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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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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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오싸
중소기업 프롬이 머기업 캡콤의 외주를 받던 시절 만들었던 것.
December 28, 2025 at 12:35 PM
Reposted by 오싸
빵뎅~~~
December 28, 2025 at 9:26 AM
블락당햇다고신경쑤여하기<뭐..별생각 업는듯 어제까지 한솥밥 먹던 트친이 그러면 궁금은하겟다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그러든가 말던가..
December 28, 2025 at 1:05 PM
걍 내눈앞에당장나타나지만않으면 존재를 null로 생각해서그런가(좀나이브한심리인가)
혐오자블락리스트 이런건 걍 무시해서 뭔일잇는지도몰름
어차피 팔로한정 보이는 피드도 잇고
December 28, 2025 at 1:04 PM
December 28, 2025 at 12:54 PM
도피성 수면햇더니 이시간됨
December 28, 2025 at 12:31 PM
경건하게 목욕재계하고 택배까야겠다
December 28, 2025 at 10:37 AM
내가집에게로간다
December 28, 2025 at 10:29 AM
December 28, 2025 at 10:27 AM
December 28, 2025 at 10:26 AM
이제10년이되어가는애들모임인데 같은출발이어도 각자다른길(중심은비슷하긴함)가고잇는걸보니신기하다
아예새출발하는친구들도글코
December 28, 2025 at 10:22 AM
주말내내잘쉬었다..(사실토욜에일했고 지금도집가서일해야됨
December 28, 2025 at 10:18 AM
Reposted by 오싸
탐라에 퀴어 블친들이 있으니 공익 포스트 적어본다... 새해에 <빛나는 TV를 보았다>가 넷플에서 공개됩니다! 감독인 제인 쇼언브런이 논바이너리 당사자로서 퀴어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립, 외로움을 초현실주의/호러 장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저는 벌써 두 번을 봤는데(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사합니다..) 두 번 다 펑펑 울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7:38 AM
결바결인가 나 최근에갓던식은 느긋하게하던데(거긴양산)
그날 식잡은사람이 얼마나잇느냐에따라 다른듯??
December 28, 2025 at 5:11 AM
December 28, 2025 at 4:00 AM
December 28, 2025 at 3:58 AM
지금당장 집 가야겠다
친구: 미친새끼야 하이디라오 2시예약이야
December 28, 2025 at 3:46 AM
ㅁㅊ
내연말선물온다..
December 28, 2025 at 3:42 AM
December 28, 2025 at 1:47 AM
bsky.app/profile/gree...

십덕낙서올릴오타쿠용계정만들엇러요
팔로하심맞팔..
bsky.app
December 28, 2025 at 1:36 AM
으어어
December 28, 2025 at 12:38 AM
December 27, 2025 at 3:15 PM
December 27, 2025 at 2:09 PM
December 27, 2025 at 12:11 PM
나도 씹덕용으로 하나 더팔까고민이긴하네
공개하기싫은건 미드나잇으로 여따 올리고
December 27, 2025 at 1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