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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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만년필을 좋아합니다~~
February 28, 2025 at 12:44 PM
신뢰의 아성에이치엠피.. 다이소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트를 발견했는데 만년필을 잘 받아서 몇 권 더 사올 예정..!
January 17, 2025 at 6:47 AM
너무 좋아하는 문장들인데 틀려서 슬프다😩
January 16, 2025 at 4:39 AM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라 바로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서문부터 좋아🥹
January 14, 2025 at 1:09 PM
으악… 0.5 젤펜은 필감은 좋은데 늦게 마르는 게 정말 싫어…
January 7, 2025 at 9:23 AM
바이블 사이즈 6공 바인더를 새로 샀다 데일리를 1일 2페이지씩 써서 호보니치 윅스만 따로 뺐음..! 엽서로 커버 꾸미기 편해서 너무 좋네요😁
January 3, 2025 at 11:11 AM
생각없이 쓰면 자꾸 오타남;;
책은 진은영 작가의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입니다. 아름다운 구절이 많음!
January 1, 2025 at 3:21 AM
<빛과 실>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노벨 강연
December 30, 2024 at 6:36 AM
미래의 나에게 과제 부여. 기말 끝나면 필사 하거라…
December 12, 2024 at 10:47 AM
아무래도 할일을 쓰는 칸이 더 필요해서 양지사 플래너를 사와 타공했는데 12월 없음 이슈.. 윅스 메모페이지에 급하게 만들었다😅
December 10, 2024 at 12:42 PM
요즘의 고민: 독서(공부)노트를 어떻게 쓰는 것이 정말 내 공부에 도움이 되는가,,,
December 10, 2024 at 4:39 AM
다 젖어서 시무룩해진 호보니치윅스를 분해해서 바인더에 넣어버렸다. 너무 예쁜 마뜨52절 세팅 영상을 봐서 바인더를 살까 했다가 그냥 가지고 있던 프랭클린 ceo 바인더에 넣음. 세팅하는김에 이것저것 만들었다. 근데 고무밴드 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야겠음. 180도로 안 펴지는 것 때문에 오르도 바인더를 팔려고 했던 건데 아예 뒤집어서 하루 정도 두니까 알아서 잘 펴진다~
November 28, 2024 at 3:12 AM
어제부터 들고다니기 시작한 내년 호보니치 윅스가 가방 안에서 물통이 열려서 다 젖어버림.. 커버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거였는데 저렇게 더러워지다니 믿을 수가 없네🥹 한번 젖은 토모에리버에도 만년필 쓸 수 있나요ㅜㅜ
November 26, 2024 at 3:26 AM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던 책이라 읽어봤는데 아주 재밌음. 특히 ‘경박함’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지금의 언론과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통찰을 준다.
November 16, 2024 at 11:47 AM
내지 만들어서 뽑음~ 왼쪽은 nolty의 ecri memo를 보고 만든 거고 오른쪽은 프랭클린 플래너 데일리 제품을 보고 변형해서 만든 것.. 아마존에서 내지 구매할 때까지 시험해봐야지😄
November 2, 2024 at 11:36 AM
상님께 구매한 춘라 도착~ 만년필 양면은 기대하기 힘든데 그래도 중성펜은 양면 쓰기 괜찮다. 저는 비치는 건 상관없고 번지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November 2, 2024 at 11:31 AM
김겨울 <우화들> 시인의 말
November 1, 2024 at 2:07 PM
아직도 2025 다이어리 못 정해서 쉬는 시간마다 이런 거 쓰고 있음…
October 30, 2024 at 3:11 AM
난 정말로… 사이즈가 a5라고 써놨으면 좀 맞춰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가용종이면적도 전체 패드면적도 전혀 a5가 아니잖아…
October 28, 2024 at 10:55 AM
6000원도 안하는 바인더가 앞 뒤 파일 두개에 인덱스 네장에 만년필 가능한 속지까지 들어있을 수 있나요?? 이게 가능하다니.. 너무 만족스러워!
October 18, 2024 at 5:30 AM
트위터에서는 짬뽕 계정이었는데 이 김에 아예 독서, 문구 계정으로만 써야겠다 오히려 좋아😙😙

아니? 안 좋아 내가 팔로한 금손님들 다 여기저기 흩어져 계심.. 저기요 뻘짓 그만하세요 제발ㅜㅜㅜ
October 17, 2024 at 6:18 AM
아무것도 없는 것이 뻘쭘해서 요즘 제가 잘 쓰고 있는 레이메이 후지의 6공 바인더와 미도리 플랫 다이어리,,를 올려봅니다,,
October 17, 2024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