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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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만 장거리 기차여행 두번째야 이제 정말 가만히 있고싶다
February 21, 2025 at 6:54 PM
하지만 엑스는 일롱마 꺼죠…
February 21, 2025 at 4:35 PM
에휴 유명한 동네 빵집 주인 cdu 후원한다는 알고싶지 않은 소식을 들어버렸다
February 21, 2025 at 4:35 PM
해리포터 팬픽 번역을 읽고잇음 여자 해리포터 if (+만약 스네이프가..) 인데 이런 번역투에서 향수를 느껴
January 6, 2025 at 3:20 PM
진짜 기억력 무슨일이냐.. 부탁받은거 다 하나하나 까먹고 안가져옴 🙃
December 3, 2024 at 11:55 AM
계절성 정동 장애 영어로 하면 줄임말 SAD야… sad…
December 2, 2024 at 10:18 AM
배춧잎이랑
닭고기 쪄먹는거 맛잇겠다
July 4, 2024 at 10:58 AM
이런걸 만들어볼까 싶어서 캡쳐해둠 문제는 내가 좋아하고 자주그리는 포맷이 보통 1.6 에서 1.4 미터 높이정도란건디 그럼 그림보관랙은 어느정도 사이즈여야 안정적일것인지 …
April 21, 2024 at 7:36 AM
Reposted by 팜에기
이 책도 ‘바디 포지티브 body positive’ 캠페인의 대중화가 간과하고 실패한 부분을 지적한다. “우리가 겪는 가장 큰 난관이란 우리의 몸에 관한 내면의 해로운 생각이라는 전제”가 “몸을 거부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문제까지는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ildaro.com/9743
≪일다≫ ‘뚱뚱한 여자’를 무시해도 용인하는 사회
[연재 소개] 여성들의 말과 글이 세상에 더 많이 퍼지고 새겨져야 한다고 믿으며, 서점에서 퍼뜨리고 싶은 여자들의 책을 고른다. ‘살롱드마고’의 신
ildaro.com
October 14, 2023 at 1:19 AM
그저께 30도였는데 오늘 추워서 벌벌떨면서 돌아다님
September 13, 2023 at 6:39 PM
토마토 사는거 까먹음 ㅠㅠ
September 13, 2023 at 6:34 PM
진짜 딱 맘에드는 식기건조대 다른 회사 제품은 200유로임.. 어떻게 식기건조대가 20만원이 넘어
August 30, 2023 at 1:23 PM
무지 가서 식기건조대 봐야지
August 30, 2023 at 1:22 PM
카페 세시간 안으로 있으면 오래있었단 느낌도 안드는듯.. 김치볶음밥 팔아주면 다섯시간 있을텐데요
August 30, 2023 at 1:21 PM
에어팟 케이스 학교에 두고 온 듯… 으으 ㅠ
August 30, 2023 at 7:54 AM
Jclef 노래 더 들어보고있는데 jonny’s sofa 넘 좋다
August 30, 2023 at 7:54 AM
혐리통 괴롭다….
August 19, 2023 at 8:58 AM
오늘 일하는 친구 하프데이 인거 까먹고 왜 얘가 안ㅇ오지.. 하고있었네
August 19, 2023 at 8:57 AM
우와 진짜 피곤하다 근데 일해야한다는 사실이 일 그 자체보다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음
August 17, 2023 at 8:32 AM
손님이 나가면서 갑자기 안녕히계세요! 해서 놀랏음
제 제가 한국인이 아니면 어쩌려고 그러셧죠?
August 8, 2023 at 9:39 AM
시바 추워서 트렌치코트 꺼냄 결국
August 8, 2023 at 8:21 AM
동치미 잘익음
근데 무가 좀 아린맛이 있던 무라 그건 안 없어짐 ㅜ
August 8, 2023 at 7:45 AM
대왕 졸림
August 7, 2023 at 10: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