직 모르는 이유로 땅에 묻혔는데 저는 아직 모르는 이유로 되살아남. 전생의 기억은 없고 모두 깨어나기 전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푸른색 달을 봄. 그리고 하늘에 푸른 달이 나타나면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음. 그래서 블루족이 됏어요
베리족: 얘넨 걍 베리가 남아서 베리족인데 어울리지 않나...싶음. 뭔가의 능력으로 10m 바깥까지 감지할 수 있음. 블루족만 들을 수 있는 음역대로 종? 알람시계?같은 소리를 냄

여기까지 찾아가겠습니다~~ 스레드 뮤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