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입구가 좁고 높이가 높은 잔에 담긴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와 그 반대의 그릇에 담긴 물을 좋아하는 막내
March 6, 2025 at 5:10 AM
꼭 입구가 좁고 높이가 높은 잔에 담긴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와 그 반대의 그릇에 담긴 물을 좋아하는 막내
잠시 자리 비운 사이 해킹 당한 것 같음
February 13, 2025 at 12:31 AM
잠시 자리 비운 사이 해킹 당한 것 같음
이거 보고 귀여워서 저도 따라하려고 했는데 필코 마제스터치 108키 배열에는 안 맞더라고요 또륵… 투명 받침대가 키캡 보다 커서 그냥 책상 한 켠에 두는 것으로… ㅋㅋㅋ
February 10, 2025 at 12:54 AM
이거 보고 귀여워서 저도 따라하려고 했는데 필코 마제스터치 108키 배열에는 안 맞더라고요 또륵… 투명 받침대가 키캡 보다 커서 그냥 책상 한 켠에 두는 것으로… ㅋㅋㅋ
고영 선생님 방석이나 숨숨집 돈 주고 산 것들 다 제치고 최애 선택을 받은 것은 바로바로 코스트코에서 얻어온 피스타치오 박스. 다들 맨날 여기 들어가 앉아 있음. 고영즈 원픽
August 3, 2023 at 1:02 AM
고영 선생님 방석이나 숨숨집 돈 주고 산 것들 다 제치고 최애 선택을 받은 것은 바로바로 코스트코에서 얻어온 피스타치오 박스. 다들 맨날 여기 들어가 앉아 있음. 고영즈 원픽
생각보다 금방 블스 초코가 날라와서 놀람. 유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잘거려 볼 예정. 디지털 아카이빙 본격 시작인가. 시작은 울 고영즈의 둘째로 가보자고
July 30, 2023 at 11:57 PM
생각보다 금방 블스 초코가 날라와서 놀람. 유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잘거려 볼 예정. 디지털 아카이빙 본격 시작인가. 시작은 울 고영즈의 둘째로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