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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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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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allet, and so on
맑고 쌀쌀하다
October 27, 2025 at 5:58 AM
털이 찌고 있다
October 16, 2025 at 1:47 AM
잘잔다 내새끼
October 14, 2025 at 1:56 PM
부르면 봐주는 고양이
October 7, 2025 at 5:24 AM
추석
October 6, 2025 at 11:27 AM
어떻게든 방해하겠다는 의지의 고양이
September 28, 2025 at 4:40 AM
혼자 두 잔 마시기
September 11, 2025 at 3:28 AM
고양이 물 먹는 영상
September 9, 2025 at 11:46 PM
고양이 옆에 두고 중드 보는 금요일 밤. 간만에 편안하니 좋구나
August 29, 2025 at 2:39 PM
아 귀여워. 부시시하게 선 탈 좀 봐 ㅋㅋㅋㅋ
August 25, 2025 at 4:14 PM
낑겨있기 좋아한다
August 24, 2025 at 1:36 AM
왜 굳이 내 베개 위에..
July 28, 2025 at 4:59 AM
good night~
July 19, 2025 at 3:02 PM
너무 습해서 에어컨 약하게 켜고 선풍기 약하게 켜두니 선선하고 건조해서 딱 좋다. 고양이도 잘 자고.
July 19, 2025 at 9:26 AM
갑자기 지름신이 내려서 반지도 사고 라닝화도 사고 아마존에서 원서도 왕창 샀다. 반지 너무 마음에 들고, 러닝화 오면 열심히 운동해야지. 책은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다 읽을 계획. 삶이란거 어차피 만족을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의 과정인데 잘했다고 생각하기로 함.
July 17, 2025 at 2:32 PM
귀여운 발, 그렇지 못한 의도(집사 방해 중)
July 14, 2025 at 7:00 AM
오늘 좀 시원한가보네
July 13, 2025 at 12:28 PM
갑자기 왜 미친 우다다를 하지?
July 12, 2025 at 1:24 PM
냉감패드에서 에어컨 쐬는 삶
July 9, 2025 at 2:41 AM
겨드랑이에 딱지가 만져져 살펴보니 상처가! 핥아서 생긴거겠지? 더워서? 아님 무슨 스트레스?
July 6, 2025 at 10:35 AM
졸리면 자라구~
July 5, 2025 at 2:35 PM
June 29, 2025 at 3:50 PM
밥그릇에 사료가 얼마나 남아 있든 상관없이 매일 아침마다 새 밥을 내놓으라고 소리지르는 상전님. 서너알 먹고 딴짓 할거면서!
June 29, 2025 at 3:13 AM
느긋하다
June 28, 2025 at 2:46 AM
우리집 상전
June 16, 2025 at 3: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