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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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페스
60분 전력
주제: 월명성희
December 8, 2024 at 1:02 PM
이래가지고는 이 사람밖에 위협못할듯
December 1, 2024 at 5:36 AM
..대량..원군..?????
December 1, 2024 at 4:06 AM
짜증나고 하기 싫고 힘들고 귀찮고 지겹고 집에 가고 싶음
December 1, 2024 at 4:04 AM
이현운 최종 유기
December 1, 2024 at 4:01 AM
이 필터씌운듯한 화면을 사랑했다고
December 1, 2024 at 3:59 AM
목종천추요? 제가 본 중 최고의 근친이었어요..
December 1, 2024 at 3:57 AM
얘들 정전에서 일단 행간이부터 내주고 생각하시옵소서~ 라고 말 맞췄을거생각하면 너무가증스럽고웃김
December 1, 2024 at 3:53 AM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싸가지가 없는데요
December 1, 2024 at 3:48 AM
진관스님이 좋은 태자가 되라고 훈훈하게 덕담을 해주는 장면인데 얘 표정은 왜 이래? 생각했는데 설마 황보는 개경에서 킹순한테 닥칠 운명을 알고있어서 이런표정 지은건가?
December 1, 2024 at 3:46 AM
이 장면이 도대체 무얼 위한 장면인지 모르겠음
오로지 이 장면의 정보값은 강조가 양규를 사랑한다<<밖에없는거같음
December 1, 2024 at 3:42 AM
주인 개경가고 유기된 진돗개
December 1, 2024 at 3:41 AM
좀처럼 보기힘든 순종적인 표정
근데 둘이 키 비슷하거나 보유의가 좀 큰 거 같음
December 1, 2024 at 3:03 AM
옆모습
하얗고
잘생김
아니 두부가 이렇게 잘생기기가 쉽지않은데 섬세하게 생김
귀에 귀걸이자국 있는거 개좋느를 줌...ㄹㅇ 도련님같음..
아니 어차피 뚫은거 그냥 귀걸이좀 끼워주면안되나?
December 1, 2024 at 2:58 AM
사람 밀치는 것부터 벌써 싸가지없음 ㅋㅋㅋㅋ
December 1, 2024 at 2:55 AM
2유의=1충순
December 1, 2024 at 2:54 AM
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두부의악마.
December 1, 2024 at 2:51 AM
동물국회
December 1, 2024 at 2:49 AM
3화 후기(진짜 재밋고 밀도높은화라고생각함) 물어뜯을 준비하는 치와와 캡처 안할수가 없엇음..근데 이떄는 짬이 딸려서 그러는지 물지는 못함..
December 1, 2024 at 2:41 AM
군인(이지만 우리 편이 아닌)전문 김훈본
November 30, 2024 at 9:47 AM
? 이거는 사랑고백이죠?
November 28, 2024 at 3:26 AM
올릴랬는데 까먹엇다
사찰에서 꺼북쌤을 봄
November 27, 2024 at 2:17 AM
말 나온김에 검증의시간을가지고싶어서 찾아봄 ㅋ ㅋㅋ 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4 at 9:07 AM
근수저라 이거 가능해서 바람피는 장모씨
November 25, 2024 at 8:24 AM
오늘 무슨날인가…이상한그림 왤케 잘그려지지
마지막그림으로 상장군을 그려봤어요..
November 24, 2024 at 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