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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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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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속 써야되는데
April 20, 2025 at 7:55 PM
낫또는 뭔가 다이어트 음식같음
너무 미끌거려서 한 숟가락을 몇분동안 씹게돼 그래서 먹는 양이 줄어듦
November 25, 2024 at 11:30 AM
9월인데 벌써 겨울느낌이나냐.
외국 배경이라 다른가? 바람 진짜 심하네
November 22, 2024 at 7:07 AM
근데 꼴초 그리면 어디다 어떻게 올려야하지
아직 방청소ing이라 그리지도 못 했는데 벌써 고민ing
November 14, 2024 at 2:28 PM
여기서는 화 안 내고 좀 지내려했는데 솔직히 쉽지가 않음 이난리통에서
November 14, 2024 at 1:00 PM
미친거아니야???????? 하 진심 한숨만 나옴
일단 탐라에 올라온 서명은 다 했는데 또 있으면 계속 알려줘요
화가 나~~~~~~~~~~~~~
이세상은 언제쯤 정신차리는거임
November 14, 2024 at 12:51 PM
ㅌㅇㅌ만 들어가면 공학전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같음 ㄱ-
보이는대로 계속 서명하고는 있는데 뭐라도 됐음 좋겠더
눈물이처나오네
November 12, 2024 at 10:48 AM
아니 나 오ㅑ 자꾸 주인집도련님x돌쇠 캐해를 하게 되는거지
이거 맞죠 로버츠님?
November 12, 2024 at 5:01 AM
할로윈도 놓치고 빼빼로데이도 놓친게 너무 속상
November 11, 2024 at 10:53 AM
이렇게까지 그림이 그리고싶은 적은 또 없어요
November 11, 2024 at 10:52 AM
어제 일 다 끝나서 오늘부터 자유가 됐어
November 11, 2024 at 10:27 AM
병원 왔는데 애기들이 책가지고 싸움ㅠㅠ 이런 문학사랑 베이비들아ㅠㅠ
November 6, 2024 at 8:27 AM
지하철에서 책 읽고있으면 어르신들이 고개 숙여서까지 책 표지를 확인하심
November 5, 2024 at 4:04 AM
근데 지역축제에서 팔던 코코넛워터? 그 코코넛에 구멍 뚫어서 주는 거… 너무 맛이 없었어. 그거 때문에 나는 거의 십년동안 코코넛을 피해왔다고.
November 4, 2024 at 3:53 PM
난 코코넛향을 좋아하는 것 같음
피나콜라다도 망고사고도 코코넛커피도 전부 너무 좋아*^^*
November 4, 2024 at 3:52 PM
골뱅이무침 먹고싶다
November 1, 2024 at 6:54 PM
시간 진짜 빨리간다
11월 되는 순간에 팀 회의 중이었는데 다같이 절규함...
November 1, 2024 at 3:52 PM
여너분“둘“ 늘 좋은 하루 되세요~~!!
블스가 좋긴하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점에서ㅎ.ㅎ
November 1, 2024 at 10:03 AM
잘자 로버츠
October 31, 2024 at 9:20 PM
혼불 재밌나? 다들 엄청 추천하네
주변에 소설 봤냐 물어보면 혼불만 봤다는 사람도 꽤 있고…
October 31, 2024 at 5:05 AM
부추전에 마요네즈 바르고 간장에 찍어먹으면 어떨까요
October 30, 2024 at 8:53 AM
여너분 감기 조심하시길
건강이 우선입니다~~~^^♡
October 29, 2024 at 11:40 PM
잠 안 자고 벼락치기 해볼게요 ~.~
October 27, 2024 at 4:51 PM
만원 넘는 립밤 쓰다가 매번 세탁기에 돌려버려서 버리게 됐단 말이지…
신기한게 저렴한 3천? 5천짜리 다이소 립밤 쓰기 시작하니까 한번도 그런 실수를 안 함
October 26, 2024 at 4:06 PM
블스는 저런 사소한 일상 사진 올리기가 부끄럽네
October 26, 2024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