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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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고양이의 삶
January 31, 2025 at 1:31 PM
귀여운 고양이 보며 힘내야지. 형아한테 핀잔 들어서 심통난 애옹쓰
December 28, 2024 at 1:19 PM
작은 초도 켜주셔서 생일 분위기 잘 내고 잘 먹고 돌아왔다네. 생일 기념 식사 + 탄핵안 가결 기념 식사! 예쓰!
December 14, 2024 at 9:00 PM
미나의 생일를 맞아(이틀 남았지만 월요일에는 식당이 문을 닫아서) 맛있는 밥 먹고 왔다. 맛도 좋았지만 다양한 식재료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 사진 왼쪽 그릇에 담긴 이파리가 직역하면 굴 이파리? 정도 되는데 풀에서 진짜 생굴 맛이 남…!!
December 14, 2024 at 8:59 PM
아침부터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짜증나고 무력하고 불안하고 피곤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거라도 써서 서재 창문에 붙임… 으으으
December 7, 2024 at 11:58 AM
고양이 발 이렇게 꼬불치고 있는거 넘 귀여움
December 4, 2024 at 1:34 PM
집 앞 수퍼에서 한국에서 온 버섯 발견하고 운명인 듯 사옴…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버섯친구들 ㅜ
December 2, 2024 at 7:25 PM
맞다 어제 과식했는디 히히
November 30, 2024 at 8:36 PM
평화
November 29, 2024 at 12:39 PM
아침 고영
November 27, 2024 at 10:45 AM
오랜만에 돈까스. 정력을 부엌일에 쏟고 있는 요즘이다…
November 23, 2024 at 7:35 PM
홍보) 저의 단편 다큐멘터리 ‘L’amour dans le tiroir(서랍 속 사랑)’이 다가오는 목요일, Association Les Rencontres Interférences가 마련한 상영회에서 상영됩니다✨
November 23, 2024 at 2:07 PM
탐욕냥
November 22, 2024 at 5:45 PM
점심으로 삶은 달걀 두개에 부침개
November 20, 2024 at 12:23 PM
오늘도 또 여섯시에 울어대며 인간들을 깨웠지만!!! 쏘 왓? 당당한 고영쓰…
June 25, 2024 at 6:34 AM
아침 그루밍 애옹
May 21, 2024 at 6:47 AM
귀염둥둥이
May 8, 2024 at 9:26 PM
응가 누는 고양이 제법 웃겨😂
April 8, 2024 at 8:27 PM
퐁 퐁
April 4, 2024 at 4:26 PM
원래 4월 중순 쯤 갔었는데 올해 봄기온이 너무 높아서 일찍 가봤더니 벌써 무성하더라고요ㅎㅎ 봄만 되면 바빠요ㅋㅋ 이제 고사리만 찾으면 되는데… 어디를 가봐야할짘ㅋㅋㅋ
March 26, 2024 at 8:57 AM
어제 명이 1키로로 장아찌 담갔지!!! 페스토도 만들었는데 생풀맛이 너무 나서 괜찮은건지 모르겠음… 아직 200그람 더 남았는데 페스토 만들까… 명이 버터 만들까… 김치 만들까 흠흠
March 25, 2024 at 9:18 PM
꾸깃꾸깃 자는 애옹
March 20, 2024 at 6:39 PM
March 20, 2024 at 10:24 AM
비몽사몽 고양이 너무 행복함
March 19, 2024 at 7:44 AM
💗
March 15, 2024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