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ver
banner
overdoser.bsky.social
revolver
@overdoser.bsky.social
diary
나이먹고 볼살이 점점 빠져서..약간 오로치마루처럼 됨..
January 30, 2026 at 12:12 PM
젊을땐 온통 어떻게 하면 그림 잘그릴수있나 이런거만 생각했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들여다볼 생각은 안했던거같다.
November 27, 2025 at 2:19 PM
야식땡기는거 오랜만이네. 맛있는거 먹고싶다.
November 26, 2025 at 2:10 PM
자다가 잠깐 깼을때 비가 오길래 음 비가오는군..하고 다시 잠들었다가 꿈을..꿨는데 왜 후룹라이드를 타다가 중간에 내려서 빠져나온다음 여기는 어디쯤이냐고 되도않는 일본어로 사람들에게 묻고 다녔냐. 그와중에 핸드폰 지도 줌인아웃 버벅거려서 스미마셍스미마셍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November 25, 2025 at 12:32 AM
나는 현대미술판을 아얘 모르니까..뭐 이래저래 말을 하기도 그렇긴한데 유명한 사람으로 서사를 부여하고 몸값을 올리는 마케팅을 하는거 같은? 그런 느낌임. 저런 천재 같은 수식어도 그런 맥락인거 같고.(유명해서 유명한..) 근데 이번에 그림들 직접 보면서 완전 허풍은 아니구나 싶긴한 그런 느낌은 있었음. 바스키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실례일지 모르겠습니다만.
November 23, 2025 at 11:58 AM
바스키아전 결국 봤음 음 이것저것 생각해볼만한 그림들도 있었고 이해못할 그림들도 있었고…천재? 의문이었다가 마지막즈음엔 음 발버둥치는 미친사람(positive)정도로 생각이 들었음. 천재과인듯. 자화상이 꽤 마음에 들었음.
November 23, 2025 at 8:59 AM
요즘 사람들에겐 경쟁이 아니라 휴식이 필요해.
November 22, 2025 at 2:25 AM
더 추워지면 입어볼까 하고 밝은색 패딩을 꺼냈는데 변색이 심하다. 몇번 입지도 않은건데.
November 21, 2025 at 8:09 AM
음 갑자기 그림이 땡겨서 트위터 한번 들어가봤는데 한 1년정도 떠나있었군.
November 19, 2025 at 4:42 AM
햐 달달하다 달달해. 보기 좋다~
November 17, 2025 at 4:02 PM
유연함이 무기라고 생각했건만..그게 아니었음.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린것임. 차라리 송곳처럼 날카롭게 다듬었어야 했는데.
November 16, 2025 at 3:59 AM
혼자여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것이다.
November 13, 2025 at 4:04 PM
가을옷을 입어보기도 전에 겨울이 오려는가. 반팔반바지에서 바로 두꺼운옷 입게생김.
October 19, 2025 at 2:50 PM
30대초쯤에 친구들하고 모일때마다 이제 나이 더 들면 못만나니까 미리미리 만나두자고 했던 얘기대로 1년에 한두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 지경이 되긴했음. 친구들도 각자 자기들 생활하느라 바쁘니까~ 매일같이 온라인으로 보는거와 별개로.
October 13, 2025 at 7:10 AM
혼자서도 잘 즐기고 지내야 한다고 다들 얘기하지만 혼자 즐기는건 오래했고 더 이상 혼자 하고 싶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단말임.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것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도가 없으니 이 생활을 이어나가는것 뿐이지.
October 13, 2025 at 6:56 AM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물을 최고의 존재로 비유합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즉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는 뜻입니다. 물은 낮은 곳을 찾아 흐르며, 어디에 담기든 그 모양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부드러우나 결코 깨지지 않으며, 단단한 바위들도 뚫고 지나갑니다.
August 30, 2025 at 11:43 AM
또 한살 먹게되었구만..
August 19, 2025 at 7:01 AM
바스키아전 예매를 취소할까 말까 고민인..이유는 공개된 그림들을 봤을때 감흥이 없어서인게 크긴한데 내가 모르는 약간 좋은게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 있어서 고민고민. 순수미술 특히 추상적인부분은 나랑은 잘 맞지 않는것같긴함.그래도 뭔가 좋은게 있을지도 하는...음..
August 17, 2025 at 2:54 AM
예전에 했던 생각이 얼추 맞았군. 젊은이들이 유입되지 않는다는..경제적인 측면으로는 생각지 못했지만..
August 13, 2025 at 9:02 AM
아침에 '헤어지는날 여자친구가 울면서 적어준 편지에 있던 시가 시간이 지나도 맴돌아 무슨시인지 궁금해하는 사연의 짤'로 우연히 보게된 구절인데, 헤어졌던 화자와 시인의 글을 써내려간 그 순간의 심정이 와닿아서 한참을 곱씹어 읽어보았다.
August 12, 2025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