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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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103.bsky.social
파니
@pani103.bsky.social
차랑 고양이랑 시집이랑 여자친구를 좋아해요 미자아님~
올해 처음으로 트리를 봤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
언니랑 트리 꾸미게 되면 이것보다 훨씬 작겠지만 비슷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했다
November 20, 2025 at 2:24 PM
겨울야식
군고고마
November 18, 2025 at 2:12 PM
호떡믹스로 시나몬롤 만들었어!
시나본 없는 지역에 사는 자의 서러움, 백설이 풀어줬다😍
November 18, 2025 at 1:42 PM
응ㅋㅋㅋ 그런 거 같더라ㅠ
뼈맞았어
August 21, 2025 at 4:00 AM
아푸다 아파
아주 뼈를 때린다
August 20, 2025 at 2:41 PM
마음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던 날
10번 더 해보자
아자아자!
August 6, 2025 at 4:03 PM
마음이 무너질 거 같은 여름이라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July 18, 2025 at 10:26 AM
기차타는 동안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를 읽고 조금 울었다🥺
July 14, 2025 at 6:44 AM
나 하말넘많 주주야!!!!
July 14, 2025 at 6:42 AM
통밀베이글 구워서
닭양배추볶음이랑 먹었어요
눈 뜨고 밥 찷여먹고 설거지하니 12시라니😖😖
July 4, 2025 at 3:15 AM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다들 동의 부탁해요💕
March 4, 2025 at 7:19 AM
어제 기차탔었는데 진짜 죽을 뻔
왜케 힘드나요
February 21, 2025 at 10:34 PM
요즘에 인형옷 만들기를 새 취미로 시작했어요
나애 대두인형🤧
February 17, 2025 at 9:40 AM
이거진짜미친귀여움임
February 16, 2025 at 12:42 PM
집사 과제 달성 완
February 4, 2025 at 3:00 PM
February 2, 2025 at 11:38 AM
처음우로 술머셔밧는데 맛대가리하나도엄슴
이딴걸먼드는데 곡식을 낭비하다니
February 1, 2025 at 1:42 PM
아침부터 진상 떤 고양이 vs 베게로 귀막고 자는 집사

5시부터 밥달라고 깨우는 먹보고양이.........
주로 침대옆에 뒀던 책 떨어뜨리기 책갈피 물어서 빼버리기 핸드크림 떨어뜨리기 귀에 대고 소리지르기 등을 한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7시 반까지 기다렸다줌
그래놓고 이제는 존다
웃겨😤
January 19, 2025 at 10:58 PM
나의 싱거7463!
January 19, 2025 at 11:07 AM
너무 귀엽다😽😽 내 걸작!!
January 8, 2025 at 5:40 AM
하품하는 맹수
January 2, 2025 at 3:05 PM
January 1, 2025 at 11:34 PM
한해의 마지막,
모든 팔로워분들께 제가 만든 행운을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1:25 PM
다리후들거려🥹🥹
스트레칭까지 다 마쳤다!
December 27, 2024 at 1:03 AM
아름답게 반짝거리던 겨울의 포항.
December 23, 2024 at 3:48 AM