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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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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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오타쿠/(9n)성인/다꾸/공부/혼자여행하기/사진찍기/글러/예쁜글씨 쓰면 트윗하는 사람/비투비, 캐캐체, 데못죽 본진(근데 데못죽은 웹소로만 소비조금)/란츠구, 토모란, 미사카논, 이쿠아무, 문대아현, 세진문대아현, 건우왼 등등 커플링 팝니다
보고싶은 애니: 최애부도칸/3z긴파치센세/캐캐체 신작
비투비는 웃음과 감동을 주는 사람들입니다(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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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산책 시키다가 친해진 남자애 만나서 번호 알려줌. 아니 근데 강쥐야... 겁 난다고 짖지마. 너가 산책가자고 하셨어요.
June 29, 2025 at 1:13 AM
<만발하는 세잎클로버>
December 30, 2024 at 12:34 AM
<악의 가면을 쓴 선녀>
December 30, 2024 at 12:33 AM
오늘.동생이.재밌다면서.귀신관련영상을.봤다.쪼매 무서웠다.잠은.거실에서.자야지.
November 18, 2024 at 12:00 PM
월요일 앞두고 다꾸 뽕차서 남은 10월분의 다꾸 완료. ('_')> 오랜만에 다꾸다운 다꾸한 느낌~~
#다꾸 #할로윈 #할로윈다꾸
October 20, 2024 at 4:05 PM
Reposted by 여름바람
그 선생님들
그림 ...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딱 봤을 때 뭔가 15세~19세의 사이를
걸어다니는 그런 그림이다? 싶으면
플래그에서 '노출'을 선택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블루스카이가 생각보다 그 규제가 있어요
올리는 걸 아예 제한하지는 않지만
공공연하게 플래그 없이 게시하면
정지 위험이 있습니다
October 19, 2024 at 8:14 AM
오늘 쓴 일기. 고양이 최고☆ 고양이 귀여워ㅠㅠ
October 19, 2024 at 2:58 PM
글을 10대때는 주구장창 썼다가 20대엔 주춤하고 멈춰서 30에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볼까하니 왜 이리도 종이에 쓰는 걸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October 19, 2024 at 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