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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말파티 후기
이번에 사람이 많아서 큰장소 찾는다고 싸이언스월드(어린이과학관ㅋㅋㅋ) 됐다는듯? 과학관 특성상 신기한거 많아서 시간때우기 좋고 공간이 커서 시끄러운 디제잉부스 멀리 대화하기 나쁘지않았음 근데 케이터링업체 진짜 최악이다 옆에 사람 먹어도 배고프다고하심 ㅠㅜㅋㅋㅋㅋ 넷플이나 바델이랑 넘모 비교가되는군
December 7, 2025 at 4:05 AM
플로우 공연!! 중간에 보루토 노래 골든도 하나 부르던데 보루토 챙겨 봐서 노래 알아들은 내가 승자(?)
November 30, 2025 at 8:11 AM
월마트 한구석에 있었던 케데헌콜라보
ㅋㅋㅋㅋ 늦게도 온다 진쨔
November 26, 2025 at 5:35 PM
어제 찍은건데 오늘은 안 보인다
November 20, 2025 at 7:41 PM
롤링스타즈 원화 예전에 무슨 페어에서 샀던 거 찾았당 대체 캐나다로 왜 갖고왔냐
November 14, 2025 at 4:14 AM
소니 고트 올리비아 뉴짤!!! 👀
November 12, 2025 at 6:47 PM
ㅋㅋㅋㅋ 와!!! 올해 3번째 엔딩크레딧!!
(다른 코워커님 스토리에서 훔쳐옴)
November 12, 2025 at 2:13 AM
여기 릴스에선 완전 빨갛게 보였는데 보정이었나... 실제로 가면 그렇게까지 붉은 색도 아녔음 바람 많이 불어서 잎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이쁘긴이뻤다
October 27, 2025 at 12:05 AM
어제는 회사에서 타코를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 서너 개에 컵케이크까지 먹을 때 나는 두 개 만 먹었더니 밤에 배고파서 남은 미역국에 밥 말아 먹어버림
October 25, 2025 at 7:18 AM
어제 코퀴 몰에서 너무 귀여운 러그? 현관문 앞에 깔아두는 머시기? 를 봤어!! 이거 이모티콘으로 보던 캐릭턴데 뭔진모름
October 20, 2025 at 3:37 AM
으어어 너무귀여워!!!
팀홀튼 굿즈 샵 있는 거 첨 알았잖아
October 18, 2025 at 6:06 AM
작년 단풍사진 왜 이거밖에 없지? 스탠리파크 쪽 조지아 스트리트 완전 빨간색이라 짱이쁜데 사진어디감
October 16, 2025 at 10:50 PM
아니 이거 화면아래쪽 하늘 시퍼런거 혹시 오로라 아니었을까.... 렌즈탓이 아니고
October 15, 2025 at 3:56 AM
Made a bunch of dumplings with friends during Thanksgiving 😌
October 14, 2025 at 4:52 PM
동그란 토끼
October 12, 2025 at 4:21 PM
블스에서 밴쿠버 검색했다가 본 누이 라는 맑은곰탕집 드디어 가봄.... 맛있긴 했는데 사이드 안시키면 가격 대비 배가 좀 덜 차는 느낌? 한시간 지나고 배고파졌다 ㅋㅋㅋㅋㅋ
October 11, 2025 at 12:05 AM
캘거리에서 까치 보고 놀람....밴쿠버나 토론토에선 본 기억이 없어
October 10, 2025 at 6:53 AM
케이크같은 레이어
October 9, 2025 at 7:07 AM
모레인 호수
October 9, 2025 at 7:04 AM
둘째날음 투어 없이 우리끼리 롬버스 슈퍼패스(이거 규칙이 좀 복잡해서 이해한다고 오래 걸렸음 ㅠㅠ 캔모어에서 밴프로 갈 때도 패스보여주는데 매번 기사한테 우리 이거 슈퍼패스에요 하고 말을 하고 보여주고 탐) 타고 루이스호수창 모레인호수를 갔음!! 유명관광지라 갑자기 주변에 한국인들 졸라많이보임 포토스팟에 사람들이 아주 몰려 있는데 하이킹 트레일 좀 걸어가면 한적해진다 근데 우린 하이킹 각잡고 할건 아니라서
(난이도나 옷도 문제지만.. 곰 보고 싶지않아요) 루이스 레이크쇼어 트레일이랑 모레인 락파일만 돌고 왔음.
October 3, 2025 at 10:03 PM
일출의 산은 빨갛고 이뻤어요
October 3, 2025 at 9:59 PM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도로 근처에 뷰 포인트가 있으면 기사님이 멈춰 주시거나 살짝 느리게 달리시면서 설명도 해 주시고 사진 찍을 충분한 시간을 주심... 막짤은 이 투어의 본목적인 컬럼비아 빙하 설상차 타고 오르기 인데 컬럼비아빙하쯤부터는 밴프는 아니고 밴프랑 재스퍼국립공원 경계션에서 재스퍼 쯤에 있당 그래서 투어가 오래걸리는거. 근데 이 투어를 가는 동안의 아이스필드 도로가 무지무지 이뻐서 지루하지 않음!
October 3, 2025 at 9:54 PM
투어로 본 레이크들인데 (첫짤은 어딘지 기억 안 나고 두번째가 피토 레이크) 알버타사람들 산 날씨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맨날 그러더라 날이 흐리고 비가 살짝 오는데도 물이 새파랗다 넘모 이뻤다.
October 3, 2025 at 9:50 PM
캐나다 밴프 뚜벅이 여행 타래
October 3, 2025 at 9:40 PM
캔모어
October 3, 2025 at 7: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