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목격자
@observerofcity.bsky.social
베를린 거주민(he/him)
언제까지 아무말을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아무말을 할 수 있을까
전 손님이 주문할 때 너무 많이 만들었다며 준 망고라씨.
February 26, 2025 at 12:43 PM
전 손님이 주문할 때 너무 많이 만들었다며 준 망고라씨.
어떻게 뭐좀 안되겠니? (응... 안돼...)
February 23, 2025 at 8:07 AM
어떻게 뭐좀 안되겠니? (응... 안돼...)
절박한 (난 절박하지 않음...) 소규모 유튜버들 상대로 하는 신종 스캠인가... Beast는 여기저기서 들어봤고, omareloff도 채널 찾아보니까 구독자 300k넘는 유튜버네.
February 19, 2025 at 8:15 AM
절박한 (난 절박하지 않음...) 소규모 유튜버들 상대로 하는 신종 스캠인가... Beast는 여기저기서 들어봤고, omareloff도 채널 찾아보니까 구독자 300k넘는 유튜버네.
무의미 바코드 대신 모스 부호를?
February 18, 2025 at 7:28 PM
무의미 바코드 대신 모스 부호를?
약간 이런 느낌... 근데 너무 대놓고 아무 의미없는 바코드 말고. 아니 의미없이 바코드 해야하나?
February 18, 2025 at 4:12 PM
약간 이런 느낌... 근데 너무 대놓고 아무 의미없는 바코드 말고. 아니 의미없이 바코드 해야하나?
난 유튜브 영상보고 좋아요를 눌러본 적이 없는데, 유튜브 운영하는 입장에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꼬박꼬박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들 좀 고마움. (+ 쓸데없는 헤이터들 꼬박꼬박 정리한 소규모 유튜브의 좋아요 비율)
February 6, 2025 at 1:53 PM
난 유튜브 영상보고 좋아요를 눌러본 적이 없는데, 유튜브 운영하는 입장에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꼬박꼬박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들 좀 고마움. (+ 쓸데없는 헤이터들 꼬박꼬박 정리한 소규모 유튜브의 좋아요 비율)
우선은 1차 최종. 최종최종최종까지 두세번 더 수정할 예정.
February 5, 2025 at 1:52 PM
우선은 1차 최종. 최종최종최종까지 두세번 더 수정할 예정.
올해 구독자 5천명 할 수 있을 것 같아.
February 4, 2025 at 11:08 AM
올해 구독자 5천명 할 수 있을 것 같아.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1년 총선에 비해 2025년 총선 사민당 "예상" 지지율이 10% 가까이 떨어짐. 현 총리가 사민당 출신인데, 회사 근처 선거 포스터는 이모양. 어디 극우당 지지율 높은 시외곽 아니고 좌파녹색사민당 지지자 가득한 베를린 도심임.
January 29, 2025 at 7:37 PM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1년 총선에 비해 2025년 총선 사민당 "예상" 지지율이 10% 가까이 떨어짐. 현 총리가 사민당 출신인데, 회사 근처 선거 포스터는 이모양. 어디 극우당 지지율 높은 시외곽 아니고 좌파녹색사민당 지지자 가득한 베를린 도심임.
SNS를 대하는 내 태도는 항상 비슷했던 것 같은데, 애매한 팔로워들은 최대한 정리하면서 코어(?) 팔로워의 비중을 높게 만드는 것. 유튜브 운영하면서 이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유동적인 청취자가 많은건 혼자서 채널 운영할 떄 진짜 귀찮은 일임. 애초에 규모가 커서 온갖 댓글 달리는 곳이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 내 채널 같이 소규모 채널인데+꾸준히해온 이야기가 있는 채널에서 맥락을 모르고 비디오 하나로 판단하고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걸 지우던(숨기던) 오해없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간 소모가 큼
January 27, 2025 at 10:01 AM
SNS를 대하는 내 태도는 항상 비슷했던 것 같은데, 애매한 팔로워들은 최대한 정리하면서 코어(?) 팔로워의 비중을 높게 만드는 것. 유튜브 운영하면서 이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유동적인 청취자가 많은건 혼자서 채널 운영할 떄 진짜 귀찮은 일임. 애초에 규모가 커서 온갖 댓글 달리는 곳이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 내 채널 같이 소규모 채널인데+꾸준히해온 이야기가 있는 채널에서 맥락을 모르고 비디오 하나로 판단하고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걸 지우던(숨기던) 오해없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간 소모가 큼
빵을 만들 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떡을 만들어보고 싶어지던 차에... 이런 레시피 제목을 봄. "떡 만들기의 기본 백설기 만들기" 나는 삶에서 다양한 활동의 기본 정도는 할줄 아는 사람이고 싶은데, 너무 저격당했다. 조만간 찜기 사서 도전해봐야지.(어차피 만두 찔 때 있으면 좋잖아?)
January 23, 2025 at 10:35 AM
빵을 만들 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떡을 만들어보고 싶어지던 차에... 이런 레시피 제목을 봄. "떡 만들기의 기본 백설기 만들기" 나는 삶에서 다양한 활동의 기본 정도는 할줄 아는 사람이고 싶은데, 너무 저격당했다. 조만간 찜기 사서 도전해봐야지.(어차피 만두 찔 때 있으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