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르
otteol.bsky.social
오테르
@otteol.bsky.social
트이타 15년만에 일머에게 쫓겨난 그 마리모 맞습니다.
근데 이거 잘 쓰려나 모르겠네요...
파랑새의 @Otteol과 @ul_otteol을 아셨던 분들이 와주시면 좋아합니다.
ㄹㅇ...전에 찾은 종이 리뷰에 있는 공책 사러 가니까 하나도 없더라구...
November 24, 2025 at 5:37 AM
아 맛있겠어요...버터로 구운 가지...츄릅
...(피티쌤: ^=^)
November 23, 2025 at 4:59 PM
근데 젘ㅋㅋ피티쌤에게 가지튀김은 채소니까 오케이인가요 튀겼으니 나가리인가요를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나가리요^^ 가지가 스펀지처럼 생겨서 기름을 많이 먹는데요~ 그래서 맛있는거죠^^ 하셔서 울었어욬ㅋㅋㅋㅋ 구...구워먹으면 괜찮겠죠?!ㅠㅜㅜ
November 23, 2025 at 4:39 PM
IB니 뭐니 밖으로 보여주려고 현장 교사들을 걸레짝처럼 쥐어짜지만, 기존 교육과 다른 모양새여서는 절대 아니되며 그 교육을 유지한 위에 혁신적 교육을 쌓아올리되 대입 결과도 잘 내어 다음 학년도 학생 수를 기존보다 이왕이면 더 많게 유치하라.

대가리 날아간 미친놈들이 따로 없다.
November 23, 2025 at 5:15 AM
한국 교육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혁명적인 인물이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체제순응적이고 여차하면 자기가 수류탄 혼자 몸으로 막고 폭사할 각오를 한 말단, 저렴하게 다시 다른 걸 갖다 넣어 쓸 수 있는 똑같은 모양새를 한 톱니바퀴이니 저런 학생 언론을 곱게 볼 리가 없다.
특히 관리자로 올라갈 수록 더하다. 70년대에나 있는줄 알았던 "나랏님이 하시는 건 다 옳아!"와 "국가가 죽으라면 죽어야지"가 육성으로 나오는게 현 관리자들의 실태이다.
단, 민주당 정권이 아닐 때만. 민주당 정권일때는 이런 반정부인사들이 따로 없다.
November 23, 2025 at 5: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