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키우는 주인
@ownermaster.bsky.social
암캐 키우고 있는 주인.
암캐 되고 싶음 말해. 주인이 되어줄테니.
가축이 되고 싶은 암컷들은 연락해.
#남존여비 #마스터 #오너
암캐 되고 싶음 말해. 주인이 되어줄테니.
가축이 되고 싶은 암컷들은 연락해.
#남존여비 #마스터 #오너
암캐들은 원래 그렇게 온몸으로 보지냄새 풍기고 다니는거야
December 18, 2025 at 2:39 AM
암캐들은 원래 그렇게 온몸으로 보지냄새 풍기고 다니는거야
널 보면서 내 암캐 조련중이야.
너처럼 만들려고^^
너처럼 만들려고^^
December 18, 2025 at 2:06 AM
널 보면서 내 암캐 조련중이야.
너처럼 만들려고^^
너처럼 만들려고^^
이제 이런 사진은 어울리지 않아.
빨통까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어울려.
그게 너야.
빨통까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어울려.
그게 너야.
December 18, 2025 at 2:03 AM
이제 이런 사진은 어울리지 않아.
빨통까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어울려.
그게 너야.
빨통까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어울려.
그게 너야.
팬티 벗어서 머리 묶고 알몸으로 공부
December 18, 2025 at 12:31 AM
팬티 벗어서 머리 묶고 알몸으로 공부
낮엔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로.
밤엔 그 학생들 밑에 깔려서 벌리고 좋아하는 암캐 한마리로. 이거 원하는거잖아.
밤엔 그 학생들 밑에 깔려서 벌리고 좋아하는 암캐 한마리로. 이거 원하는거잖아.
December 18, 2025 at 12:17 AM
낮엔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로.
밤엔 그 학생들 밑에 깔려서 벌리고 좋아하는 암캐 한마리로. 이거 원하는거잖아.
밤엔 그 학생들 밑에 깔려서 벌리고 좋아하는 암캐 한마리로. 이거 원하는거잖아.
그냥 개목줄 하고 다녀. 그래야 목줄 잡고 끌고가서 따먹지
December 16, 2025 at 8:51 AM
그냥 개목줄 하고 다녀. 그래야 목줄 잡고 끌고가서 따먹지
니 자리 정확히 알려줘야지. 그래야 널 따먹든 말든 할거 아냐
December 16, 2025 at 8:48 AM
니 자리 정확히 알려줘야지. 그래야 널 따먹든 말든 할거 아냐
발정난 개새끼 마냥 팬티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 넣고 미친듯 쑤셔. 그리고 싸.
December 16, 2025 at 7:17 AM
발정난 개새끼 마냥 팬티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 넣고 미친듯 쑤셔. 그리고 싸.
나 여기 아는데. 나도 내 암캐랑 여기 자주감.
December 11, 2025 at 9:09 AM
나 여기 아는데. 나도 내 암캐랑 여기 자주감.
저렇게 가리지 말고 옷 활짝 벗고 걸어야지.
다음엔 무조건 벗고 걸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그리고 누군가 날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걸어봐.
다음엔 무조건 벗고 걸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그리고 누군가 날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걸어봐.
December 10, 2025 at 4:04 PM
저렇게 가리지 말고 옷 활짝 벗고 걸어야지.
다음엔 무조건 벗고 걸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그리고 누군가 날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걸어봐.
다음엔 무조건 벗고 걸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그리고 누군가 날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걸어봐.
노브라 할거면 1번 기본 흰티.
무조건 꼭지 비치거든. 정말 지나가는 사람은 볼거야. 그래도 자신있게 보여줘.
보여주려고 하는거잖아.
무조건 꼭지 비치거든. 정말 지나가는 사람은 볼거야. 그래도 자신있게 보여줘.
보여주려고 하는거잖아.
December 10, 2025 at 3:58 PM
노브라 할거면 1번 기본 흰티.
무조건 꼭지 비치거든. 정말 지나가는 사람은 볼거야. 그래도 자신있게 보여줘.
보여주려고 하는거잖아.
무조건 꼭지 비치거든. 정말 지나가는 사람은 볼거야. 그래도 자신있게 보여줘.
보여주려고 하는거잖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이지. 끝나면 꼭 안아줘
December 7, 2025 at 11:15 AM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이지. 끝나면 꼭 안아줘
개한테 부끄러움이 있나?
그리고 개가 옷을 왜 입어. 목줄 하나면 됐지.
그리고 개가 옷을 왜 입어. 목줄 하나면 됐지.
November 30, 2025 at 11:41 AM
개한테 부끄러움이 있나?
그리고 개가 옷을 왜 입어. 목줄 하나면 됐지.
그리고 개가 옷을 왜 입어. 목줄 하나면 됐지.
한적한 바닷가 가서 밥도 먹고 알몸 산책도 하면 좋지 않겠어?
November 30, 2025 at 11:37 AM
한적한 바닷가 가서 밥도 먹고 알몸 산책도 하면 좋지 않겠어?
알몸에 목줄 채우고 네발로 나하고 산책하자.
니가 좋아하는 자지도 줄께.
미쳐가는게 아니라 한마리 암캐가 되려는것 뿐이고, 암캐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 넌 암캐잖아.
니가 좋아하는 자지도 줄께.
미쳐가는게 아니라 한마리 암캐가 되려는것 뿐이고, 암캐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 넌 암캐잖아.
November 29, 2025 at 10:51 PM
알몸에 목줄 채우고 네발로 나하고 산책하자.
니가 좋아하는 자지도 줄께.
미쳐가는게 아니라 한마리 암캐가 되려는것 뿐이고, 암캐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 넌 암캐잖아.
니가 좋아하는 자지도 줄께.
미쳐가는게 아니라 한마리 암캐가 되려는것 뿐이고, 암캐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여. 넌 암캐잖아.
그런건 물을 필요도 없이 맘껏 올려ㅋ
November 27, 2025 at 9:17 AM
그런건 물을 필요도 없이 맘껏 올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