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의 눈동자에 비친 카드 읽으려는 죠스케
Josuke trying to read the card reflected in Rohan’s eyes
露仗
로한의 눈동자에 비친 카드 읽으려는 죠스케
Josuke trying to read the card reflected in Rohan’s eyes
露仗
아 중간 모르겠고. 그냥 로한은 향수 안 뿌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향은 로한한테서 나는 향이었음을 깨닫고 사랑도 깨닫는 죠스케가 보고싶음ㅠ
아 중간 모르겠고. 그냥 로한은 향수 안 뿌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향은 로한한테서 나는 향이었음을 깨닫고 사랑도 깨닫는 죠스케가 보고싶음ㅠ
고서로 가득한 타인의 서재 향인데, 이런 향 나는 로한? 너무 좋잖아ㅠ 아 거기다 잉크 향도 섞여 있으면 좋겠다.
로한 방에서 나는 향인가?
작업실 들어가자 마자 나는 향에 코를 킁킁대며 향의 근원지를 찾다가 "뭐하는거냐" 로한 목소리에 정신 차렸는데 자기가 로한 목덜미에 코를 박고 있음을 깨닫고 질색팔색하는 (사랑자각못한) 죠스케 보고싶음...너무 귀여운데...
고서로 가득한 타인의 서재 향인데, 이런 향 나는 로한? 너무 좋잖아ㅠ 아 거기다 잉크 향도 섞여 있으면 좋겠다.
로한 방에서 나는 향인가?
작업실 들어가자 마자 나는 향에 코를 킁킁대며 향의 근원지를 찾다가 "뭐하는거냐" 로한 목소리에 정신 차렸는데 자기가 로한 목덜미에 코를 박고 있음을 깨닫고 질색팔색하는 (사랑자각못한) 죠스케 보고싶음...너무 귀여운데...
일상의 모든 일들이 만화의 소재가 되는 저 만화가에게 나도 소재가 될까? 나도 언젠가 그의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될까? 그가 사랑하는 만화 속 존재가 될까? 그런 생각하는 죠스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일상의 모든 일들이 만화의 소재가 되는 저 만화가에게 나도 소재가 될까? 나도 언젠가 그의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될까? 그가 사랑하는 만화 속 존재가 될까? 그런 생각하는 죠스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럼 뭐가 달라짐까?
많은 게 달라지겠지.
당신이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도 달라짐까?
...글쎄.
...그럼 뭐가 달라짐까?
많은 게 달라지겠지.
당신이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도 달라짐까?
...글쎄.
"로한은, 만화 속 인물이 좋은거죠?"
묻는 죠스케 보고싶다. 그럼 G펜 잠깐 내려놓은 로한인 겐도포즈하면서
"왜?"
묻는거...보고싶다. 죠스케 괜히 쫄려서
"로한은, 만화 속 인물이 좋은거죠?"
묻는 죠스케 보고싶다. 그럼 G펜 잠깐 내려놓은 로한인 겐도포즈하면서
"왜?"
묻는거...보고싶다. 죠스케 괜히 쫄려서
왜 얘기가 그렇게 되는 거냐고, 나는 지금 편견에 대해 얘기하는 거라고,
그럼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떠납시다.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서로 사랑을 하며 살아봅시다, 하는 죠스케가 보고싶어졌어
왜 얘기가 그렇게 되는 거냐고, 나는 지금 편견에 대해 얘기하는 거라고,
그럼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떠납시다.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서로 사랑을 하며 살아봅시다, 하는 죠스케가 보고싶어졌어
용기내서 버리지 말아달라는 죠스케의 애원 듣고는 "널 가질 생각을 하는지부터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 냉정하게 대꾸하는 로한이 보고싶다
용기내서 버리지 말아달라는 죠스케의 애원 듣고는 "널 가질 생각을 하는지부터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 냉정하게 대꾸하는 로한이 보고싶다
“아, 하하! 농담도 심하시네여!”
진득하게 따라붙는 무심한듯 온기를 지닌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법은 단순하다. 이해하지 못한 척, 알아듣지 못한 척 읏어넘기기.
“농담, 그래.”
농담. 농담이 아닌 걸 알지만 암묵젹인 합의 하에 농담 취급되는 진심은 언제나 시립기만 하다.
“아, 하하! 농담도 심하시네여!”
진득하게 따라붙는 무심한듯 온기를 지닌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법은 단순하다. 이해하지 못한 척, 알아듣지 못한 척 읏어넘기기.
“농담, 그래.”
농담. 농담이 아닌 걸 알지만 암묵젹인 합의 하에 농담 취급되는 진심은 언제나 시립기만 하다.
어, 갑자기 어쩐 일임까?
식물, 키워보고 싶다며,
로한은 머리 위에 쌓인 눈을 털어내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리곤 멀뚱히 내밀어진 손에 들린 푸른 잎만 응시하는 죠스케의 행동을 촉구하 려는 듯 내민 손을 툭툭 민다. 얼떨결에 받아드는 죠스케와 로한의 말.
산세베리아는 키우기 쉽대.
어, 갑자기 어쩐 일임까?
식물, 키워보고 싶다며,
로한은 머리 위에 쌓인 눈을 털어내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리곤 멀뚱히 내밀어진 손에 들린 푸른 잎만 응시하는 죠스케의 행동을 촉구하 려는 듯 내민 손을 툭툭 민다. 얼떨결에 받아드는 죠스케와 로한의 말.
산세베리아는 키우기 쉽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뿐임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