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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아니 대체 어느 기관의 나사머리가 빠져먹었길래 학기말에 예산을 줌?
December 26, 2025 at 12:20 PM
졸릴땐 몰컴을 합시다 잠이 확 깬다
December 25, 2025 at 11:47 PM
이겨냈도다 내가 장하도다
나가야함?
내일 아침 '체감 -20℃'...'모스크바 같은 혹한' 온다
2025.12.25. 오후 5:11. www.ytn.co.kr/_ln/0108_202...
December 25, 2025 at 11:46 PM
저번에 다녔던 실험실을 이것저것 투덜댔지만...... 그래도 많이 배우기도 한 것 같다
December 25, 2025 at 1:20 PM
아직 블스 플텍 안되냐 나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너무 많다
December 25, 2025 at 12:54 PM
어우 타이타닉 마지막 장면 보는데 어떻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저렇게 키스를 하지 싶고
December 24, 2025 at 4:07 PM
최근에 느낀건 나도 사람이랑 대화할 수 있구나...라는것입니다
December 24, 2025 at 1:44 PM
오 방금 버스 기사님이 클락션으로 개씨발새끼야라고함
December 23, 2025 at 10:32 AM
나는 새ㅣ삥! 모든게 다 새삥!! 보세 옷을 걸쳐도 브랜드 묻는 디엠 이 와!
December 22, 2025 at 11:53 PM
하지만 모든 일은 잘나서 해결되기 보단 버텨서 해결되는 것이 대다수라 존버해야지 뭐
December 22, 2025 at 2:06 PM
한숨이 폭폭 나온다
December 22, 2025 at 1:59 PM
마크하고싶다
December 22, 2025 at 4:43 AM
나의 무지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어카묘
December 22, 2025 at 4:36 AM
하 ㅆㅂ 오마이 대기증 오마이 사불장
December 21, 2025 at 3:08 PM
구라같아......
태어나서 한번도 신경을 육안으로 볼만큼의 상처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ppt에 실려있는 신경 사진이 구라같고 진짜 이렇게 육안으로 보인다고?싶고
December 15, 2025 at 4:22 AM
태어나서 한번도 신경을 육안으로 볼만큼의 상처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ppt에 실려있는 신경 사진이 구라같고 진짜 이렇게 육안으로 보인다고?싶고
December 15, 2025 at 4:20 AM
씨비에스 뭐냐 예수짱 생일 근처라고 선곡 다 좋네
December 15, 2025 at 12:11 AM
요즘 화도 너무 많고 자극에도 너무 민감하고......
말도 안나오고....... 인식 기능도 개떨어지고.........
December 14, 2025 at 9:00 PM
예전에 이리저리 툭툭치고 다녔던걸 정말........ 반성해요...........
난 누가 내 몸에 손대는걸 진짜 싫어하는 것 같음
December 14, 2025 at 8:53 PM
난 누가 내 몸에 손대는걸 진짜 싫어하는 것 같음
December 14, 2025 at 8:50 PM
그래 신경과학이 발달해서 더이상 로보토미 같은 수술이 없어졌겠지 근데 이렇게까지 발전할 필요가 있었을까 왜 이렇게 많은 지식을 쌓아온걸까 인간은 왜 그런 선택을 해서 내 시험 범위를 ㅈㄴ게 늘렸느냐 이말이야 그렇게 궁금한게 많았니? 그냥 좀 참지 왜 연구를 했지
December 14, 2025 at 8:46 PM
방금 헤테로 친구에게ㅅㅇㅅ랑 연애하기 vs ㅇㅇㄹ이랑 연애하기 물어봤는데 둘다 불가 답변이 돌아옴
December 12, 2025 at 2:07 PM
아이씨발 이런거 생기면 어떡하지 입조심해야겠다
관성남 vs 작용반작용남 이딴거 없잖아
December 11, 2025 at 5:57 PM
나는 중고딩 때 매체에서 그려내는 20대 후반의 건조함을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일단 한국의 20대 후반은 그렇게 건조하지 않고... 취업이 안돼서 요즘 다들 사회초년생이더라고,,,,, 그리고 그 무미건조함이 별로 좋지 않아 보여......
December 11, 2025 at 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