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건 모든 것이 될 수 없어요~..

쟈크가 격투장 노예였겠거니~ 에바가 주워왔겠거니 하는 쪽이 많았는데
난... 그거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까 이게 맛없는 생각이란 얘기가 아니야 맛있는데 난 다르게 봐
엡쟠은 내 생각엔 처음에 격투장 노예×까뜨린느랑 비슷한 포지션의 하녀...였는데 지들끼리 어딘가 일그러진 그곳에는 한 거 같아 에바가 자기 주인 목 따고서 돈 챙기고 쟈크 데려다가 그 일그러진 그곳에는 진짜로 한 거 같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