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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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평가 검사가 좋게 나왔다. 돌연사 예측 검사들도 위중한 결과가 아니었다. 당장 죽고싶은데 어쩌면 좋나. 돈이 없어서 죽어야 한다.
January 8, 2026 at 7:00 AM
올해가 가기 전 오늘 밤엔 죽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죽어야 한다.
December 31, 2025 at 12:48 PM
2025년이 가기 전에 돌연사 포부다.
December 29, 2025 at 2:08 PM
의사가 심장 소리 안 좋다고 운동 많이 하라했는데 그냥 돌연사 하고싶어서 운동 하나도 안 하고 있네. 걷기도 안 한다.
December 7, 2025 at 12:28 PM
통풍 마저 왔다.
November 1, 2025 at 2:29 PM
스타틴 부작용으로 고관절, 허벅지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근육통이 생겼다. 걸음 잘못걷겠고 근육통 있는 부분 피부가 어디 스치면 칼에 베인 듯한 통증이 온다. 수술 후 생긴 식도 불편감은 두 달이 되도록 전연 차도가 없다. 답을 찾아보자.
August 31, 2025 at 2:12 PM
옆구리 채인 깡통
August 30, 2025 at 4:20 AM
1차 수술 잘 됐고 2차 수술 기다린다.
July 4, 2025 at 12:44 PM
입원 보따리 싸고있다. 완치를 희망하지 못하고 한 번 시도라도 해보는 수술이라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는다.
June 29, 2025 at 9:41 AM
수술 보호자가 없어서 서터레스 너무 커진다.
May 24, 2025 at 1:37 PM
도대체 어떤 인생이길래 수술 보호자 해줄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나 고생을 하나. 살아가도 되나.
April 30, 2025 at 1:07 PM
새벽에 유성을 봤다. 소원 빌었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근황
November 19, 2024 at 9:24 PM
허리가 너무 아프다. 좌골신경통도 심하고. 섧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친구가 없다. 섧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섧다. 이것저것 섧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요즘은 안갯길을 자주 걷는다.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November 19, 2024 at 9:24 PM
November 19, 2024 at 9:24 PM
‘평생 소원이 누룽지’
November 19, 2024 at 9:24 PM
어제 번지점프를하다 다시 보았고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이상했다. 비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비는 밤에만 오면 좋겠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새를 생각할 때는 새만 생각해

론도, 신미나
November 19, 2024 at 9:24 PM
아까 오후 늦게 나뭇잎 뒤집어지는 바람이 불길래 비 오긋네. 비설거지 해야쓰는데 라고 말했고 곧 비가 쏟아졌다. 틀림 없는 이치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오늘밤부터는 나쁜 꿈 꾸더라도 안 깨고 그냥 계속 잘 것이다. 나쁜 꿈 때문에 계속 잠 깨고 휴대폰 한 시간씩 들여다보다 다시 자니까 너무도 피로하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
올 여름은 집에서 모기에 한 번도 안 물렸다. 이런 말 하면 바로 모기에 물리는 게 인생이지만.
November 19, 2024 at 9:24 PM
집 안에 현미밥 지어지는 구수한 냄새가 퍼진다. 해는 곧 넘어갈 것이고 난 누웠다.
November 19, 2024 at 9: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